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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 자각했지만 오해로 위기...시청률 4.8%[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이 사랑을 자각했지만 엇갈리게 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 '미팅을 나가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가 일보다 서로를 먼저 의식하기 시작했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시작된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4. 5%보다 소폭 상승했다. 앞서 2회 연속 시청률 4. 5%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시청률이 모처럼 상승했다. 이에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의 감정은 질투에서 시작됐다. 그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애써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건가?"라고 자신을 다독였다. 하지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못했다. 이어 윤노아(강미나 분)와의 대화에서도 "헤어진 두 사람을 보고 심장이 뛰는 건 뭐냐?"라는 질문을 던진 차지윤은 "좋아하나?"라는 대답에 황급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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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퀸' 레드벨벳, 8월3일 '벨벳 서머'로 2년 만에 컴백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전격 컴백한다.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2024년 6월 발표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한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레드벨벳은 ‘빨간 맛 (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 (Umpah Umpah)’, 'Queendom’(퀸덤)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K-POP 대표 '서머퀸'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올여름 역시 새로운 스타일의 서머송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제대로 책임질 예정이다. 더불어 앨범 발매에 앞서 8월 1~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2026 레드벨벳 팬콘 )을 개최,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레드벨벳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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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소름끼치는 두 얼굴의 빌런 아빠...첫 악역 변신 퍼펙트
'김부장' 주상욱이 온화한 얼굴 뒤에 숨겨둔 잔혹한 광기를 터뜨리며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주상욱은 지난 3~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3, 4회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첫 악역이라는 파격적인 도전이 무색할 만큼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주상욱의 열연은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22. 7%, 전국 평균 21. 6%, 순간 최고 시청률 25. 1%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에 기여했다. 이날 주강찬은 딸 주혜리(유지안)가 학교 사건 이후 이상 기류를 보이자 단번에 이를 감지하고, 김부장(소지섭)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지시하는 집요함으로 서막을 열었다. 특히 국회의원 심 의원(김경룡)과의 재개발 사업 협상 신에서 주상욱의 절제된 카리스마가 빛을 발했다. 그는 “돈으로 안 되는 게 있다면 그건 돈이 부족해서겠죠. 그래도 안 되면 설득이 안 되는 인물만 제게 알려주시면 됩니다”라며 서늘한 미소를 지어 보여, 폭력과 공포로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주강찬의 가혹한 야심을 소름 돋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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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거워진 아이들, 이열치열 서머송 'Gimme Dat Love'로 컴백
더 뜨거워진 아이들이 끈적해진 서머송으로 돌아왔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이들의 9번째 미니앨범 '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미연은 "벌써 미니 9집이라니 실감이 안 난다. 오랜만에 서머송으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뜨겁고 이열치열의 느낌을 담았다.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늘 그랬듯 최선을 다했으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존과 다른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소연은 "데뷔 앨범이 'I am' 이었고 재계약 후 첫 앨범이 'We are'이었다. 그다음 앨범이 'I made'여서 자연스레 'We made'가 됐다. I made와는 다른 도전과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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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 이별위기 앞에서도 따뜻한 위로 타임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보직해제 위기'에 처한 이재욱을 위해 힐링타임을 갖는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측은 6일, 도지의(이재욱)와 육하리(신예은)의 애틋한 크리스마스 준비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황신혜(주인영)의 병세를 살피는 도지의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도지의는 ‘오진’이라는 누명으로 위기에 빠졌다. 육하리의 위로와 도움에도 새롭게 덮친 ‘약물 복용 논란’은 간신히 버티던 도지의를 무너뜨렸다. 보직 해제를 검토한다는 소식과 함께 “더 이상 버티기 너무 힘들어요. 섬이 너무 무서워요”라고 털어놓는 도지의와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육하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며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보직 해제 검토로 도지의와 육하리가 이별의 기류를 맞이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애틋함을 증폭시킨다. 보건 지소 한켠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도지의와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낸 육하리만의 따뜻한 핑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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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고 기대작 '호프', 전세계 상륙 카운트다운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을 앞두고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만 배급사 카이 창(Cai Chang International Inc. )은 오는 15일 한국 개봉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맞춰 가장 먼저 공개된 '호프'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은 마을을 공격한 괴물을 목격했다는 호포항 주민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지원 병력도 없이 외부와 고립된 호포항에서 마을을 지키려는 인물들 앞에 외계인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질주하는 '호프'의 예고편은 독창적인 서사와 예측할 수 없는 속도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호프'?