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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부부, 무너진 신뢰 복구 가능할까?
엄청난 속도감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 중인 '클라이맥스'가 제어장치 없이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처럼 오늘(24일) 밤도 휘몰아친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밤 4화 방송을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4화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실이 점차 드러나며 인물들 사이의 신뢰가 완전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감춰져 있던 비밀과 과거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 낸 결과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재의 선택들 또한 또 다른 균열을 만들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서로를 향한 의심과 압박이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의 순간들이 이어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과 한지수 사건의 연관성을 파고드는 검사 방태섭(주지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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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파죽지세 흥행 파워
배우 주지훈이 '클라이맥스'의 흥행 흐름을 이끌며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6. 2%다. 출연 작품 역시 나란히 성과를 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TV 드라마 부문 18. 72%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2. 9%로 출발한 뒤 2회 3. 8%, 3회 3. 9%를 기록하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플랫폼 전반의 반응도 뚜렷하다.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공개 직후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키노라이츠 트렌드,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등 주요 지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던 것에 이어 차기작 '클라이맥스' 역시 의미 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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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용서받을 권리'는 수용될 수 있을까? [IZE 진단]
방송인 이휘재를 둘러싼 논란이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복귀 효과’라는 것이 있다. 장시간 공백기를 갖던 연예인이 돌아올 때 대중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 사례다. 통상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4년 만에 돌아오는 이휘재의 사례는 다르다. 주로 메인 MC로 활동했던 그의 정식 복귀라기보다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치는 정도인데도 찬반 여론이 가열되고 있다. 냉정하게 말해, 현재까지는 부정적 여론이 더 우세하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들여다봐야 할까? 이휘재는 범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복귀에 대한 반응이 싸늘한 건, 그를 향한 대중의 반감이 장시간에 걸쳐 누적됐기 때문이다. 상황을 순차적으로 따져보자. 그는 방송 도중 동료를 향해 부적절한 손가락 제스처를 취한 장면이 포착되거나, 지난 2016년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는 패딩 차림의 배우 성동일에게 부적절한 농담을 건넸다고 질타를 받았다. 또한 그의 가족들은 층간 소음 문제,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미지불 의혹 등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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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박진영♥김민주, 로맨틱 무드 입맞춤…어른의 연애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의 사랑이 10년 만에 다시 피어났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측이 5, 6회 미공개 스틸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되짚어 극의 여운을 한층 짙게 만든다. 스무 살에 이별한 뒤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던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울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동창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곁을 맴돌았지만, 10년의 세월 동안 감정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마음 깊숙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음을 깨달으며 결국 다시 서로를 품었다. 오랜 시간을 돌아 다시 마주한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연태서와 모은아의 사랑이 담기며 어른이 된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떤 결로 펼쳐질지 기대를 높인다. 연태서는 지하철 기관사로, 모은아는 서울의 한 구옥 스테이 매니저로 살아가며 열아홉 시절과는 또 다른 현실의 얼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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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다디단 솔로 증명 [뉴트랙 쿨리뷰]
K팝 신에서 있지(ITZY)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주는 기대감은 분명하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이들은 뼈가 부서질 듯 강력한 퍼포먼스와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 그리고 눈과 귀를 타격하는 사운드를 팀의 정체성으로 삼아왔다. 하지만 팀의 막내에서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 유나는 데뷔 7년 만의 첫 미니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으로 그 익숙함을 부드럽게 배반한다. 애써 힘주거나 자신을 증명하려 핏대를 세우는 대신, 가장 본인다운 쾌활함과 나른한 여유를 택하며 기분 좋은 힘 빼기의 미학을 보여준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Ice Cream'은 제목이 품은 직관성처럼 달콤하고 명랑한 정서가 노래 전반을 관통한다. 통통 튀는 비트의 버블검 팝 장르를 차용한 이 곡은, 최근 아이돌 음악에서 흔히 쓰이는 맹렬한 비트나 고막을 긁어내는 듯한 거친 자극은 과감히 덜어냈다. 이 곡의 메시지는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다. 사운드 역시 메시지를 따라 부드러우면서 몽글몽글하고 싱그러우면서 경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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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차주영, '고밀도 열연' 압도적 존재감...화제성 9위 저력
