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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흥행 역주행 발동 걸렸다! 개봉주보다 관객 UP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의 흥행 역주행이 시작됐다. 개봉 2추차에 들어선 '윗집 사람들'은 지난 주말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4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40만9,246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윗집 사람들'은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증가하는 소위 흥행 개싸라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주 기록한 금요일 2만8,541명, 토요일 5만0,178명, 일요일 5만928명에 비해 개봉 2주차엔 금요일 2만8,952명, 토요일 5만7,751명, 일요일 5만3,651명을 동원하며 관객수가 증가했다. 이와 같은 흥행 역주행은 입소문으로 100만 관객을 넘어선 '핸섬 가이즈', '달짝지근해 7510'을 연상시킨다. 두 영화 큰기대 없이 개봉됐지만 탄탄한 완성도와 영화적 재미로 입소문이 돌아 장기흥행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윗집 사람들'도 하정우 감독의 농익은 연출력과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빚어내는 앙상블이 선사하는 공감과 재미로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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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옛연인 원지안 모욕하는 전남편 막아섰다…시청률↑ [종합]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이 옛 연인 원지안을 살뜰히 보살폈다. 지난 14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4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가 첫사랑 서지우(원지안)에게 묵직한 방패가 돼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3. 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찍었다. 서지우는 이경도와 박세영(이주영)의 도움으로 겨우 정신을 차렸다. 서진우는 또 한 번 이경도가 신경 쓸 일을 만들었다는 미안함과 부끄러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답답함을 느꼈다. 괜히 심술을 부리며 까칠하게 구는 서지우의 투정에도 이경도는 꿋꿋이 서지우의 집에 있는 술을 모두 버리며 걱정 섞인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이경도는 오래전 엄마 조남숙(김미경)과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의 따뜻한 보살핌 덕에 방황하던 삶을 극복했던 것처럼, 서지우가 제대로 잘 살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사랑이 아닌 인류애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경도의 다정함은 그대로 서지우에게 닿았다. 하지만 이러한 결심이 친구들에게는 걱정스럽게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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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쇼맨십 터진 관종 변론…시청률도 터졌다 '최고 9.2%' [종합]
'프로보노' 정경호가 두 번째 공익 변호에서 국가와 재벌 회장을 끌어들여 짜릿하고도 감동적인 '빅딜'을 끌어냈다. 지난 14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프로보노' 4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이 장애를 지닌 초등학생 의뢰인 김강훈(이천무)을 위해 항소심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1심 패배 이후 강다윗은 기존의 법리 싸움에 머무르지 않고 헌법이 말하는 평등이 실제 삶에서 어떻게 작동하지 않는지를 문제 삼았다.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선언하고, 웅산종합병원 회장 최웅산(유재명)까지 책임의 당사자로 끌어들이며 싸움의 범위를 넓혔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시청률 역시 치솟았다.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 최고 9. 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1회 4. 5%로 출발한 이후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문직 캐릭터'에 강한 정경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윗의 핵심 전략은 보여주는 변론이었다. 그는 항소심 판사 국영준(이대연)과 상대 변호사 우명훈(최대훈)을 설득해 현장 검증을 성사시켰고, 두 사람이 직접 휠체어를 밀고 법원까지 이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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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빌런 대잔치로 승부하는 사적 복수극 [드라마 쪼개보기]
한국 드라마에서 시즌제는 아직 보편화되지 못한 느낌이다.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 계획에 없던 다음 시즌 기대가 시청자들 사이에 부풀고 제작사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실제 시즌제로 정착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대개 드라마들이 한 시리즈 완결 구조로 일단 기획되는 경우가 많아 확장성과 연속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즌제가 활발한 미국 드라마처럼 첫 시즌이 성공할 경우 투자를 장기적으로 회수하며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추구하기에는 제작 여건도 영세하다. 시즌제 활성화에 대한 언급은 많지만 실제 정착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SBS의 ‘낭만닥터 김사부’와 ‘모범택시’는 시즌제에 성공한 드문 경우다. 한석규나 이제훈처럼 혼자서도 극을 이끌고 갈 만큼 스타성과 흡입력이 특출나고, 문제 발생-해결 에피소드로 쓸 소재가 화수분인 병원과 범죄 피해라는 극적 토대가 각각 잘 채택돼 있어 시즌제 추구가 수월한 작품들이다. 억울한 피해자를 위한 사적 복수 대행극인 ‘모범택시’는 새롭게 돌아온 시즌3도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다음 시즌도 당연시되는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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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첫사랑 시절 그들은 왜 싸웠을까?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의 달달한 사이에 균열이 일어났던 과거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4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 커플의 첫 싸움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첫 연애를 시작한 이경도와 서지우는 범상치 않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말랑말랑하게 만들었다.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의 식구들과도 자취방을 드나들 정도로 함께 살을 부대끼며 끈끈한 추억을 쌓고 있었던 상황. 그러던 어느 날 호텔 뷔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경도가 가족 외식을 나온 서지우와 마주치게 되면서 자신과는 동떨어진 서지우의 가정환경에 대해 알게 되고 말았다.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에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했으나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에 변함없이 서로의 곁을 지키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 그러나 이처럼 풋풋했던 새내기 커플에게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 공개된 사진 속에 이경도와 서지우가 다투는 현장이 포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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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 강유미 김지혜가 뜬다! '홈커밍' 특집에 출연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강유미와 김지혜가 '홈커밍' 특집에 출연한다. 14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콘 레전드' 강유미와 김지혜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강유미는 '심곡 파출소'와 '썽난 사람들' 두 코너에 연달아 출연한다. 먼저 '심곡 파출소'를 찾은 강유미는 송필근에게 누군가를 고소하고 싶다고 말한다. '고소녀' 강유미가 누구를, 왜 고소하러 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온 진상 손님 신윤승을 상대하는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다. 강유미는 신윤승의 억지 요구를 모두 맞춰주는 '맞춤 가이드'로 활약하는데, 어른스러운 가이드부터 일본인 가이드까지 카멜레온 매력을 발산한다. '닿지마라 리'에서는 '닿지마라 리' 박준형에 대적하기 위해 '두목' 송영길이 비장의 카드 '형수님'을 꺼내 든다. 바로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를 부른 것. 김지혜는 "난 '개그콘서트' 1회부터 출연했다"고 강조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젊은 피가 가득한 '개그콘서트'에 당신이 왜 나오는 거냐고 다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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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 김지미에게 금관문화훈장 추서...배우로서 역대 네번째
