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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 지현우-이민영, 동지서 적으로 변하나? 대치현장 포착
'퍼스트레이디’ 지현우와 이민영이 ‘극반전 대치’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극본 김형완, 연출 이호현)는 첫 방송부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TOP2를 차지한 데 이어 7일 기준으로 TOP10을 장악하며 화제 몰이 중이다. 또한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8, ‘퍼스트레이디 등장인물’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3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현민철(지현우)이 딸 현지유(박서경)의 학폭 영상 유출과 관련 수석 비서관 신해린(이민영)에게 경고를 날려 긴장감을 높였다. 현민철은 수습 중인 신해린에게 전화를 걸어 “영상이 유출된 건이랑 관련 있나”라며 거듭 확인했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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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정현 작가가 말하는 1997년 [일문일답]
이준호 김민하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에 대한 기대감이 방송을 3일 앞두고 더욱 고조되고 있다. IMF라는 격랑의 시대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버텨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작품은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그 시대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진심을 담아 집필한 장현 작가가 직접 전한 작품에 담긴 의미와 비화는 그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제작진이 정현 감독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Q. ‘태풍상사’의 집필 배경이 궁금하다. 영업사원 이야기를 구상하던 중, IT 기업의 영업사원으로 일했을 당시, 선배님들이 휴대폰 없던 시절의 영업 무용담을 들려줬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게 참 재미있었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해보자, 그렇게 취재와 공부를 통해 대본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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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VV, 뜨거운 새 싱글로 떠나는 여름 다시 부른다!
걸그룹 MEOVV(미야오)가 새 싱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4일(화) 발표되는 MEOVV(미야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더웠던 여름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뜨거운 변신에 나선 MEOVV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열기를 시각화한 '썬번(sunburn)' 메이크업부터 여러 계절감을 오가는 언발란스한 스타일링까지, 비주얼만으로도 예측 불허의 임팩트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BURNING UP'의 음원 일부, 포인트 안무 등도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드높인다. 열기를 식히는 손부채질에 착안한 제스처, 빠르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신곡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가운데 MEOVV 멤버들이 '쿨링 존'에서 냉기에 맞서는 듯한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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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추석 극장가 유일한 강자 등극!... 주말에 200만 갈까?[박스오피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영화 '보스'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추석 황금연휴 극장가의 독보적 흥행 강자임을 굳건히 했다. '보스' 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는 가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7일에도 32만2,7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또다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0만8,145명이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꾸준한 관객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실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보스'는 추석 연휴에 딱 어울리는 부담없는 코미디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차기 보스 ‘양보’ 전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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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갓은숙! "'다 이루어질지니', 46개국 TOP 10 진입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기대대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다 이루어질지니'?는 공개 단 3일 만에 4,0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체코, 싱가포르, 인도, 홍콩, 태국, 이집트, 모로코 등 전 세계 46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밤새 ‘정주행 모드’에 돌입한 시청자들은 “그냥 로코인 줄 알고 봤다가 눈물로 다 적심”(인스타그램 @qo*****) “다지니는 뭐다? 11화부터다”(X @노*****) “다지니는 ‘배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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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아들 죽인 범인 민성욱과 운명적 재회...최고 시청률 8.4%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아들을 죽인 범인 민성욱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8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이 아들을 앗아가고도 죗값을 치르지 않은 채 탈주한 윤동희(민성욱)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그의 범죄와 금전 사이의 수상한 연결 고리를 포착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7%, 최고 7.7%, 전국 가구 평균 7.2%, 최고 8.4%으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신사장은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김수동(정은표)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들었다. 며칠 전 윤동희 명의의 휴대폰으로 스팸 문자가 도착했고 이를 추적한 결과 해외 은행 계좌에 백만 달러가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 정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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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주현영 등장에 정체 들통나나? 시청률 5% 돌파 [종합]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ENA에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4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이 무창마을 사람들의 의심을 피하고 그들의 환심을 사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4.6%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자신을 예의주시하는 전동민(진영)을 가까스로 따돌린 김영란은 유치원 원장 이미선(서재희)을 구슬려 3개월 간 유치원 선생님으로 무창마을에 머무르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에는 배운 것도, 경험치도 부족했던 김영란은 첫 수업부터 아이들을 울리면서 전동민의 싸늘한 눈초리를 받았다. 서울에서 사고를 치고 내려왔냐는 전동민의 말에 김영란은 “선을 많이 넘으시네요”라며 차갑게 일갈했다. 하지만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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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의 매력 종합선물세트를 다 보여줄지니
