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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친애하는 X', 미주·유럽·아시아 강타…해외 반응 폭발적
'친애하는 X'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친애하는 X'는 티빙의 글로벌 첫 진출작으로 HBO Max, 일본 디즈니 , 라쿠텐 비키(Viki), STARZPLAY 등 주요 OTT 플랫폼에 동시 공개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는 티빙 오리지널 IP가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국내 OTT의 새로운 확장 모델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파멸 멜로 서스펜스 장르로, 연출, 대본, 연기가 시너지를 빚어내며 더욱 강렬하고 파격적인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서사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첫 공개 이후 2주 연속 티빙 주말 기준 신규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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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도 끄덕 없다…성시경 연말 콘서트 매진
가수 성시경이 '연말에는 성시경'이라는 인기 공식을 입증했다. 성시경은 오는 12월 25~28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19일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은 매년 연말을 관객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열리는 데다 고심 끝에 개최하게 된 의미있는 공연이라 매진 소식이 더욱 뜻깊다. 성시경은 앞서 매니저 비위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성시경은 오랜 기간 함께 일했던 매니저의 비위 의혹이 드러나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본인 역시 SNS를 통해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직접 마음고생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성시경은 매 연말 관객과 만나왔던 만큼 아픔을 딛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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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조각도시'로 쐐기 박은 '디즈니 아들' 자리
디즈니 '조각도시'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새로운 형태로 확장한 작품이다. 이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뢰인의 죄를 타인에게 덮어씌우는 설계, 바로 '조각'이다. 주인공 박태중(지창욱)이 겪는 끔찍한 파국은 이 설계가 낳은 정교한 프레임의 결과다. '조작된 도시'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지창욱은 이 확장된 세계에 다시 발을 들였다. 확장된 세계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중심인물의 감정과 서사가 단단해야 한다. 지창욱은 그 무게를 정확하게 감당한다. 제작진이 그를 다시 끌어들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태중의 여정은 성실함에서 시작된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청년, 바쁜 일터를 오가며 1분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성격은 그의 삶이 얼마나 단단한 기반 위에 놓여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지창욱은 이 평범하고 온기 어린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이후 무너질 감정의 폭을 대비한다. 초반의 고요함과 안정이 선명할수록 뒤이어 찾아올 파열음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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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쾌조의 출발! 압도적인 기세로 흥행 1위 등극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압도적 기세로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연말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마법을 일으켰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 포 굿'은 개봉일인 지난 19일 10만8,828명의 관객을 동원, 단숨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5년 외화 최고 흥행작인 'F1 더 무비' 의 개봉일 스코어를 가뿐히 넘어선 수치로 전작 '위키드'(8만6,186명)와 역대 뮤지컬 1000만 영화 '알라딘'(7만2,736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모두 넘어서며 연말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왕좌에 등극했다. 개봉 첫날 압도적 성적을 견인한 원동력은 높은 기대감을 현실로 입증한 실관람객 만족도다. '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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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홀린 'K-뷰티', 이제 K-예능의 비밀병기 [IZE 진단]
지난달 말부터 열린 경주 APEC 정상회의. 22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회의의 화제는 그들이 쏟아내는 아젠다에도 있었지만, 그들이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를 어떻게 즐기는지에도 쏠렸다. 특히 미국 백악관 대변인으로 ‘잘파세대’의 대표로 불리는 캐롤라인 래빗이 보인 한국 ‘미용’에 대한 관심은 큰 이슈가 됐다. 그는 APEC 기간 중 회의가 열렸던 경주의 한 뷰티 편집숍을 찾아 쇼핑에 여념이 없었던 인증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APEC 기간 AI 기술과 연동한 한국의 ‘뷰티기술’의 최첨단을 보인 ‘K뷰티 파빌리온’은 단순한 행사 부스가 아닌 APEC 회의의 필수 답사코스로 여겨질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굳이 이러한 극적인 사례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K-뷰티’가 세계에 소리 없이 떨치는 영향력은 아무도 흘려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올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역대 최고 수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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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안은진의 삽질 로맨스에 최고 시청률 경신 ! 전국 5.3%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진심을 숨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 3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5.6%, 전국 5.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6.8%까지 치솟았으며, 채널 경쟁력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순간 최고 2.04%를 기록했다. 방송 첫 주부터 국내, 외 폭발적 반응을 이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제대로 상승세를 타며 본격 흥행 질주를 시작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를 한 썸남썸녀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이 팀장님과 팀원으로 재회했다. ‘멋짐 그 자체’였던 공지혁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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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 힘"…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 사상 최초 부부 동반 주연상 [종합]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나란히 '청룡영화상'에서 주연상을 거머쥐며 이 영화제 사상 최초로 부부 동반 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이 열려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청룡영화상'의 최다 부문을 거머쥔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였다.