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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오승훈, 사이버 렉카 완벽 빙의…차주영과 악행 공조
배우 오승훈이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신예슬, 연출 이지원)는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오승훈은 극 중 각종 이슈를 다루는 사이버 렉카 채널 운영자 최지호로 분해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2회에서는 최지호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그는 "그 여자는 남자에게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그 남자는 여자를 의심하고 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추상아(하지원)와 방태섭을 정조준하며 등장했다. 이어 대본을 작성하던 중 거액의 입금 알림과 함께 수상한 메시지를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그의 뒤에 또 다른 배후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후 권력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최지호의 배후가 이양미(차주영)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추상아가 연루된 살인 사건을 파고들기 시작했고, 관련 인물 박재상(이가섭)과 접촉해 방태섭과 추상아를 압박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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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감정선 통제불가 광폭 서사 온다
임성한(피비(Phoebe)) 작가의 신작 '닥터신'이 1, 2회부터 충격적인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3회부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가 예고되는 '임성한표 서사 포인트'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1, 2회에서는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기이하고 파격적인 서사가 펼쳐졌다. 이와 관련 첫 방송부터 숨 돌릴 틈 없이 빠져들게 만든 '닥터신'의 상상 불가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를 '닥터신' 측이 공개했다. ◆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 #1. 피비(Phoebe)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 '닥터신'은 뒤통수가 얼얼할 정도로 허를 찌르는, 피비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에서 비롯된 반전과 파격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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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월간남친', 전 세계 홀렸다…글로벌 1위 질주
'월간남친'이 공개 2주 차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1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작품은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베네수엘라, 베트남 등 총 47개국 TOP 10에 진입했다. 시청수 480만 회(총 시청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누적 시청시간 4780만 시간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청시간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반응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지수와 서인국이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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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밝힌 '대군부인' 관전 포인트, "전반 스피디한 전개, 후반 절절한 사랑"
아이유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캐릭터로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캐스팅 소식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이유는 이에 대한 소감으로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께서 기대해주신다는 데에서 오는 설렘이 가장 크다. 시청자분들께서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목이 독특해서 인상에 남았다. 각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희주 캐릭터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과 그 행동을 추진하는 그녀만의 동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희주 캐릭터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든 걸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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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스윔' 베일 살짝 벗었다…짧지만 강렬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보 타이틀곡 'SWIM(스윔) 일부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자정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는 곡의 주요 멜로디가 담기며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총 16초 분량의 영상은 한 여성이 적막한 박물관 내부로 들어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거대한 배 모형 앞에 멈춰 선 그는 시선을 떼지 못하고, 주변 조명이 하나둘 꺼지며 해당 오브제만 조명을 받는다. 이어 화면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로 전환되고, 잔잔한 파도 위로 'SWIM'이라는 글씨가 떠오르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타누 무이노 감독이 맡았다. 그는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유)를 비롯해 포스트 말론, 도자 캣, 두아 리파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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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김남길X이유미, 짜릿한 카타르시스 선사 예고...2027년 첫방
배우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가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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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3.8%...월화극 1위 '세이렌' 맹추격[종합]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뤘다. 월화극 1위 '세이렌'을 맹추격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3.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1회 시청률(2. 9%)보다 상승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2회 만에 시청률 3%를 돌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을 향한 추격세를 높였다. 이날 '세이렌' 6회 시청률은 4. 4%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2회에서는 서암시 시장 남혜훈의 불법 행위를 둘러싼 사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권력의 민낯이 드러났다. 남혜훈 시장의 비위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정치와 재계와 얽힌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중심부로 점점 깊이 들어갔다.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켰고, 방태섭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은폐되어 온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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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 위하준 교통사고 현장 등장...6회 연속 동시간 1위[종합]
