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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메인 파트 합류→정지선 불판 진출..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
tvN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승급 후 찾아온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삼으며, 최종 미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더 큰 시험대에서 톱셰프의 저력을 빛내는 셰프들을 보며 시청률 역시 상승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6회에서는 현지 주방 잠입 3일 차를 맞은 위장 취업 3인방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샘 킴은 승급 직후 직원 식사라는 새로운 평가대에 올랐고, 권성준은 메인 파트 승급 직후 발생한 손님 컴플레인 속에서 빈 화구를 파고들어 실력을 증명했다. 정지선은 50인분 소불고기로 현지 입맛 공략에 실패했지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불판 파트에 진출했다. 시청자도 반응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 4. 5%, 최고 6. 4%, 수도권 가구 평균 5. 0%, 최고 7. 5%를 나타내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tvN 타깃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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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선그은 안영미, 25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안영미는 두 자녀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맞이했다.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한 것을 두고 '원정 출산' 논란에 휩싸였고, 둘째 역시 미국에서 낳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출산 장소가 국내이며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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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독보적 아우라..."내가 데리러 갈게"
'결혼의 완성'이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극을 이끌어 갈 주연 4인방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극을 이끌어 갈 주연으로 남궁민은 아내와 이혼 위기에 처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았다. 또한 김대명은 강태주의 아내인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는 노만희 역, 이설은 노만희에게 납치를 당하는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 역, 이상희는 곤경에 빠진 고세윤 앞에 홀연히 나타난 의문의 여자 김경애 역을 각각 맡았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결혼의 완성'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주연 배우들이 선사할 범죄스릴러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남궁민은 납치된 아내를 찾기 위해 고뇌에 빠진 강태주의 심적 부담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포스터 속 깊게 고개를 숙인 채 비장한 분위기를 드리운 강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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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송혜교와 전속계약 만료"...송혜교의 새로운 여정 시작[공식]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와 동행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26일 UAA는 공식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UAA는 "배우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면서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UAA는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면서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11월 설립한 UAA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약 13년 넘게 UAA와 동행했다. 오랫동안 함께 한 소속사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향후 그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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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페이스 오프' 도주극 전말...치밀했던 47억 횡령범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페이스 오프 도주극'의 전말인 47억 횡령 사건의 실체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추적자 vs 도망자-두 얼굴의 남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가수 이예지, 이민우가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번 '꼬꼬무'에서 다룬 사건은 2013년 예비신랑이 웨딩촬영을 앞두고 사라지면서 시작됐다.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30대 중반의 예비신랑 김 씨(가명)는 다니던 회사에서도 증발된 상태였다.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오후에 출근하겠다는 문자를 남긴 후부터 나타나지 않은 것. 또한 그가 사라졌을 땐 이미 회사 자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6차례에 걸쳐 총 47억 원을 이체한 상태였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이틀에 걸쳐 강남 일대 은행 17곳을 돌며 현금을 인출했고, 지급 정지된 금액을 제외하고도 33억 6천만 원을 손에 쥐었다. 이는 5만 원권 672묶음에 달하는 거액이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는 김 씨가 입사할 때 제출한 대학 졸업증명서도 위조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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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가득한 스트레이키즈, 전초전에 불과한 'RUN IT' [뉴트랙 쿨리뷰]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쓸며 K팝의 새 역사를 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지만, 이들의 갈증은 아직 해소되지 않은 듯하다. 여전히 더 높은 곳을 향해 굶주린 스트레이 키즈가 새 싱글과 함께 글로벌 무대를 향한 더 큰 도약에 나섰다.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새 디지털 싱글 'RUN IT'(런 잇)을 발매했다. 스트레이 키즈 음악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가 어김 업이 작업에 참여해 정체성을 굳건히 한 노래다.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강렬한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글로벌 팬덤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폭발적이었다.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및 유럽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미국·영국·프랑스·브라질 등 전 세계 4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막강한 저력을 구체적인 숫자로 입증했다. 이런 성과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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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1 경쟁 뚫은 '모아나' 실사화 주인공 캐스팅 비화