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음악상, 기술상까지 총 6관왕을 달성하며 시상식의 중심에 섰다.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현빈 손예진 부부의 동반 주연상 수상이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고,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배우로서 각각 다른 작품으로 경쟁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한 시상식에서 함께 주연상을 받는 이례적인 순간을 남겼다. 현빈은 주연상에 호명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손예진을 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그는 작품 촬영 과정에서의 책임감과 부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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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주연 '나 혼자 프린스',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막작 선정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영화 '나 혼자 프린스'가 선정됐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측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의 개막작으로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나 혼자 프린스’를 선정했다. 영화 '나 혼자 프린스'는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베트남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양국 제작진이 협업한 합작 영화다 더불어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측은 올해 영화제의 주빈국으로 베트남을 선정하고 국제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은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CG, VFX, AI, 특수촬영·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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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X룸으로 인한 오해와 후회…입주자들 요동친다
'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명확히 하기 위한 선택의 시간을 맞이한다. 1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1화에서는 두 사람 중 한 명만 입장할 수 있는 'X룸'으로 인해 입주자들의 관계가 요동치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향한 감정과 오해가 얽히고설키며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전개가 흘러가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마음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0화에서는 '키워드 데이트'와 나이 공개 그리고 'X룸' 오픈이라는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환승 하우스에 큰 파문이 일었다. 그 영향으로 '환승연애4' 10화는 7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기록을 이어갔고,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까지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다양한 'X룸'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입주자들이 진짜 마음의 방향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특히 몇몇 X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별의 이유와 상대의 숨겨진 감정을 마주하게 되면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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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그댈 위한 멜로디’ MV로 몰고온 긍정에너지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19일 오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의 수록곡인 ‘그댈 위한 멜로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기타를 시작으로 드럼과 피아노, 우쿠렐라, 아코디언, 트럼펫까지 다양한 악기를 섭렵해 흥을 더하는 가하면, 독보적인 비주얼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팬 분들이랑 같이 부르면 참 재미있겠다”며 ‘그댈 위한 멜로디’를 소개했던 만큼, 떼창이 절로 나오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밝고 희망적인 가사도 돋보인다. 특히 ‘그댈 위한 멜로디’ 뮤직비디오는 세트장과 함께 XR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인 네이버 1784 사옥 내 비전스테이지에서도 촬영됐다. 8K 대형 LED 스크린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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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애엄마로 오해해 헛발질 "꺼져~"
‘키스는 괜히 해서!’ 팀장님 장기용의 안은진을 향한 오해로 인한 헛발질이 시작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가 공개 직후부터 국내, 외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첫 회부터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방송 첫 주에 OTT 플랫폼 넷플릭스 11/10~11/16 기준 국내 2위(시리즈), 글로벌 3위(비영어권)를 기록한 것이다. 첫 회 엔딩부터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천재지변급’ 키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심장이 터질 듯한 도파민을 풀 충전했다는 반응이다.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는 ‘천재지변급’ 키스로 단숨에 사랑에 빠진 공지혁과 고다림이 부득이하게 이별을 하고, 예상 못한 상황에서 재회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쾌속 전개로 그려냈다. 특히 고다림을 찾아 헤매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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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의 올겨울 등급은 19금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올겨울 쌀쌀한 날씨를 녹일 19금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제작진은 '윗집 사람들'에서 섹스 MAX(맥스) 부부 하정우와 이하늬, 섹스 리스(LESS) 부부 공효진과 김동욱의 극명한 차이를 담은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19일 공개된 스틸에는 네 사람이 한 공간 안에서 마주 앉은 상황을 담고 있다. 마치 대화의 온도, 서로 다른 감정의 긴장감, 그리고 감춰진 욕망들이 공간을 장악한다. 특히 두 부부가 집들이로 마주한 저녁 식사 장면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속내는 알 수 없는 미묘한 파장을 자아내며, 한 끼 식사와 티타임이 결코 평범하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8년 개봉해 529만 관객을 모은 '완벽한 타인'을 연상시키는 '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