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3.8%...월화극 1위 '세이렌' 맹추격[종합]

'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3.8%...월화극 1위 '세이렌' 맹추격[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3.18 08:51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회 시청률보다 상승했다. '클라이맥스' 2회에서는 서암시 시장 남혜훈의 불법 행위를 둘러싼 사건이 확산되며 권력의 민낯이 드러났고, 검사 방태섭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중심부로 들어갔다.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켰고, 방태섭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사진제공=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사진제공=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뤘다. 월화극 1위 '세이렌'을 맹추격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1회 시청률(2.9%)보다 상승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2회 만에 시청률 3%를 돌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을 향한 추격세를 높였다. 이날 '세이렌' 6회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2회에서는 서암시 시장 남혜훈의 불법 행위를 둘러싼 사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권력의 민낯이 드러났다.

남혜훈 시장의 비위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정치와 재계와 얽힌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중심부로 점점 깊이 들어갔다.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켰고, 방태섭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은폐되어 온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상아(하지원 분)와의 관계 역시 점점 균열을 맞으며, 두 사람의 과거 사건과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권력의 중심을 뒤흔드는 폭로, 그리고 더욱 거세진 권력 전쟁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클라이맥스' 3회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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