영화 '모아나'의 주인공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 측이 최근 공개한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에는 전 세계 3만 2천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 역을 거머쥔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과정이 담겼다. 사모아 혈통을 지닌 캐서린 라가이아는 조부모 모두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작품의 문화적 배경과 깊은 연결점을 지녔다. 그는 "태평양 제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늘 꿈꿔온 일"이라며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은 "우리 모아나를 찾았다. 캐서린의 재능에 진심으로 감탄했다"며 캐서린 라가이아의 합류를 반겼다.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실사 영화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우이 크라발호 역시 "우리가 사랑해 온 주인공의 매력을 전부 가진 배우"라며 신뢰를 보냈다. 토마스 카일 감독은 "이 역할은 케이티여야만 했다"며 캐릭터에 기꺼이 뛰어들고 촬영을 즐기는 태도를 캐스팅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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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7월 2일 신곡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로 컴백
가수 장한음이 3개월 만에 새 노래로 돌아온다. 소속사 ESN은 25일 "장한음이 오는 7월 2일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EP 'DAYDREAM'(데이드림) 이후 3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당시 한층 깊어진 감수성과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력을 보여준 장한음은 빠른 컴백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컴백 소식과 함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했다. 사진 속 장한음은 교복 차림으로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비로운 눈빛과 청량한 비주얼은 신곡이 담아낼 감성을 궁금하게 한다. 소속사는 "장한음만의 청량한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장한음의 새 싱글 '친구에게 떨릴 수는 없는 거잖아'는 7월 2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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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드라마가 10주년을 기념하는 법 [IZE 진단]
10년 전 안방극장을 달군 드라마들이 특집 예능으로 재소환되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을 필두로 '도깨비', 그리고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 10주년을 맞아 주역들을 다시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극 중 배경이었던 쌍문동 골목길의 추억을 소환하거나,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는 식의 예능으로 10년 전의 감동을 현재로 불러내고 있다. 방송사들이 10년 전의 옛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흔히들 검증된 IP(지식재산권)의 우려먹기나 가성비 높은 안전한 기획으로 치부하기 쉽다. 하지만 이를 안전한 흥행 전략이나 배우들의 친목 도모로만 바라보면 곤란하다. 이는 대중이 웰메이드 콘텐츠를 소비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진화했다는 하나의 흐름으로 볼 수도 있다.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대중은 여전히 그 세계관이 어딘가에서 유효하기를 바란다. 10주년 예능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대본이 사라진 자리에서 현실의 배우들이 나누는 끈끈한 대화와 유대감은 시청자에게 극 중 캐릭터들이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는 거대한 스핀오프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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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능가해"..딸 아빠된 소지섭, 뜨거운 아빠 유니버스 '김부장'으로 귀환 [종합]
한국판 '테이큰'으로 불리는 '김부장'이 그 이상의 재미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 SBS 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연출 이승영, 극본 남대중)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이승영 감독과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이승영 감독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등학생 딸을 키우는 평범한 아빠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숨겨둔 과거와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가장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평범한 중년 남자 김 부장 역은 소지섭이 나선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김 부장은 위험에 빠진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숨겨야 하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었다. 액션 때문에 대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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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츠투하츠, '개콘' 출격...공개재판 받으며 관객 홀렸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해 재판을 받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5일 아이즈 취재 결과, 하츠투하츠의 멤버 지우, 에이나, 이안은 지난 24일 진행된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했다. 지우, 에이나, 이안은 '개그콘서트'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했다. 세 사람의 등장에 객석에서 뜨거운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고. '공개재판'에 피의자로 나선 지우, 에이나, 이안은 숨겨놓았던 매력을 대방출했다. 이에 박준형, 박성호, 박영진, 정범균 등 '공개재판' 출연자들도 넋놓고 바라봤을 정도. 또한 지우, 에이나, 이안은 객석에서 신곡 무대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에 출연했던 때보다 한층 더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고 한다. 관객들을 홀린 지우, 에이나, 이안이었다. 하츠투하츠가 출연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28일 오후 방송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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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요동치는 러브라인...'인기녀' 강유경의 최종선택은? [예능 뜯어보기]
채널A '하트시그널5'의 러브라인이 그야말로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있다. 2023년 시즌4 종영 이후 대중의 큰 기대 속에 약 3년 여의 긴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귀환한 '하트시그널5'는 오는 30일 방영되는 12회를 앞두고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쫄깃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애 예능은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이 선명해지며 윤곽을 드러내기 마련이지만, 이번 시즌은 철저한 예외다. 끝을 알 수 없는 미궁 속에서 출연자들의 마음은 여전히 방향을 잃은 채 안갯속을 헤매고 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출연진들의 심리전과 맹렬한 구애는 오히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팽팽한 긴장감의 중심에는 단연 이번 시즌 '태풍의 눈'으로 불리는 강유경이 우뚝 서 있다. 현재 강유경은 세 명의 남성 출연자와 얽히고설킨 감정의 교차로에 놓였다. 초반부터 탄탄한 '메인 서사'를 구축해 온 박우열, 판도를 단숨에 뒤흔든 '메기남' 정준현, 그리고 중반부 미묘한 틈새를 파고든 김성민이 그 주인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