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 이별위기 앞에서도 따뜻한 위로 타임

'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 이별위기 앞에서도 따뜻한 위로 타임

최재욱 ize 기자
2026.07.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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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보직해제 위기에 처한 도지의를 위해 육하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도지의는 오진 누명과 약물 복용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육하리의 진심 어린 소원을 듣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지의는 보건 지소를 찾은 황신혜의 심상치 않은 병세를 발견하고 상태를 살피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보직해제 위기'에 처한 이재욱을 위해 힐링타임을 갖는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측은 6일, 도지의(이재욱)와 육하리(신예은)의 애틋한 크리스마스 준비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황신혜(주인영)의 병세를 살피는 도지의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도지의는 ‘오진’이라는 누명으로 위기에 빠졌다. 육하리의 위로와 도움에도 새롭게 덮친 ‘약물 복용 논란’은 간신히 버티던 도지의를 무너뜨렸다. 보직 해제를 검토한다는 소식과 함께 “더 이상 버티기 너무 힘들어요. 섬이 너무 무서워요”라고 털어놓는 도지의와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육하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며 다음 전개를 궁금케 했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보직 해제 검토로 도지의와 육하리가 이별의 기류를 맞이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애틋함을 증폭시킨다. 보건 지소 한켠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도지의와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낸 육하리만의 따뜻한 핑계라고. 그 핑계에 이어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지의에게 육하리는 단 하나의 소원을 전한다. 모든 걱정을 잠시 잊게 할 만큼 환하게 웃는 육하리와 그 진심에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 도지의의 모습에서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이어진 사진에는 황신혜의 위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소에 들린 황신혜에게서 심상치 않은 징후를 발견한 도지의는 급히 상태를 살펴본다. 그러나 도지의의 걱정에도 황신혜는 들키고 싶지 않은 듯 영 불편한 기색이다. 사람을 치료하는 간호사 황신혜가 숨겨온 아픔은 무엇일지, 그 이유 역시 궁금해진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되는 11회에서 도지의의 상처를 알게 된 육하리의 심경 변화와 결심이 그려진다”라면서 “도지의 역시 다양한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마주하게 된다. 선택의 기로 속 환자들을 바라보며 내릴 도지의의 결단 역시 주목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11회는 오늘(6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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