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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 다시 부부 연 맺는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다시 부부의 연을 맺는다. 29일 밤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8회에서는 부보상에서 세자의 후궁으로 역대급 신분 상승을 하게 될 박달이(김세정)의 궁궐 생활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이강(강태오)과 박달이는 홍연이 다시 연결된 뒤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뒤바뀌면서 서로의 몸에 갇혀 고군분투해 왔다. 그러던 중 궁녀 신분인 박달이가 제운대군 이운(이신영)과 사통했다는 파문이 일었고, 이 일로 몸에 깃든 이강이 위기에 처하자 박달이의 영혼은 세자의 권한으로 그를 후궁으로 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강이 박달이의 몸으로 고신당하던 밤, 두 사람의 영혼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고 참혹한 박달이의 처지를 제 두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한 이강은 박달이를 제 품에서 지키겠노라 마음먹었다. 이런 이강의 굳은 결심이 흥미진진함을 증폭시킨 가운데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자마자 결혼생활을 하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8회 스틸 속에는 후궁이 된 박달이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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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vs 무진성, 절정 치닫는 대립 폭발
'태풍상사' 이준호와 무진성이 마지막 일전을 앞둔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강태풍(이준호)과 표현준(무진성)의 정면 충돌을 예고하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태풍상사를 무너뜨리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표현준의 폭주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회사를 지키겠다는 강태풍의 의지가 정면으로 맞부딪히며 긴장감은 절정에 달한다. 영상 속 표현준은 태풍상사에 들이닥쳐 소란을 피우고, 태풍은 분노 끝에 그의 멱살을 잡아 사장실로 끌고 간다. 그 순간 표현준이 꺼낸 것은 과거 그의 아버지 표박호(김상호)와 거래한 보증 각서. 장갑과 차용증을 맞바꾼 뒤, 정해진 시일 내 차용증을 주지 못하면 사장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태풍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쪽은 표박호였다는 점을 지적하지만, 표현준은 되레 직원들의 밥그릇을 걸고 태풍을 압박한다. 회사의 존망과 직원들의 생계가 한순간에 무게로 얹히며, 태풍은 사장으로서 결코 가벼운 선택을 할 수 없는 갈림길에 선다. 태풍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그리고 그 결정이 태풍상사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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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잔혹 빌런 윤시윤, 호구로 위장한 이제훈 납치
'모범택시3' 이제훈이 윤시윤에게 납치 당한다. 29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4회에서는 '호구도기'가 된 김도기(이제훈)아 잔혹한 중고차 빌런 차병진(윤시윤)의 숨 막히는 1:1 대결이 그려진다. 앞서 김도기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중고차 계약을 기반으로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차병진 일당을 겨냥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 차병진 캐릭터를 위해 극한의 체중 감량까지 시도한 윤시윤의 열연이 섬뜩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극중 도기가 새로운 부캐 '호구도기'를 출격시켜 차병진에게 접근한 가운데, 도기가 차병진으로부터 구입한 중고차를 운행하다 차량 오작동으로 사고를 당하며 극이 종료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 속에는 부캐 '호구도기'의 모습으로 납치된 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름한 창고 안, 도기는 의자에 온 몸이 꽁꽁 묶인 채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본캐인 택시히어로 김도기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호들갑과 휘황찬란한 패션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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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김건우, 셋이 놀이공원 데이트…얽히고설킨 관계
'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가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다. 29일 밤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9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송하경(최성은)과 서수혁(김건우)의 특별한 외출이 그려진다. 앞서 하경과 수혁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을 들은 도하가 질투심에 휩싸여 분노의 톱질을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8회 말미 도하와 하경이 입을 맞추는 엔딩이 그려지면서 갓 연애를 시작한 하경과 수혁, 그리고 도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9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도하, 하경, 수혁이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교복을 맞춰 입고 놀이공원을 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묘한 삼각관계 속에 놓인 세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어색함도 잠시 도하와 수혁은 승부욕에 불타올라 사격 게임에 몰두한다. 