지난 7일 별세한 '충무로의 레전드' 배우 김지미가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은 14일 오후 고인의 추모 공간이 마련된 서울 충무로 서울 영화센터를 찾아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문체부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한 시대의 영화 문화를 상징하는 배우였다"며 "한국 영화 제작 기반 확충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영화 생태계 보호와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수훈 배경을 설명했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김지미는 1997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6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세 번째 훈장을 받게 됐다.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된 건 네 번째 일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별세한 고(故) 이순재 배우에게도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2021년에는 윤여정, 2022년에는 이정재가 받았다. 김지미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무려 7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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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당일 팬미팅 불참 고지 "불가피한 사정"은 뭘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의 갑작스러운 당일 팬미팅 불참 공지가 팬들을 아쉽게 했다. 14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측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멤버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에게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은 예정대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SM측은 팬미팅 취소를 원하는 팬들에게 취소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한 예정이다. 엑소는 이날 오후 2시·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를 연다. 엑소의 멤버들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팬미팅 무대에서 "레이가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다"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되는 이번 엑소의 팬미팅은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이 빠진 6인만 참석이 예정됐지만 모두 표가 팔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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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판사와 상대변호사 움직이게 한 묘수는?
'프로보노' 정경호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휠체어 체험 현장 검증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늘(14일) 밤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4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이 항소심 판사 국영준(이대연)과 상대 변호사 우명훈(최대훈)에게 휠체어 체험의 장을 연다. 장애를 가진 소년 김강훈(이천무)으로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소송을 의뢰받은 프로보노 팀은 고심 끝에 김강훈이 태어난 병원에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당시 해당 병원이 출산을 원하지 않았던 김강훈의 어머니 정소민(정샛별)에게 출산을 거듭 권유하면서도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다는 모순된 정황을 확인했기 때문. 그러나 갖은 노력에도 1심 재판부는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헌법에 근거해 프로보노 팀의 소송을 기각했고 이에 항소심에서는 병원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의뢰인의 삶이 실제로 어떤 손해를 입고 있는지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다윗이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신청한 현장 검증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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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설운도, 엄지인에 돌직구 폭격 "아나운서인데 노래발음이 안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엄지인이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 앞에서 노래 불렀다가 혼쭐이 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5. 8%를 기록하며, 18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4일)에 방송되는 ‘사당귀’ 335회에는 임영웅을 배출한 오디션 ‘도전 꿈의 무대’의 MC 엄지인이 직접 경쟁에 나서게 되자, 음치 박치인 엄지인이 아침마당 베프인 설운도에게 SOS를 청한다. 이에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이 설운도의 돌직구 레슨을 받는다. 그러나 엄지인은 선곡부터 설운도의 곡이 아닌 ‘총 맞은 것처럼’을 선택해 설운도의 인상을 불러온다고. 박명수는 “미사일 맞은 거 같아”라며 “노래에 감정이 없어”라고 조언하며 암울한 하루를 예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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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흥행 역주행 시작됐다!...전주 주말보다 관객 늘어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역주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윗집 사람들'은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수성에 힘입어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증가하는 소위 흥행 개싸라기 행보가 시작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주 금요일 2만8,541명, 토요일 5만0,178명 대비 개봉 2주차 금요일 12일에는 2만8,952명, 토요일 13일에는 57,751명으로 관객수가 증가했다. 특히 할리우드 경쟁작 '주토피아 2'와도 비등한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박스오피스 윗집으로 향하는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봉 첫 주 약 20만 석 좌석수로 시작한 영화 '윗집 사람들'은 관객수 및 좌석수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비슷한 흥행 역주행 작품으로 '핸섬 가이즈', '달짝지근해: 7510' 같은 코미디가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 및 좌석수가 증가한 것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역주행의 요인으로 영화 '윗집 사람들'의 유쾌한 입소문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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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철옹성 같은 진구 무너뜨릴 수 있을까? [종합]
'이강달' 강태오와 김세정이 진구의 약점을 찾아내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12회에서는 계사년 사건의 진실과 왕실을 무너뜨리고 싶었던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복수 계획이 베일을 벗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12회 시청률은 전국 5. 7%, 수도권 5. 1%를 기록했으며 이강(강태오)과 이운(이신영)이 함께 무명단 산채로 가는 장면은 최고 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김한철은 박달이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스스로 정체를 밝히도록 유도했다. 지난 세월 동안 친가족처럼 자신을 돌봤던 이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박달이는 결국 김한철의 의도대로 자신이 폐빈 강씨임을 고백했고 대신들의 성화로 인해 왕 이희(김남희)는 박달이에게 사형을 명령했다. 박달이가 폐위된 세자빈이며 이 사실을 들켜 수감됐다는 소식은 궁궐 전체에 빠르게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