'세이렌' 위하준이 박민영의 곁에 머무른 대가를 치른 걸까.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6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가깝게 지냈던 차우석(위하준 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신을 잃으면서 '한설아를 사랑하는 남자는 죽는다'는 소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세이렌'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5회) 시청률 4. 5%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6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세이렌'에서 차우석은 '부모님을 죽였다'는 한설아의 자백을 듣고서도 여전히 한설아를 향한 믿음을 저버릴 수 없었다. 부모님도, 남자들도 모두 자신이 죽였다고 외치는 한설아의 말이 마치 숨겨진 진실을 알아달라는 도움 요청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차우석은 한설아의 주변을 맴도는 정체 모를 남자와 함께 한설아가 다치기를 기다렸다는 듯 절묘한 타이밍에 나타난 백준범(김정현 분)을 보며 수상한 낌새를 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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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위하준, 위장연애 시작 후 목숨 위협받는다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진범을 잡기 위해 위장연애를 시작한다. 오늘(17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6회에서는 정체 모를 누군가의 함정에 빠진 한설아(박민영)와 이를 구하려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사투가 펼쳐진다.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던 한설아는 자신을 믿어보고 싶다는 차우석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한설아와 차우석의 추측대로라면 한설아의 불행을 바라는 누군가가 한설아의 연인들만 골라 살해했을 터. 차우석은 진실, 혹은 진범을 확인하고자 기꺼이 한설아의 남자를 자처했고 이로써 두 사람의 위태로운 동행도 시작됐다.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추리가 맞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또 다른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불안감이 증폭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낀 듯 겁에 질린 한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우석도 무언가 미심쩍은 낌새를 눈치챈 차우석도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동태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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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부부의 처절한 생존극 몰아친다
첫회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늘 밤 2화에도 휘몰아친다. 제작진이 2화 방송을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감독 이지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 '미쓰백'으로 호평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공동으로 극본을 쓰고 연출까지 맡았다. 오늘(17일) 방송되는 2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히며 긴장감이 고조될 예정이다. 방태섭(주지훈)은 자신이 마주한 사건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서며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 얽히며 권력의 판 한가운데로 더욱 깊숙이 들어간다. 정치와 재계, 연예계를 넘나드는 인물들 역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관계의 균열과 미묘한 긴장감이 짙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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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가 힙합을 다시 쓰는 법 [예능 뜯어보기]
"힙합이 개성이 강한 장르지만 그 안에는 분명 진심이 있다. 이번 시즌을 통해 그런 진정성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 Mnet '쇼미더머니'를 오랜 시간 이끌어 온 최효진 CP의 이 말은 시즌12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다. 4년 만의 복귀는 기대와 피로를 동시에 불러왔다. "한물갔다"는 냉소와 "그래도 '쇼미'는 '쇼미'"라는 관성이 겹쳤다. 그러나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에 접어든 지금, 프로그램은 묵직하고도 세련된 정공법으로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 내고 있다. 무리한 변신보다는 영리한 조절을 택했고, 그 결과는 보란 듯이 '순항'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톤'이다. 과거 시리즈의 고질병으로 지적받던 과잉된 감정 소모와 인위적인 자극, 이른바 '매운맛' 편집은 과감히 덜어냈다. 그 빈자리는 래퍼 개개인의 또렷한 색채와 퍼포먼스의 완성도로 채워졌다. 이는 강도를 낮춘 것이 아닌 방점을 캐릭터에서 음악으로, 자극에서 설득으로 이동시킨 전략적 진화다. 물론 '쇼미더머니'를 굴러가게 하는 핵심 엔진, '경쟁'의 불씨는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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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4년 만에 전격 부활...4월 6일 첫방[공식]
3일 간의 관찰을 통해 우리 이웃의 가장 진솔한 풍경을 담아내던 KBS '다큐멘터리 3일'이 오는 4월 6일부터 전격 부활한다. 2022년,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췄던 '다큐멘터리 3일'을 다시 길 위로 불러낸 건 다름 아닌 시청자들이었다. 종영 당시 1,027명의 시청자가 보낸 폐지 반대 청원은 제작진의 가슴에 불씨로 남았다. 2025년 여름 '안동역 10년의 약속'을 통해 증명된 변함없는 애정은 '다큐멘터리 3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위로라는 확신이 '다큐멘터리 3일'의 귀환을 이끌었다. 다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 3일'의 첫 번째 행선지는 서울의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다. 14년 전, 수많은 청년의 꿈과 고민을 실어 날랐던 ‘청춘 버스’의 궤적을 다시 좇았다. 서투른 열정과 막연한 불안이 교차하는 버스 안 풍경은 십여 년의 시간을 관통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