하경은 두 사람을 어이없다는 듯이 지켜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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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내쳐진 ACT 재입사? 유혹의 기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다시 한번 위험한 유혹 앞에 선다. 29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11회에서는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한 백정태(유승목), 송익현(신동원), 정성구(정순원), 권송희(하서윤)가 결국 김낙수(류승룡)에게 긴급 구조 요청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낙수의 퇴직 이후 영업 1팀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은 도진우(이신기) 부장의 총괄 아래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도 부장이 영업 1팀을 미묘하게 홀대하고 2팀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이자 팀원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한다. 백 상무 역시 자신과 거리를 두는 듯한 도 부장의 태도에 위기감을 느끼며 결국 김낙수를 찾아 나선다. 제작진이 공개한 11회 스틸에는 백 상무가 김낙수를 붙잡기 위해 애써 설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낙수가 그의 손을 다시 잡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역시 직접 전화를 걸어 간절함을 호소하며 김낙수를 압박해 혼란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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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다시 짊어진 사장의 무게…직원 가족까지 구한다
'태풍상사' 이준호가 또 한 번 사장의 무게를 마주한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은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그런 태풍에게는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을 잃기 전 국밥집에서 마주쳤던 순간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늦은 밤, 홀로 소주를 마시며 고단함을 견디고 있던 아버지를 보고도 모른 척 돌아섰던 순간을 말이다.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표정에 담긴 무게가 이제 사장의 책임을 짊어진 뒤에서야 뼈아프게 다가온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을지로 태풍상사 복귀를 기념하는 파티가 한창이던 와중, 배송중(이상진)이 울먹이며 뛰어들어와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그가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다본테크가 부도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었다. 29일 방송하는 15회에서는 태풍이 송중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공장으로 향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옥상에 선 송중 아버지의 얼굴에는 벼랑 끝에 몰린 기업인의 깊은 절망이 고스란히 어려 있다. 굳어버린 표정에는 직원들의 생계가 걸려 있다는 책임감이 짓누른 흔적이 남아 있고, 허공을 응시한 눈빛에서는 선택지가 사라진 상황을 받아들인 듯한 체념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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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복서' 장혁, 피 흘려도 멈추지 않은 투혼…절친 김종국 "자랑스럽다" [종합]
'아이 엠 복서'가 복서들의 치열한 승부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쾌감을 불어넣었다. 지난 28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 2회에서는 두 번째 파이트, 6 대 6 펀치 레이스의 막이 오르며 한 팀으로 뭉친 복서들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2회 시청률은 전국 2. 1%, 최고 2. 9%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2. 5%, 최고 3. 4%로 2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닐슨코리아 기준) 첫 번째 파이트 1대1 결정전에서 배우 장혁과 그를 보고 액션배우를 꿈꾼 이도운이 맞붙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혁은 1976년생임에도 불구하고 23세나 어린 이도운을 상대로 눈가가 찢어져 피가 흘러도 불굴의 투지를 보여줬다. 이에 MC 김종국은 "친구로서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혁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나이를 뛰어넘은 불굴의 의지가 진한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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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멕시코서 제대로 느낀 희로애락…동시간대 시청률 1위 [종합]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멕시코에서 희로애락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 28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7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고래상어 투어부터 패러세일링, 특별 경비 승인까지 우여곡절의 일정 끝에 잊지 못할 하루를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회 시청률은 전국 2. 3%, 최고 2. 8%, 수도권 평균 2. 4%, 최고 3. 0%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의 타깃 지표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동일 시간대 케이블·종편 1위를 거머쥐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 고래상어 투어를 떠난 탐방단은 거친 파도 때문에 배로 파도가 들이쳐 가방이 젖고 고꾸라지는 등 애를 먹었다. 1시간째 고래상어를 찾아 바다를 누비던 중에는 도경수가 쓰고 있던 우정 모자가 바닷바람에 날아가며 우정 팔찌에 이어 우정 모자까지 잃어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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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뒤바뀐 영혼 마침내 제자리…시청률 소폭 상승 5.5% [종합]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이 진구가 판 함정에서 빠져나왔다. 