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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가학 없는 놀이동산 예능의 돌파구는 [예능 뜯어보기]
MBC 일요 예능 ‘놀러코스터’는 기시감 있는 예능이다. 대개의 예능이 유행하는 포맷을 돌려쓰는 경향이 있으니 어디서 이미 본 듯 비슷비슷하지만 ‘놀러코스터’는 유사한 프로그램이 독보적으로 떠오르는 레퍼런스의 뚜렷함 때문에 기시감이 확실하다. 20여 년 전 MBC ‘일밤’에서 전 세계 특별한 어트랙션(유원지 놀이기구)을 탐방한 ‘상상원정대’가 그 프로그램이다. ‘놀러코스터’는 제목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최강욱이 출연해 노홍철의 꿈인 60세 이후 자신 만의 놀이동산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한다는 내용이다. ‘상상원정대’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맡기 전 조연출로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고의 상상력을 발굴해 그 속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과 눈높이를 높여주겠다는 취지였으나 그냥 신기한 놀이기구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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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도깨비' 충신 윤경호 샤라웃 "응원했는데 잘 돼서 좋아" [종합]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레전드 드라마인 '도깨비' 식구들의 재회가 펼쳐지며 레전드 추억 소환을 이끌었다. 5일 방송된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10주년 파티에 김병철, 이엘, 박경혜까지 합류하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도깨비 식구들의 끈끈한 케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 6%, 최고 4. 9%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강릉 주문진에 도착한 네 배우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1박 2일간 묵게 될 '깨비 하우스'였다. 퀘백을 오가던 '빨간 문'은 물론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써니의 '옥반지' 등 '도깨비' 세계관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공간이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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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살인 교사 용의자로 체포..시청률 6.4% [종합]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아내의 납치, 살인 교사 혐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충격적 서사 이후 미스터리한 박병은과 마주하는 ‘정전 속 대치 엔딩’으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 2%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 역시 6. 4%를 기록, 2%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파죽지세 저력을 발휘했다. 먼저 전기 충격기로 가격당해 실신했던 강태주는 정신을 차린 후 자신이 준비했던 몸값이 사라진 것을 알고 난 후 오토바이를 탄 납치범을 찾아다녔다. 강태주는 이내 근처 하천가에서 불에 타고 있는 지폐들을 발견했고, 자신이 10억이라고 꼼수를 부려 만든 지폐 뭉치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태주가 충격에 빠져있는 찰나 노만희는 전화를 걸어왔고, 서늘한 목소리로 강태주에게 고세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노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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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이준영-손현주, 영혼 체인지 해피엔딩..13.6% 유종의 미 [종합]
이준영과 손현주가 최성그룹의 명운을 바로 세우며 온기 가득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최종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손에서 최성가 승계 전쟁이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최종회 유료가구 시청률은 전국 13. 6%, 수도권 13.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전국 4. 8%, 수도권 4. 3%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유료가구 전국 기준 14. 8%, 2049 남녀 타깃 전국 기준 5. 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강재경(전혜진) 앞에 나타나 ‘최성을 주시죠’라는 백지수표를 당당히 제시하고 마지막 타깃이 강재경임을 밝힌 황준현(이준영)은 차에 오르자마자 옆에 앉은 회장 강용호에게 “떨렸다”며 솔직한 속내를 내보이는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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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10주년 활동으로 음악방송 트리플크라운
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음악방송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I. O. 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타이틀곡 '갑자기'로 1위에 올랐다. 최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아이오아이는 이날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했다. 아이오아이는 6월 13일 '쇼! 음악중심' 첫 1위를 시작으로 6월 27일, 7월 4일(6월 20일 결방)까지 방송 3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솔로 컴백 무대를 펼친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대표해 1위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최유정은 "10년 만에 멤버들과 함께 의미 있게 발매한 앨범으로 1위까지 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저희들의 10년을 여전히 아름답게 추억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저희 오랜만에 많이 행복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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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모든 걸 쏟아낸 '강회장', 오래 기억될 작품" [일문일답]
