IZE
-
7만 돌파 '세계의 주인', 박스오피스 역주행 쾌거! 9위서 4위로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힌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전체 박스오피스 역주행 쾌거를 이뤄냈다.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7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세계의 주인'이 꾸준한 관객 입소문 호평으로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이뤄냈다. 지난달 22일에 개봉해 4,241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9위에서 출발한 '세계의 주인'은 이후로 ‘올해의 한국 영화’라는 입소문과 함께 개봉 5일 째인 10월 26일, 8,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7위에 올랐던 '세계의 주인' 은 이후로도 전주 대비 줄어든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 또한 두자릿수 좌석판매율을 이어가며 하향세 없는 흥행세를 보였고, 개봉 14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같은 박스오피스 역주행과 끊임없는 영화를 향한 입소문 호평은 앞으로 '세계의 주인'의 흥행 추이에 대한 이
-
"매사 열정 있진 않아"…유노윤호, 네 번째 레슨은 '나를 이해하기'(종합)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드디어 새 레슨을 들고 돌아왔다. "좋은 건 너만 알기" "슬픔도 너만 갖기" "일희일비 않기"에 이은 네 번째 레슨은 '나를 이해하기'다. 그 과정에서도 특유의 열정 모멘텀은 놓치지 않은 유노윤호다. 유노윤호는 5일 오후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노윤호는 이 자리에서 "22년 만에 솔로 정규를 내게 됐다"고 감격에 찬 모습을 보이며 신보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I-KNOW'는 유노윤호가 2년 만에 내놓는 새 솔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가 처음 발표하는 정규 작업물인 만큼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페이크&다큐멘터리' 콘셉트 아래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총 10곡이 실렸다. 유노유호는 "'I-KNOW'는 성적 같은 결과를 떠나서 '그냥 나'라고 표현하고 싶다. 제목처럼 있는 그대로의 저를 담고 싶었다
-
아홉, 피노키오 코처럼 뻗어가는 진심 [뉴트랙 쿨리뷰]
소년의 불완전함이 빛으로 통과될 때 음악은 성장의 기록이 된다. 보이그룹 아홉(AHOF)은 이처럼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의 궤도를 보여준다. 전작인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묻는 자화상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서툴고 불안하지만 그 안에서 진심을 찾아가는 여정. 아홉은 그 통과의 과정을 밴드 사운드로 정교하게 설계했다.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는 제목처럼 솔직함을 주제로 한다.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소년의 내면을 들여다보듯 조심스럽고, 점차 드럼과 베이스가 겹쳐지며 감정이 팽창한다. 후렴부에서는 다양한 사운드가 웅장함을 이루며 '너에게만은 용기내 솔직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터져 나온다. 멤버들의 보컬은 곡의 감성을 잘 수반한다. 불안한 호흡과 미세한 흔들림이 오히려 진심의 질감이 된다. 데뷔 앨범부터 합
-
'착한 여자 부세미' 장윤주, 파국 결말...마지막까지 불꽃 열연
배우 장윤주가 '착한 여자 부세미' 마지막 회까지 불꽃 튀는 열연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트리스튜디오) 최종회(12회)에서는 장윤주가 맡은 가선영의 최후가 그려졌다. 극 중 가선영은 가족들을 잔인하게 살인한 모든 죄가 드러나게 됐고, 사형을 구형받았다. 파국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종영 후 장윤주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가선영이 의붓아버지와 의붓 형제, 친동생마저 잔인하게 살인 후에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 모습으로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고 교도소에 갇힌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늘 빈틈없이 반듯했던 모습과는 달리 불안정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장면과 함께 교도소 한 방에서 마주한 소희정(김소영 역)을 매섭게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얼굴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해맑은
-
'더 러닝 맨', 도파민 자극할 서바이벌 생중계 액션... 기대감 UP
할리우드 대세배우 글렌 파월 주연의 액션 영화 '더 러닝 맨'이 색다른 서바이벌 생중계 블록버스터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폭발적인 액션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덕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러닝 맨'?이 전에 없던 서바이벌 블록버스터로 역대급 도파민을 예고한다. 대기업 ‘네트워크’가 모든 권력을 장악한 부패한 세상에서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생중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러닝 맨’에 참가하는 벤 리처즈.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생중계 리얼리티 쇼와 현실 사회의 경계가 뒤섞인 독창적인 설정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률을 위해 죽음마저 오락으로 소비하는 잔혹한 프로그램의 실체를 깨달은 벤 리처즈가 생존을
-
주말엔 이준호X김민하 '태풍상사', 화제성 2주 연속 1위…흥행 가도 올랐다
'태풍상사'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며 본격 흥행 가도에 올라탔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풍상사'는 지난 2일 방송된 8회에서 전국 가구 평균 9.1%, 최고 9.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기준)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5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이준호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김민하는 2위에 올랐다. 더불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부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흥행에는 캐릭터에 뜨겁게 몰입
-
