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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태국 키스 그후...썸이냐 연인이냐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풍선커플'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지난 10회에서 태국 출장 중 첫 키스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던 강태풍(이준호 분)과 오미선(김민하 분). 하지만 다음 날, 두 사람의 인식 차가 드러나며 태풍 혼자만 '1일'이었던 '웃픈' 상황이 됐다. 키스로 연인이 됐다고 확신한 태풍과, "사귀자"는 말없이 관계를 정의하길 꺼린 미선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설상가상 방송 직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선 미선이 "기대고 싶지 않아요. 이런 감정에. 일로만 서로 걱정해주는 거 어때요?"라며 선을 긋는 장면이 포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일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걸 가장 경계하는, 책임감 강한 'K-장녀'이자 '상사맨'을 꿈꾸는 미선의 단단한 마음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말과 달리 진심이 새어 나오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미선의 바로 뒤에서 살짝 몸을 기울인 채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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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이별 후 재회했지만...시청률은 소폭 하락 4.0%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재회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2회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로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지지만 의도치 않게 이별하게 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이대로 헤어지고 끝날 '키스는 괜히 해서!'가 아니었다. 곧바로 두 주인공이 의외의 상황에서 재회한 것. 2회 만에 키스, 이별, 재회까지 쾌속 전개로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풀 충전했다는 반응이다. 이별 후 재회 엔딩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키스는 괜히 해서!'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0%를 기록했다. 앞서 1회 시청률 4.5%보다 0.5% 하락했다. 이날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 이후 공지혁과 고다림의 눈빛은 180도 달라졌다. 머리와 가슴에 다이너마이트가 펑 터진 둘은 그대로 사랑에 빠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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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잘 될 줄은"…신민아→변우석, 디즈니 내년 라인업 미쳤다
디즈니 가 내년에도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화려하게 꾸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를 개최하고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APAC)에서 온 400여 명의 취재진 앞에서 글로벌 오리지널 시리즈와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별로 세션이 꾸려졌다. 한국 부문은 배우 박재민이 진행자로 나섰다. 오전과 오후로 타임을 나눠서 진행, 오후 프리뷰 현장에는 내년 공개 예정작들이 소개됐다. '골드랜드'의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성훈 감독,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이동욱 김혜준 이권 감독, '재혼 황후'의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이 행사에 함께했다. 오후 타임 첫 주자로 나선 '골드랜드'의 주인공 박보영은 "기존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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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스튜디오그래곤표 드라마, 안방극장 화제성 석권! 1~3위까지 석권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세 편이 11월 안방극장의 화제성을 사로잡으며 '대세 제작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1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tvN '태풍상사'가 1위,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2위,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자사가 제작하고 최근 종영한 '폭군의 셰프'(8~9월), '신사장 프로젝트'(9~10월)가 각각 올해 tvN 토일드라마 최고시청률 17.1%, tvN 월화드라마 최고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입증한 시청 성과를 11월에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tvN '태풍상사'가 11월 첫째 주 화제성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997년 IMF를 배경으로 한 '태풍상사'는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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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완전체 복귀에 민희진 "선택 존중..완전체 지켜져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수가 되길 바라며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며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면서도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는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 12일 어도어 복귀를 알렸다. 어도어와 사전 교감이 있던 해린·혜인은 어도어를 통해 공식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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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성 1위 '이강달', 확대편성 확정...10분 빠르게 본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확대편성이 확정됐다.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배우들의 열연과 유쾌한 스토리, 아름다운 영상미로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드라마 SNS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2025. 11. 11. 기준) 특히 1, 2회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배우들의 연기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부터 캐릭터 간의 서사, 장면 분석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즐기는 다채로운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역시 MBC 사극"이라는 반응이 이어져 사극 명가 MBC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오는 14일 방송되는 3회부터 확대편성을 결정, 10분 빠른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극 중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 사이 인연의 시작과 함께 박달이의 진짜 정체까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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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닛폰 테레비와 '메리 베리 러브' 공동제작...지창욱X이마다 미오 캐스팅
