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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재명 대통령 출연 논란, 어떻게 봐야 할까 [IZE 진단]
지난 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가장 큰 화제는 조용필의 광복 80주년 기념공연도, 아이돌들이 쏟아져나온 ‘아육대’도, 다양한 특선영화도 아니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출연은 지난 6월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혼자 등장한 것도 아니었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였다. 두 사람은 ‘K-팝’이나 ‘K-드라마’만큼 ‘K-푸드’ 역시도 널리 홍보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시래기와 한우, 더덕, 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요리를 의뢰했다. 대통령 부부의 당선 이후 최초 예능 출연이라는 프리미엄에 이 대통령 예능 출연을 둘러싼 갖은 구설에 그 화제성은 최고조로 올랐다. 7일 집계한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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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유진-이민영, 15년 전에는 같은 편? "사람이 죽었어"
"사람이 죽었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해."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이민영의 15년 전 은밀한 밀담이 공개된다. 9일 밤 방송하는 MBN 수목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6회에서는 차수연(유진)과 신해린(이민영)이 15년 전 숨 막히는 정적 속에서 폭풍 설전을 벌이는 의미심장한 독대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수연이 현민철(지현우) 불륜 의혹을 폭로한 데 이어 팬클럽 '철의 여인' 회원들 앞 무릎 사죄로 비난 여론을 반전하며 진흙탕 전쟁을 시작했다. 반면 신해린은 현지유(박서경)의 학폭 영상을 이용했음이 밝혀져 현민철로부터 절연을 당해 대통령 인수위를 떠났다. 제작진이 공개한 6회 스틸 컷은 극 중 차수연과 신해린이 하성 화학공장 화재 사건으로 부상을 당한 현민철의 병실 복도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차수연은 한 마디 한 마디 힘을 실어 냉기 서린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반면, 신해린은 충격에 빠진 눈빛으로 차수연에게 혼란스러움을 내비친다. 특히 차수연이 반박을 가하는 신해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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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성공할 수밖에…이찬원, 땀방울 가득했던 학창 시절(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찬원의 대학생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20대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청춘 응원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 과정에서 유난히 친화력 넘쳤던 그의 대학생 시절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야외에서 환한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자들도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이곳은 바로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를 꿈꾸기 전 청춘의 시간을 보냈던 모교 영남대학교였다. 그는 "저의 20대, 청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라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의 대학 시절 사진과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 MC를 맡은 이찬원의 활기찬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노래뿐 아니라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를 도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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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로 하나 된 안방, 시청률 찢은 '가왕'의 위엄
올 추석 대한민국 안방은 '가왕' 조용필이 건넨 깊은 울림으로 하나가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의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을 끝으로 조용필이 선사한 대형 추석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전국 곳곳을 그의 음악으로 물들인 이 시간은 오늘의 한류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조용필 보유국' 대한민국이었음을 다시금 일깨워줬다. 6일 방송된 본 공연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1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어 8일 방영된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억'은 7.3%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이 남긴 것은 시청률만이 아니다. 75세의 조용필은 무대 위에서 30곡을 완창하며 '가왕'의 명성을 증명했다. 흔들림 없는 보컬과 여전한 열정, 그리고 무대에 대한 신념으로 그는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또 한 번 답했다. '가왕'의 무대는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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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청량의 무한한 변주…박력 여섯 스푼 더한 '짜릿 MAX'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청량의 무한한 변주로 K팝 팬들을 사로잡는다. TWS는 지난 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컴퓨터 화면을 형상화한 영상 속에서 여섯 멤버는 아이콘과 사진 폴더, 음악 플레이어 등 여러 인터페이스를 유영하듯 오가며 새 앨범의 수록곡 일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맛보기에 불과한 하이라이트 메들리만으로 박력 넘치는 청량 비트가 예고됐다.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 리프가 귀에 꽂힌다. 노래 제목과 동명의 기타 이펙터 'OVERDRIVE' 톤을 활용해 상대방을 향해 과열한 마음을 청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심장이 쿵", "더는 못 참겠어", "원래 다 이런가요"처럼 친근한 가사는 사랑에 푹 빠져 어쩔 줄 모르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를 통해 TWS는 좋아하는 것에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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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땡큐' 밈 열풍 잇는다…11월 5일 정규로 컴백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드디어 새로운 레슨이 깃든 솔로 신보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11월 5일 정규 1집 'I-KNOW(아이-노우)'를 발매한다"며 "정규 1집 발표에 앞서 오는 13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ody Language(보디 랭귀지)'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I-KNOW'는 더블 타이틀곡 'Body Language'와 'Stretch(스트레치)'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실린다.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깊고 뚜렷해진 음악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9일 동방신기 공식 유튜브 계정에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SNEAK PEEK(스니크 피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 영상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영화 감독, 배우, 모텔 장기 투숙객까지 1인 3역을 완벽 소화한 유노윤호의 색다른 매력과 재치 넘치는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이 영상은 지난 앨범 'NEXUS(넥서스)'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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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희미하게라도 항상 빛은 있어"
