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음방·음반·음원 모두 잡고 단숨에 '대세' 우뚝?

알파드라이브원, 음방·음반·음원 모두 잡고 단숨에 '대세' 우뚝?

한수진 기자
2026.02.09 09:51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 'EUPHORIA'로 데뷔하여 타이틀곡 'FREAK ALARM'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고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2026년을 이끌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은 멜론 HOT100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 / 사진=웨이크원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올해 최고 신인' 입지를 공고히 하며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이들은 음악방송, 음원, 음반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이끌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해 'FORMULA'(포뮬러)와 'FREAK ALARM',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줬다. 또한 리오, 준서, 상원은 음악방송 스페셜 MC로도 활약하며 방송 진행 능력까지 입증했다.

활동 기간 동안 멤버들의 호흡은 더욱 탄탄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은 워너원 이후 약 9년 만이다.

음반 성적 역시 눈에 띄었다. 데뷔 앨범 'EUPHORIA'는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데뷔 앨범 초동 2위에 올랐다.

음원 성과도 안정적이었다. 앨범 발매 직후 전곡이 멜론 TOP100에 진입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다.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러시아 등 18개 지역에서 TOP5 이내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상위권 진입 등 해외 주요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멜론 HOT100(30일) 차트 1위를 비롯해 벅스, 라쿠텐 뮤직, 일본 아이튠즈 K-POP 톱 송 차트, AWA 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 음원, 음반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대세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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