'클라이맥스' 차주영이 밀도 높은 연기력을 뽐내며 극의 텐션을 조율하며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과 팽팽하게 부딪히는 이양미(차주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이양미는 남혜훈(윤사봉 분)의 비리를 터트린 방태섭을 잡고자 추상아(하지원 분)의 숨통을 조여갔다. 이 가운데 이양미는 권종욱(오정세 분)과 방태섭이 함께 있는 자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권종욱과 신경전을 벌이던 이양미는 방태섭을 밖으로 불러냈고 이내 그를 향해 날카로운 선전포고를 날렸다. 무엇보다 과거 추상아를 무너뜨린 게 자신이라고 설명한 이양미는 오광재(서현우 분)를 언급해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더욱이 방태섭에게 추상아의 진짜 민낯을 모른다며 비릿한 미소를 흘리는 이양미의 모습은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양미는 최지호(오승훈 분)와 박재상(이가섭 분)을 이용해 방태섭, 추상아 부부를 뒤흔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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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는 거들 뿐?...'신이랑' 유연석의 반전 매력에 신며든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설정을 넘어, 치밀한 지적 능력과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중심에는 '신며드는' 캐릭터 신이랑(유연석 분)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보이는 설정에서 출발한 신이랑은 회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빙의 능력'을 넘어 치밀한 브레인 변호사이자 허술한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입체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이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직결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 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상위권을 유지하며 TV와 OTT를 동시에 장악,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새 두 번째 망자 김수아(오예주 분)의 한풀이까지 마친 신이랑. 그는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가 걱정할까 귀신 보는 능력을 필사적으로 숨겼지만, 정작 엄마는 이미 아들의 변화를 눈치채고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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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주연 과몰입 유발 호러영화 '살목지',관람 포인트4 공개
'대세배우' 김혜윤의 첫 호러퀸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포영화 '살목지'가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공포를 예고하며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 더램프㈜)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공간이 또다른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2018년작 '곤지암'을 연상시키며 호러무비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 탈출불가 물 귀신이 주는 공포 이상민 감독은 촬영 기록이 입구에서 끊긴 로드뷰를 보며 '살목지'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왜 그곳까지만 촬영됐을까?’라는 의구심에서 출발해, 누구나 갈 수 있지만 한 번 발을 들이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저수지라는 설정으로 극한의 공포를 완성했다. 또한 사람을 홀리는 물의 속성을 활용해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한 '살목지' 는 관객들을 검고 깊은 물속으로 끌어들이며, 4월 극장가에 호러의 봄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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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쫓는 박해수, '허수아비'로 묵직한 안방 귀환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로 묵직한 귀환을 알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측은 진실과 정의를 좇는 형사 강태주로 돌아온 박해수의 캐릭터 스틸을 24일 공개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증오하던 인물과 예상치 못한 공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에 걸친 시간을 배경으로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밀도 높은 서스펜스로 풀어낼 예정이다. 박해수는 극 중 집요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직감을 지닌 에이스 형사 강태주를 연기한다.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뒤 연쇄살인사건을 맡게 된 강태주는 담당 검사이자 학창 시절부터 악연으로 얽힌 차시영(이희준)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반드시 잡고 싶은 범인을 가장 미워하던 상대와 함께 쫓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강태주의 집념은 더욱 거세게 타오른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강태주의 거친 존재감이 담겼다. 정복을 갖춰 입은 경찰들 사이에서 재킷을 풀어헤친 채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강태주는 단번에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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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 '월간남친' 지수 밀어냈다...화제성 1위 싹쓸이 [iZE 포커스]
배우 주지훈이 지수(블랙핑크)를 밀어내고 화제성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3주차(3월 16일~3월2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1위에 올랐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지난 16일 첫 방송했으며,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클라이맥스'는 방송 첫 주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앞서 2주(3월 1주, 3월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제치고 새로운 화제성 강자로 올라섰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클라이맥스'는 1위를 기록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도 제쳤다. '클라이맥스' 주연 주지훈도 '1위'를 거머쥐었다. 주지훈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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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김재원, 세포마을에 떨어진 로맨틱 날벼락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 김고은과 김재원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은 24일 스타 작가 유미(김고은)와 그의 담당 PD 순록(김재원) 사이에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잔잔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웃고, 흔들리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앞선 시즌에서 '유미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김고은이 다시 중심을 잡고, 김재원이 새 얼굴로 합류해 새로운 호흡을 완성한다. 여기에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유미 앞에 찾아온 새로운 감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유미와 차가운 분위기의 순록 사이로 하트 모양의 벼락이 떨어지는 장면이 시선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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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좀 주무를 때 빛이 나는 김금순의 전성시대
이름에 ‘금’이 들어있기 때문일까? 배우 김금순은 유독 돈과 관련된 욕망의 캐릭터를 만날 때 빛을 발한다. tvN 월화 드라마 ‘세이렌’의 옥션 회장 김선애와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현금부자 전양자로 동시 출격 중인 김금순을 보라. 두 작품 모두에서 김금순은 욕망에 충실하고 충직하다 못해 지독한 모습이다. 물론 결은 조금 다르다. ‘세이렌’의 김선애는 비밀이 많다. 겉으로는 푸근하고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이다. 허구한 날 사무실에서 도미찜을 만들고, 사골국을 고아 담고,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면 미술품 경매회사 회장이 아니라 배포 큰 식당가 사장님 같기도, 조금 억세지만 푸근한 엄마 같기도 하다. 그러나 그건 김선애가 경계심을 풀기 위한 위장전술일 뿐. 그 형형한 눈빛에선 욕심을 감출 수 없다. 미술품을 감별하는 안목이 뛰어나 지금의 위치에 올랐지만, 김선애는 여전히 가난했던 과거와 현재가 상충되는 이율배반적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