는 1분 30초의 예고편 속에 시시각각 장르가 변화하는 영화로서의 재미, 인간과 3D 크리처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순수한 액션, 한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완벽한 합을 통해 완성해낸 볼거리를 담아내고자 했다. '곡성'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나홍진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만든 완성도 높은 미장센과 직접 배우들이 연기하고 이를 촬영한 클래식한 액션은 '호프' 만의 독창적 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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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첫 한국 방문 확정! 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영화 홍보를 위한 내한을 확정했다. 이번 내한이 남다른 건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 한국에서만 3600만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놀란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한국 팬들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팬들이 오랜 시간 염원해 온 방문인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역시 첫 내한을 앞두고 그간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한국 팬들에게 직접 한국 방문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보내왔다. 이 편지에는 “그동안 한국 팬분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오디세이?'를 통해 서울을 찾게 되어 더욱 뜻깊고, 한국 관객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 등 한국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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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27일 정규 2집 발매..2년 10개월만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새 앨범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하고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월 6일 0시 DAY6 공식 SNS 채널에 Young K의 새 솔로 앨범 발표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Young K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2집 'YOUNGEST'를 발표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여러 파편으로 나눠진 유리 조각 위 Young K의 이목구비가 곳곳에 담겨 있어 신보 콘셉트를 향한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에 자리한 YK라 써져 있는 열쇠는 보컬과 음악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활짝 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신보 'YOUNGEST'는 2023년 9월 첫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자 솔로 뮤지션으로서 역량을 집약한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15년 9월 DAY6로 데뷔해 보컬과 악기 연주를 포함해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숱한 명곡을 탄생시킨 그가 새 솔로 앨범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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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거센 역주행 흥행 바람...첫주 주말보다 1.5배 더 들어
올여름 역주행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첫 주말보다 2주 차 주말에 1. 5배 이상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개봉 후 호평이 이어지면서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5만9,843명, 총 누적 관객수 84만2,7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같은 기간 42만9,040만명을 동원한 '토이스토리5'에 뒤졌지만 이 성적은 첫 주 주말 동안 기록한 23만2,947명보다 54. 5%가 증가한 성적이라 놀라움을 전한다. 여기에 주말 좌석 판매율도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개봉 2주 차에도 꺾일 줄 모르는 흥행 기세에 힘입어 전 주의 기록을 경신한 ‘눈동자’는 다가오는 3주 차에도 흥행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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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가학 없는 놀이동산 예능의 돌파구는 [예능 뜯어보기]
MBC 일요 예능 ‘놀러코스터’는 기시감 있는 예능이다. 대개의 예능이 유행하는 포맷을 돌려쓰는 경향이 있으니 어디서 이미 본 듯 비슷비슷하지만 ‘놀러코스터’는 유사한 프로그램이 독보적으로 떠오르는 레퍼런스의 뚜렷함 때문에 기시감이 확실하다. 20여 년 전 MBC ‘일밤’에서 전 세계 특별한 어트랙션(유원지 놀이기구)을 탐방한 ‘상상원정대’가 그 프로그램이다. ‘놀러코스터’는 제목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최강욱이 출연해 노홍철의 꿈인 60세 이후 자신 만의 놀이동산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한다는 내용이다. ‘상상원정대’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맡기 전 조연출로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고의 상상력을 발굴해 그 속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과 눈높이를 높여주겠다는 취지였으나 그냥 신기한 놀이기구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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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도깨비' 충신 윤경호 샤라웃 "응원했는데 잘 돼서 좋아" [종합]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레전드 드라마인 '도깨비' 식구들의 재회가 펼쳐지며 레전드 추억 소환을 이끌었다. 5일 방송된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10주년 파티에 김병철, 이엘, 박경혜까지 합류하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도깨비 식구들의 끈끈한 케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 6%, 최고 4. 9%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강릉 주문진에 도착한 네 배우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1박 2일간 묵게 될 '깨비 하우스'였다. 퀘백을 오가던 '빨간 문'은 물론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써니의 '옥반지' 등 '도깨비' 세계관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공간이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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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살인 교사 용의자로 체포..시청률 6.4% [종합]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아내의 납치, 살인 교사 혐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충격적 서사 이후 미스터리한 박병은과 마주하는 ‘정전 속 대치 엔딩’으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 2%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 역시 6. 4%를 기록, 2%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파죽지세 저력을 발휘했다. 먼저 전기 충격기로 가격당해 실신했던 강태주는 정신을 차린 후 자신이 준비했던 몸값이 사라진 것을 알고 난 후 오토바이를 탄 납치범을 찾아다녔다. 강태주는 이내 근처 하천가에서 불에 타고 있는 지폐들을 발견했고, 자신이 10억이라고 꼼수를 부려 만든 지폐 뭉치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태주가 충격에 빠져있는 찰나 노만희는 전화를 걸어왔고, 서늘한 목소리로 강태주에게 고세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노를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