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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이강달'은 틀리지 않은 선택" [인터뷰]
배우 김세정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 10년차이자, 삼십대에 접어든 김세정은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 지난 20일 종영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연출 이동현·심규택, 극본 조승희 이하 '이강달')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김세정은 남들과 다른 남다른 수완으로 부보상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달이 역을 맡았다. 종영을 앞둔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세정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드라마라 보내기 아쉬워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개운하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랑했던 만큼 시청자분들도 사랑해 주신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게 보내주려고요.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강달'은 판타지, 영혼 체인지 등 다양한 장르를 한 군데 담았다. 김세정 역시 "다채로운 작품"이라는 첫인상을 받았다며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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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수종, 故 이순재 빈자리 채운다...'2025 KBS 연기대상' 대상 시상
배우 최수종이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을 결정했다. 고(故) 이순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다. 23일 아이즈 취재 결과, 최수종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박장범 KBS 사장과 함께 대상 시상에 나선다. 'KBS 연기대상'은 매년 대상 시상에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KBS 사장과 시상을 한다. 2023년 최수종이 대상을 수상한 KBS 연기대상에서는 당시 KBS 사장은 불참, 2022년 KBS 연기대상 수상자 주상욱과 함께 배우 임동진(1987년 1회 KBS 연기대상 수상)이 시상을 했다. 올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이순재가 지난 11월 별세함에 따라 '전년도 수상자의 시상'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KBS 연기대상' 측은 2023년도 대상 수상자인 최수종에게 시상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최수종은 2024년 고 이순재가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당시, 대상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최수종은 이순재의 대상의 순간을 옆에서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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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효연 "소녀시대, 서로 결혼 눈치 보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멤버들의 '결혼 눈치'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현 X 브라이언 X 효연 X 손태진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18년 차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멤버끼리 서로 결혼 눈치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중 누가 먼저 시집갈 것 같냐고 묻자, 효연은 "나라고 하고 싶다, 자다가 갑자기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소녀시대 활동 시절 새벽 4시에 몰래 외출해 한강 데이트를 즐겼던 일화를 공개하며 "기억에 남는 게 이런 것밖에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에게 곡을 받지 못한 설움을 털어놨다. 손태진은 노래를 할 때마다 심수봉이 "네가 사랑을 아니"라고 묻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손태진은 "사랑 알건 다 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그는 유학 시절 첫 키스의 추억까지 공개했는데 모두를 설레게 한 손태진의 첫 키스 일화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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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마음속에 봉인했던 옛사랑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
누구나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 한 자락이 있을 것이다. 헤어진 이유는 분명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이유는 바래고 추억은 진해진다. 그러다 우연히 과거에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마주한다면? 저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만약에 그때 그랬다면’ ‘그래서 헤어지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 영화 ‘만약에 우리’는 그런 우리의 보편적인 감정선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로맨스물이다. 2024년 여름 호치민.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은 10년 만에 다시 조우하며 서로를 알아본다.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비행기는 이륙하지 못하고, 설상가상 호텔도 만실이 되면서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과연 이들 사이엔 어떤 추억이 깃들어 있을까. 그렇게 영화는 2008년 여름, 고흥으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나란히 앉으며 인연을 맺게 되는 두 사람의 과거를 되짚어 간다. 2008년의 은호와 정원은 가진 것은 없지만 꿈만은 창창한 20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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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까지 단 2회..."장기용♥안은진, 반짝반짝 빛날 것"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끝까지 달달하게 달린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은 2회 동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과 기대가 높다. 앞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은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 짜릿한 사내연애를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들킬까 안절부절못하면서도 계속 꼭 붙어 있고 싶어 하는 둘의 모습은 수, 목요일 저녁 안방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마더TF 팀원들에게 둘의 사랑을 고백한 후 이어진 둘의 알콩달콩 집 데이트 장면 역시 시청자들 가슴속 연애세포를 제대로 깨우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8일 방송된 12회 엔딩에서 공지혁과 고다림이 또 한 번 위기에 처했다. 마더TF팀이 며칠 밤을 새우면서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을,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한 것. 이에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 분)가 등장, 고다림의 따귀를 때리고 이를 본 공지혁이 크게 분노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지혁과 고다림이 계속 사랑을 지켜갈 수 있을지 불안해하며 13회 본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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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음식, 매니저가 했다" 폭로 등장..박나래, 추가 고소 '맞불'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2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당한 갑질을 공개했다. 먼저 이진호는 "매니저는 나래바가 열리면 무척 바빴다더라"며 " 박나래가 그날 정하는 음식들, 품목들에 따라 과천에 가거나 강원도까지 픽업을 간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진호 주장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나래바가 열리면 집안에서 대기하며 술을 전달해 주거나 와인잔을 교체하는 일을 했고, 연예인들이 집에 갈 때 택시를 잡아주고 보내는 것은 물론 분리수거, 쓰레기 정리, 설거지 등의 업무까지 해야 일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진호는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음식들은 누가 다 했을까"라며 "방송에서 코쿤에게 도시락을 주는 장면만 나오고 만드는 장면은 안 나왔다. 매니저들이 코쿤의 도시락을 만들었다. 명절에 전 부치는 장면도 매니저들이 1박 2일 동안 옆에서 전을 부쳤다고 한다. 김장하는 방송을 찍을 때 매니저들은 뒤에서 찹쌀풀을 갈고 있었다"며 방송에서 박나래가 혼자 한 것처럼 연출된 음식들이 사실은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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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인성, '아이돌아이' OST 가창...오늘(23일) '흔들리지 않게' 발매
