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세이렌'으로 글로벌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방송 첫 주만에 국내 시청률은 물론 글로벌 OTT 수치까지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세이렌'은 아름다운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 그리고 비밀스러운 스타트업 CEO 백준범(김정현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을 그리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1회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구 기준) 5.5%를 기록,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회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OTT(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에 의하면 '세이렌'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에서는 2026년 3월 4일 기준 TV Show 카테고리 글로벌 전 지역 종합 데일리 순위 TOP 8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는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브라질, 멕시코, 그리스 등 총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글로벌 관심을 모은 '세이렌'은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과 스피디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과 세련된 음악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본방 사수 로맨스릴러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 1, 2회만으로도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세이렌'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세이렌'은 오는 9일 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