BTS 지민·정국, 단둘이서 미니멀리즘 여행…'이게 맞아?!' 시즌2로 컴백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 정국의 여행 예능 '이게 맞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예능이다. 지난해 시즌1이 뜨거운 사랑 속에 막을 내린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시즌2는 오는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지민과 정국은 '이게 맞아?!' 시즌2에서 군 전역 후 일주일 만에 리얼한 우정 여행기를 펼친다. 두 사람은 소박한 예산과 오래된 여행책 하나만 들고 스위스와 베트남 곳곳을 누빈다. 12일간의 여정 속에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한층 깊어진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특히 시즌2는 짐을 최소화한 '미니멀리즘 여행'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행 내내 경비를 직접 벌기 위해 치열하게 게임에 임하는 둘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 요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솔직하고 생생한 모습은 지민과
-
진심과 가짜를 넘나드는 설렘 ‘우주메리미’ [드라마 쪼개보기]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방영 4주 만에 최고 시청률 두자릿수를 돌파하며 달콤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연기 호흡, 송현욱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만나 하반기 로맨스 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황인혁)의 주요 설정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기 위한 두 남녀의 90일간 위장 신혼 생활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제과점 명순당 4세이자 마케팅팀 팀장인 김우주(최우식)와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정소민)는 각자의 절박한 사정으로 가짜 부부 생활을 시작한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계약 결혼 설정이지만 이 드라마가 특별한 이유는 계약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촘촘하게 얽힌 과거의 서사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삶의 최악의 날에 우주에게 다가와 인형을 건넸던 미소(미지의 소녀)가 메리였다는 사실과 메리의 첫사랑으로 기억된 뒤통수가 예뻤던 소년이 우주였음이 드
-
'골때녀' 구척장신, '코 부상' 이현이 시즌 아웃→원년 멤버 송해나 귀환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GIFA컵 4강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5일 오후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직전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이하 구척장신)과, '제왕' 제이의 합류 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FC월드클라쓰'(이하 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두 팀은 GIFA컵 결승 진출권을 두고 뜨거운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과연 구척장신이 강적 월드클라쓰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런 가운데, 구척장신에게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쳤다. 바로 팀의 '정신적 지주' 이현이가 지난 6강전에서 코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것. 갑작스러운 캡틴의 공백에 맏언니가 된 이혜정은 "우리 어떻게 하지?"라며 혼란을 표했고, 새롭게 주장을 맡게 된 김진경 역시 "현이 언니의 공백은 팀이 흔들릴 때 다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언제나 중심을 잡아주던 이현이의 부재가 구척장신에게 어떤 영향을
-
"제이홉 선배께 감사해"…르세라핌, '스파게티'로 美 '핫100' 또 진입 쾌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핫 100'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 곡 '스파게티(SPAGHETTI)(feat.방탄소년단 제이홉)'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최신 차트(11월 8일 자)에서 50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이다. 르세라핌의 '핫 100' 진입은 '이지(EASY)', '크레이지(CRAZY)'에 이은 세 번째다. 글로벌 차트 중에서도 가장 벽이 높은 '핫 100'에 세 곡이나 진입시킨 이들은 이제 독보적 존재감으로 '4세대 걸그룹 최강자'로 우뚝 섰다. 이 밖에도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6위, 3위에 올라 팀 최초로 두 차트 동시 '톱 10'에 들었다. 해당 차트는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재생 수와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만큼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불가능하
-
'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김윤이, 듀엣으로 일냈다…"세미파이널 진출!" [종합]
'우리들의 발라드'가 참가자부터 제작진까지 발라드에 진심인 모습으로 화요일 밤을 접수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7회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차트'의 곡으로 펼쳐지는 3라운드가 시작된 가운데 최은빈과 김윤이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색다르게 해석한 무대로 첫 번째 세미파이널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2라운드에서는 이준석과 김수민이 '시작하는 연인들' 키워드로, 이서영과 이민지가 '싸이월드' 키워드로 1 대 1 대결에 돌입했다. 그 결과 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을 통해 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준 이준석과 이승철의 ‘인연’을 자신의 색깔로 소화하며 정승환의 극찬을 받은 이민지가 승리했다. 이후 대진운의 편차 보완을 위해 탑백귀들과 추가 합격자 투표를 진행, 득표 상위 순서대로 이예지와 정지웅 그리고 87표로 동률인 홍승민과 제레미가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박서정, 천범석, 민수현,
-
'얄미운 사랑' 임지연, 앙숙 이정재에 그만 덕통사고…시청률은 하락 [종합]
'얄미운 사랑' 임지연이 앙숙 이정재에게 빠졌다. 지난 4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2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과 위정신(임지연)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그려졌다. 위정신은 임현준과의 유치찬란한 신경전 속에 그의 주연작 '착한형사 강필구' 정주행을 시작했고, 그대로 강필구에게 입덕했다. 방송 말미 임현준을 보며 드라마 속 강필구를 떠올린 위정신의 모습은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얄미운 사랑' 2회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1회(5.5%)보다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인물 간 관계 변화와 감정선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정신이 연예부 신입 기자로 첫 출근하며 좌충우돌 취재 현장을 경험했다. 공항에서 인기 가수 입국 취재 중 인파에 휩쓸린 그는 낯선 남자 이재형(김지훈)과 얼떨결에 손을 잡고 질주하며 첫 임무를 치렀다. 그가 훗날 자신의 상사가 될 인물임을 알게 되는 반전은 극의 유쾌함을 더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