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준영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축구 유망주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계기로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신입사원이 된 강용호가 회사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내부 비리에 맞서며 가족과 회사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황준현은 최성그룹 일가의 뺑소니 사고로 선수 생명을 잃은 뒤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72세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몸에 깃들게 되는 인물이다. 이준영은 젊은 몸에 갇힌 회장의 연륜과 카리스마를 자신만의 연기로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의 미묘한 차이로 27세 청년 황준현과 72세 회장 강용호를 자연스럽게 오갔고 회장의 통찰력과 신입사원의 패기, 코믹한 면모와 묵직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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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샘킴, 정호영 상대로 '리벤지 매치' 신청...이번엔 이길까?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정호영을 상대로 복수전에 나선다. 오늘(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로는 샘킴과 정호영의 면 요리 대결이 진행된다. 지난번 정호영에게 유리한 일식 주제 ‘라멘 요리’로 맞붙어 패배했던 샘킴은, 본인의 주전공인 파스타 요리로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샘킴은 당시 라멘을 처음 만들어봤다며 대결이 불공정했다고 토로한다. 이에 정호영은 파스타로도 샘킴을 이겨보겠다며 도전 의식을 불태운다. 그동안 에스파의 춤을 활용한 요리 제목을 여러 번 선보였던 정호영은 카리나와 윈터 앞에서 ‘냉부’ 댄싱 머신다운 춤사위를 보여주며 환호를 이끌어낸다. 심지어 샘킴마저도 질 수 없다며 춤 실력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요리에 나선 정호영은 믿었던 샘킴에게 배신당하며 뜻밖의 위기에 처한다. 정호영의 ‘조리도구인’으로 활약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샘킴은 승부 앞에 송곳니를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정호영을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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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뒤집힌 채 달리는 역대급 놀이기구의 향연! 곡소리 쏟아져
'놀러코스터'에 타는 사람들의 영혼을 탈곡할 만한 역대급 어트랙션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늘(5일) 방송될 MBC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현지인만 아는 독일 찐 로컬 놀이공원에서 세계 최고의 회전 그네부터 역주행 롤러코스터까지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즐길 예정이다. 허허벌판에 있는 독일의 로컬 놀이공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테마파크의 푸근한 분위기에 조금씩 긴장을 풀고 힐링을 즐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네 사람은 놀이공원 곳곳에 숨겨진 반전 어트랙션에 서서히 웃음기를 잃어간다고. 그중에서도 아파트 50층 높이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의 압도적인 위용과 세계 최초 스카이 루프 롤러코스터의 엄청난 스피드가 멤버들을 경악하게 한다. 60m 상공에서 시속 120km로 계속해서 돌아가는 롤러코스터에 노홍철은 “이제 그만 타도 될 것 같은데”라며 “제발 내려줘”라고 처절히 애원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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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오늘 2팀 탈락한다...첫 장사 결과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오늘(5일) 방송에서 ‘히든 룰’이 등장하고, 폐업 2팀이 공개된다. tvN 요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 지난 2회에서는 포스기 고장이라는 변수를 딛고 무더운 날씨를 겨냥한 아이스크림 전략으로 매출 0원에서 전체 1위로 올라선 ‘더 소스’ 최상현, 그리고 파인다이닝 셰프는 느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6분 이상 밀린 테이블이 없는 ‘미친 회전율’을 선보인 ‘볼라볼’ 임기학이 차례로 생존을 확정 지었다. 여기에 저녁 상권의 변화를 정확히 읽어낸 어린이 메뉴와 철저한 프렙 과정으로 서빙 시간을 단축한 ‘별은 내 가슴에’ 조서형이 세 번째로 생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현장에 돌연 ‘타임 레이스’라는 히든 룰이 더해지며 더욱 치열해진 장사 서바이벌의 서막을 알린다.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는 완전히 혼돈에 빠진 스트릿 아레나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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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심문실서 코피 흘린 사연은?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경찰서 심문실에서 코피가 터졌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지난 4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6. 1%, 전국 시청률 4. 6%(전국 4320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결혼의 완성’ 1회에서는 우리함께병원의 간판 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가 아내 고세윤(이설)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가 납치되고, 강태주가 아내를 없애 달라고 의뢰한 사람이 되어버린 채 전기충격기로 피격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회에서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과 극심한 갈등을 벌이며 서로 간의 극복할 수 없는 간극을 확인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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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종영소감 "좋은 경험을 눈에 잘 담고 간다"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역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의 종영 소감이 도착했다. 오늘(5일) 최종회 방송을 앞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최성그룹 승계 전쟁 한복판으로 초대했던 이준영(황준현 역), 이주명(강방글 역), 전혜진(강재경 역), 진구(강재성 역)가 마지막 인사를 전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것. 먼저 이준영은 “함께 작업한 고혜진 감독님을 필두로 모든 제작진 분들, 또 멋진 선배님들 덕에 입대 전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늦은 시간 함께 최성그룹의 상황을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방글 캐릭터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는 이주명은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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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고 기대작 나홍진 '호프',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올여름 최고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호프'는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후 5일 오후 1시에도 33. 4%예매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11일 전 예매율 정상에 오른 '호프'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올라, 놀라운 기록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호프'는 매 작품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 열연, 그리고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한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의 존재감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호프'를 향한 해외 평단과 매체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The wrap),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