지난 28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회에서는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위협에 맞서 서로를 지키려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의 고군분투에 힘입어 뒤바뀐 영혼이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왔다. 7회 시청률은 전국 5. 5%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5회 5. 2%)보다 소폭 상승했다. 특히 이강이 박달에게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박달이의 몸으로 온갖 고초를 겪은 이강의 영혼은 좌의정 김한철이 반드시 박달이를 해칠 것이라고 확신했다. 몸이 바뀐 상태에서는 이강이 박달이를 지킬 수 있지만 몸이 돌아올 시 박달이는 언제든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이강은 김한철로부터 박달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로 선을 그으며 계속해서 박달이를 피해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달이는 이강의 곁을 계속 지키며 그가 느꼈을 슬픔을 나누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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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윤시윤 빌런으로 강렬 등판·호구 된 이제훈 …시청률은 소폭 하락 8.6% [종합]
'모범택시3' 윤시윤이 새 빌런으로 등판, 이제훈이 '자발적 호구'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3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선량한 고객들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중고차 사기 빌런'을 겨냥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직전 회차보다 소폭 하락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8. 6%를 기록해 첫 주 방송에서 기록한 9%대보다 낮아진 수치다. 다만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 및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 자리는 변함없이 지켜내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무지개 운수'는 중고차 사기의 피해자가 됐다. 최주임(장혁진)과 박주임(배유람)이 구형 콜밴을 팔기 위해 중고차 딜러(정시헌)를 만났는데, 시범 주행을 하고 오겠다는 딜러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차량을 절취 당했다. 이와 함께 '무지개 운수'의 또 다른 식구가 중고차 사건에 연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과거 '무지개 운수'에서 근무하다 개인택시 운행으로 퇴사한 오기사(김은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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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복귀작 '빌런즈'서 파격변신! 악인들과 한판대결
최근 유튜브와 예능에서 주로 볼 수 있던 배우 이민정이 연기자로서 파격변신을 시도한다. 이민정의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가 오는 12월18일 공개된다. 지난 2022년 곽도원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공개가 무한정 미뤄졌던 '빌런즈'는 제작 4년 만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이민정의 연기자 복귀는 2023년 영화 '스위치'에 이어 2년 만이고 드라마로는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이다. '빌런즈'(연출 진혁, 극본 김형준)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위조지폐를 진짜로 맞바꾸려는 자들, 그들이 맞바꾼 돈을 다시 뺏고 뺏으려는 ‘센’ 놈들의 예측 불가한 두뇌게임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진다. '빌런즈'는 '시지프스'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성공 신화를 쓴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범죄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를 연출한 김형준 감독이 이번에는 집필을 맡아 차원이 다른 범죄 액션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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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불임약 이어 추국까지? 끝없는 고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의 앞에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 계속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 분)의 몸으로 궁녀가 된 이강(강태오 분)의 위험천만한 궁궐 생활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강은 박달이와 몸이 바뀐 후 대왕대비(남기애 분)의 힘을 빌려 남장을 한 후 신입 내관으로 입궐에 성공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가진 박달이와 한 이불을 덮고 잠든 현장이 발각되면서 세자가 남색을 한다는 소문이 궐 내에 돌았고, 결국 여인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신분을 속이고 입궐한 죄까지 드러나고 말았다. 자칫하면 벌을 받게 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속 대왕대비의 도움으로 죄를 면하게 된 이강의 영혼이 든 박달이의 몸은 이후 내관이 아닌 궁녀로 궐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허나 이를 못마땅하게 보던 좌의정 김한철은 제조상궁을 통해 박달이를 납치하고 불임약을 먹이려 했다. 이에 이강은 자신을 둘러싼 궁녀들과 제조상궁을 헤치고 간신히 박달이의 몸을 구해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