'태풍상사' 주연 배우 이준호, 김민하가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예비 시청자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방영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위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의 손을 붙잡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짜 사장 강태풍과 에이스 경리 오미선으로 그 뜨거운 생존기에 뛰어든 이준호와 김민하.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패기와 강단, 그리고 작품에 임한 진심을 눌러 담아 오늘날의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먼저 이준호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다. 이 드라마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하는 "정말 어두컴컴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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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사용"…블랙핑크 제니, 한글날 빛낸 글로벌 아이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전통과 현대 미감을 조화롭게 담아낸 새로운 한글 폰트를 선보이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한다. 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규 한글 폰트 '젠 세리프(ZEN SERIF)' 출시 소식을 밝혔다. '젠 세리프' 폰트는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제니와 OA엔터테인먼트의 정체성으로 담아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출시했다. 한글날을 기념해 공개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OA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폰트는 고정된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된 창작 서체로, 장식을 최소화해 본질을 강조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더해 우아한 예술미를 구현했다. 특히 서양의 전통 서체인 블랙레터와 한글의 조합을 시도하며 독창적인 조형미를 완성했다. 제니는 앞서 첫 정규 앨범 수록곡 'ZEN(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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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탁류'와 '보스'를 완성하는 익살의 품격
"그 사람 아주 작지만 선한 마음이 있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5회에서 박무덕(박지환)의 아내 작은애(오경화)는 남편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남편의 배포를 아는 작은애는 그가 마포나루 왈패의 엄지가 되자 그의 수하 장시율(로운)에게 이같이 말한다. 남다른 싸움 실력을 지닌 시율은 무덕에게 책을 잡혀 그의 편에 서지만, 끝내는 무덕의 사람이 된다. 억지로 맺어진 관계가 진심으로 변하는 순간, 비로소 무덕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작지만 선한 마음이란 거창한 덕목이 아니다. 그저 밥을 나누고 남의 고통을 모른 척하지 않는 마음이다. 무덕은 세상 밑바닥에서 그런 마음을 지켜낸 사람이다. 박지환은 그 미세한 결을 놓치지 않는다. 그는 욕설 사이에서도 눈빛을 낮춘다. 거칠지만 불안하고, 틱틱대지만 따뜻하다. 그의 연기에는 힘보다 체온이 남는다. 박지환의 무덕은 '탁류' 속에서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지만 그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의 얼굴을 함께 보여준다. 작은 선의 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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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유쾌한 코믹 액션 반전勝…추석 흥행판 6일째 1위 [박스오피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코미디 영화 '보스'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추석 극장가의 최강 다크호스가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보스'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24만 7,018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55만 5,158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23만 8,8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보스'는 추석 극장가의 최고 맛집으로 떠오르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보스'는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일일 20~30만 명 안팎의 관객을 꾸준히 모으고 있고, 명절 특수에 힘입어 가족 단위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객의 입소문도 타고 있어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다. '보스'의 인기는 추석 연휴에 어울리는 부담 없는 코미디라는 점에서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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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역시 '막장의 여왕'…'퍼스트레이디' 지현우에 독하게 복수 [종합]
'펜트하우스'로 강렬한 막장을 보여준 유진이 '퍼스트레이디'에서도 특유의 농도 짙은 욕망 연기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수목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9%를 찍었다. 1회 2.2%, 2회 1.8%, 3회 1.9%. 4회 1.9%의 시청률을 기록한 '퍼스트레이디'는 5회까지 평균 시청률을 1.9%로 유지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큰 폭의 등락 없이 2% 안팎을 기록 중이다. 타 방송사 드라마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MBN 드라마로서는 안정세다. 5회 방송에서는 각 인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뒤틀리며 갈등이 폭발했다. 차수연(유진)이 현민철(지현우)의 불륜 폭로와 무릎 사죄로 비난 여론을 뒤엎으면서 서슬 퍼런 날을 세운 잔혹한 진흙탕 전쟁을 예고한 것이다. 이날 차수연은 이혼 서류를 찢어버리고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당당히 걸어 나갔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민철은 정치적 이상이 통해 첫 만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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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조우안신' 알파드라이브원, 벌써 장밋빛 데뷔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이 정식 데뷔도 전에 '괴물 신인'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 김준서, 이리오, 이상원, 장지아하오, 정상현, 조우안신, 허씬롱(가나다 순) 8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팀 결성 직후 단 일주일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 숏클립 누적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하며 '괴물 신인'의 화력을 입증했다. 그룹 탄생과 동시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알파드라이브원. 팀 이름에는 이들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ALPHA'는 최고를 향한 목표, 'DRIVE'는 끝까지 밀어붙이는 열정과 추진력, 'ONE'은 하나로 움직이는 팀워크를 의미한다. 세 단어가 합쳐진 이름처럼 알파드라이브원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의 에너지로 폭발하는 순간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이제 막 팀이 결성된 만큼 정식 데뷔까지는 아직 준비 기간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