배우 김우빈이 그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며 결국 이루어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무려 김은숙 작가를 필두로 이병헌, 안길호 감독, 그리고 배우 김우빈과 수지의 조합이다.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를 겨냥했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이 가진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다. 공개와 함께 넷플릭스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호불호가 꽤나 갈린다. “불호”를 표방하는 시청자에게서 주로 “유치하다”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김은숙의 로코 월드는 늘 그랬다. “나 너 좋아하냐”라는 비문학 대사마저 유행어로 만들었고, 입에 묻은 우유 거품도 레전드 키스신으로 승화시켰다. 즉, 김은숙 작가의 작법에는 언제나 유치한 구석이 있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았다. 지금 나오는 불호의 유치함은 김은숙 작가의 원인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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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이 원더가 될 때까지…‘신인감독 김연경’ [예능 뜯어보기]
그동안의 배구는 잊어라, 김연경 감독의 새 배구가 도래했나니.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 ‘배구황제’ 김연경이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김연경이 신생 배구팀 ‘필승 원더독스’를 창단해 ‘프로 8구단 창설’이라는 비현실적인 목표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회 2.2%, 2회 4.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 한국 배구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5번째 챔프전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와 챔프전 MVP를 독식한 김연경의 은퇴는 배구계 최대 이슈였다. 그가 지도자의 길을 택할지, 방송으로 방향을 돌릴지에 대한 관심도 컸다. 이미 김연경은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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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정경호, 선한 영향력과 건강한 에너지의 인간화 [인터뷰]
화려하게 밖으로 빛을 뿜어내기보다 안으로 품으며 그 빛을 내는 보석 옥(玉)이 연상됐다. 개봉 후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주인공 정경호는 스크린 안에서 존재 자체만으로 은은한 빛을 내며 무게감을 더하는 옥(玉)과 같은 배우다. 2004년 레전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데뷔해 22년 동안 쉼없이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나온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사랑받고 있다. 역할 비중이나 작품의 완성도 유무에 상관없이 정경호는 항상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극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보스’에서도 느슨해지려는 영화에 포인트를 주며 웃음을 선사한다. 개봉 직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다정다감한 미소와 애티튜드로 영화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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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측, 성훈 폭로에 반박.."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을 떠난 성훈이 2년만에 탈퇴 과정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브라운아이드소울 측이 반박하는 입장문을 밝혔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이하 브아솔)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7일 공식 SNS에 "전 멤버 성훈이 개인 SNS에 게시한 내용 중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성훈이 코로나 시기와 멤버의 건강 문제로 활동이 길어지며 심리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상태를 겪으며 상담과 치료를 병행했다고 들었다"며 "이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과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부적절한 언행이 지속됐다. 회사는 이를 우려해 치료와 휴식을 권유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훈의 음악 활동 의지를 존중하고 회복을 돕고자 솔로 앨범과 유튜브 등 개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면서도 "한 해가 지났음에도 상황이 변하지 않자 성훈과의 협의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롱플레이뮤직은 "이번 사안에 대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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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 진출한 '김창옥쇼4', 도쿄서 화려한 컴백
'김창옥쇼4'(CP 정민식/연출 김범석, 김효연)가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재외 동포 및 해외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일본에서 포문을 여는 ‘김창옥쇼4’는 “일본이 싫어서, 일본이 좋아서”라는 주제로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글로벌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창옥쇼4'를 기다린 관객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김창옥이 등장하고, 그가 일본을 찾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황제성은 “일본에 김창옥 씨를 사랑하는 누님 팬들이 굉장히 많아서…”라고 얘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이에 덧붙여 김창옥은 일본에서도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찾아오게 됐다며 소회를 밝혀, 일본에서 그가 펼칠 또 다른 공감 소통 매직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창옥쇼4’의 짝꿍 개그맨 황제성과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배우 오나라에 대한 열렬한 지지 역시 현장을 가득 메웠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