CJ ENM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Nippon TV)와 손잡고 한일 청춘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가제)' 공동 제작에 나선다. CJ ENM이 오랜 역사의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와 공동 제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 공개까지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메리 베리 러브'는 미지의 일본 섬에서 벌어지는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의 한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폭삭 망한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에는 연기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모두 갖춘 배우 지창욱이, 딸기를 키우는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에는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메리 베리 러브'는 K-드라마 제작진이 기획과 연출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CJ ENM 글로벌콘텐츠제작팀 이상화 CP가 기획을, OTT 인기작 '시맨틱 에러'의 김수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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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톱스타 반열 올랐다...김유정과 레드카펫 (친애하는 X)
'친애하는 X'에 황인엽이 출격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5-6회 공개를 앞둔 13일, 특별 출연으로 합류한 황인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친애하는 X' 1-4회에는 톱스타 백아진(김유정 분)의 눈부시게 찬란한 성공 뒤에 가려진 어두운 과거와 위험한 비밀이 그려졌다. 백선규(배수빈 분)에게 오랜 원망과 증오를 품고 있던 그가 아버지라는 족쇄를 풀어내기 위해, 카페 사장 최정호(김지훈 분)를 제물 삼아 자신의 목숨까지 건 도박판을 벌인 것. 그리고 모든 진실이 밝혀질 위기 속에 롱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서미리(김지영 분)가 내민 손을 잡은 백아진이 배우 데뷔를 결심하며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백아진이 연예계에 입성하는 5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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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가 짱"…현빈→도경수, 자신감 가득한 2025 라인업
현빈 정우성부터 지창욱 도경수 등 디즈니 를 위해 수많은 스타가 홍콩으로 걸음 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를 개최하고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APAC)에서 온 400여 명의 취재진 앞에서 글로벌 오리지널 시리즈와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별로 세션이 꾸려졌다. 한국 부문은 배우 박재민이 진행자로 나섰다. 한국 작품은 수가 많아 오전과 오후로 타임이 나뉘었다. 오전 프리뷰 현장에 참석한 한국팀은 '조각도시'의 지창욱 도경수,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우도환 우민호 감독이다. 한국 콘텐츠 프리뷰 첫 주자는 현재 스트리밍 중인 '조각도시'가 나섰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고, 모든 것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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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첫방 4.5%, 수목극 참패 KBS 넘어섰다...흥행 질주 기대 [IZE 포커스]
KBS는 참패했지만, SBS는 성공의 빛이 보인다. 지상파 수목드라마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12일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방송됐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장기용,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약 6년 여 만에 부활하는 SBS 수목드라마다. 장기용, 안은진을 앞세운 '키스는 괜히 해서!'는 기존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을 밀어내고 오후 9시 편성됐다. 올해 지상파, 종편 등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이 부진했던 가운데 '키스는 괜히 해서!'가 SBS 뿐만 아니라 수목드라마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기대와 관심 속에 막을 올린 '키스는 괜히 해서!'는 첫 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5%를 기록했다. '시청률 4.5%', 이는 올해 방송된 지상파, 종편 포함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다. 수목드라마의 흥행 부활에 기대감을 높인 '키스는 괜히 해서!'다. 첫 방송에서 장기용은 멋지고 웃기고 설레는 남주 공지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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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X안은진, 키스 후 설레는 스킨십...단숨에 러브홀릭?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천재지변급' 키스로 사랑에 빠진다. 지난 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방송됐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4회 엔딩=키스신은 국룰'이라는 로맨스 드라마 루틴을 과감하게 파괴, 첫 회 엔딩부터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짜릿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도파민을 풀 충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회에서 '능력남주' 공지혁과 '햇살여주' 고다림은 '천재지변급' 키스를 하게 됐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가짜 연인' 행세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고다림이 얼떨결에 공지혁에게 키스를 해버린 것. 이 키스는 두 사람에게 '천재지변'이었고 '다이너마이트'였다. 이에 공지혁이 "한 번 더 할까요?"라며 고다림에게 박력 키스를 한 1회 엔딩은 시청자 가슴속 연애세포까지 깨워버렸다. 이런 가운데 13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2회 한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공지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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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3', 쾌조의 출발....첫날 박스오피스 1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날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날인 12일, 일일 관객수 8만2,29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2,949명이다. 2위는 '극장판 체이소맨 : 레제편', 3위는 강하늘 차은우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 4위는 7일 연속 1위였던 '프레데터: 죽음의 땅', 일본 공포 영화 '8번 출구'가 차지했다. 모두 1만대 관객여서 극장가가 얼마나 극심한 비수기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있다. 수능이 끝나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관객들이 극장을 찾으면서 비수기에서 다소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 유 씨 미3'는 쫄깃한 오락 영화의 재미를 선사하며 그간 시험 스트레스로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짜릿한 영화적 도파민을 채워주며 이번 주말까지 흥행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나우 유 씨 미 3'는 개봉 이후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