그롭 SF9 인성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인성이 가창한 '아이돌아이' OST Part. 3 '흔들리지 않게'가 발매된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흔들리지 않게'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아코디언 선율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발라드곡이다. 가사에는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사람,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존재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인성은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컬로 담담하게 위로를 전하며 긴 여운을 남긴다. 그동안 인성은 풍부한 성량과 감정 표현력을 바탕으로 '독고빈은 업뎃중', '혼례대첩', '이사장님은 9등급' 등 여러 OST에 참여해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그는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SF9의 메인보컬로서도 최근 유럽과 미주를 아우르는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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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X조한결, 대환장 오피스 포스터 공개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와 조한결이 박신혜의 비밀 작전에 제동을 건다. 오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23일 공개된 '대환장 오피스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는 스무 살 말단사원으로 강제 신분 세탁한 홍금보와 그녀 앞에 나타난 커다란 걸림돌 신정우(고경표 분), 알벗 오(조한결 분)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담겼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회계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위장 잠입 작전에 돌입,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전개를 암시한다. 특히 '대환장 오피스 포스터'에는 같은 회사에서 얽히고설킬 세 남녀의 관계성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상큼한 단발에 앳된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비주얼 변신을 마친 홍금보 뒤에는 그녀의 언더커버 임무에 큰 변수가 될 두 남자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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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옥탑방' 첫 출격...'남편 최수종→붕어빵 아들·딸' 가족 근황 공개
배우 하희라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첫 출연한다. 23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탑방') 측은 하희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옥탑방'을 통해 KBS 토크쇼에 오랜만에 출연 소식을 알린 하희라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으로 불리는 남편 최수종과 32년째 꿀 떨어지는 부부생활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희라는 신혼부부보다 더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결혼 생활 에피소드로, '옥탑방' MC들을 소름 돋게 하다못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와 더불어 최수종x하희라 부부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자녀 이야기까지 모두 '옥탑방'을 통해 가감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희라가 평소 김종국 콘서트에 모습을 비치며 김종국을 향한 팬심을 인증했던 바, '옥탑방'에서 마주하게 된 하희라와 김종국의 만남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수줍은 모습으로 '옥탑방' MC 김종국에게 무한 팬심을 드러내 옥탑방 내에서는 최수종의 질투를 부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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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이 한국영회 최초로 들려주는 단종의 비극
충무로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내 기대가 모아진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시작으로 '기억의 밤', '리바운드', '더 킬러스' 등 코미디부터 스릴러, 감동 실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해왔다. 남다른 아이디어와 재치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사극에 도전,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펼쳐 보여 눈길을 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 산골 마을 청령포로 유배된 뒤의 단종을 조명하며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기록 너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숨겨진 시간을 그린다. 보다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했던 장항준 감독은 “왕위를 빼앗긴 뒤 단종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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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2025 l 반드시 들어야 할 2025년 음악들
야속한 세월은 멈출 줄을 모르고 또 한해를 소화시키려는 중이다. 언제나처럼 그 한 해 동안 좋은 음악들 역시 멈추지 않고 대중 귀에 속속 안겼다. 미처 헤아릴 수 없을 만치 많은 작품 가운데 여러분과 꼭 함께 듣고 싶은 것들을 국내외 반반씩 추려보았다. 싱글은 없고 EP가 한 장, 나머지는 모두 앨범이다. 레이디 가가 ‘Mayhem’ 레이디 가가 6집은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40년을 꿰뚫는 팝의 역사 같은 음악을 들려준다. 실험과 근본의 접점이되 컨트리와 재즈를 통과한 근래 접근은 배제한 모양새다. 분노와 혼돈, 유혹과 환희, 평화와 희망이라는 서사는 이 앨범이 잡은 콘셉트가 ‘삶’ 자체임을 드러낸다. 가가 본인 말을 빌리면 어둠과 빛을 동시에 품은 “모순된 것들의 수용”이다. 가가는 나인 인치 네일스와 프린스를 초대한 ‘Mayhem’을 통해 마침내 어떤 제한도 없이 자기 작품 세계를 창조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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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신혜,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
배우 박신혜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격한다. 23일 아이즈 취재 결과, 박신혜가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출연을 확정했다. 박신혜의 '유 퀴즈' 촬영은 오는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박신혜 측과 제작진이 촬영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일은 촬영 후 추후 공개된다. 박신혜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믿보배' '흥행 퀸'으로 불리는 박신혜의 안방복귀작으로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2026년 tvN 토일드라마의 포문을 열게 된 박신혜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을 앞두고 '유 퀴즈'에 출연하는 박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