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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누가 '인간 비타민' 오대환의 심기를 건드렸나?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얼음장 같은 긴장감 속에서 다사다난한 합동 훈련을 이어간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측은 21일 호국훈련에 출격한 2중대와 해병대의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흐르는 합동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부여받은 2중대. 혼란스러움도 잠시, 후임들을 위해 전역마저 미루고 합류한 ‘말년즈’ 강찬석(이정현)과 최병남(김희수)의 가세로 천군만마를 얻고 출격했다. 하지만 훈련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칼각’과 군기로 무장한 해병대. 시작부터 삐걱거린 두 부대의 만남이 앞으로 닥칠 험난한 호국훈련의 향방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2중대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2중대의 정신적 지주 조백호(오대환)의 낯선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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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정성일 유재명 류현경, 부산영화제서 첫 관객 만난다
'사피엔스' 주연배우 정성일 유재명 류현경과 이후빈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확정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영화 '사피엔스'로 부산을 찾는 이들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내 예정된 세번의 상영이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사피엔스'는 재벌 3세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된 다중인격자 나도한(정성일)과 그것이 진짜인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채로 사라진 재벌 3세를 찾아야 하는 변호사 서희재(유재명)가 의심의 공조를 시작하는 이야기. 용의자는 한 명인데 취조실에 앉는 사람은 매번 다르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영화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은 2027년 개봉에 앞서 처음 공개되는 자리. 정성일, 유재명, 류현경 및 이후빈 감독은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식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날 10월 7일에는 오후 7시 40분 CGV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에 나서며 8일 오후 2시에는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오픈토크가 열리고 같은 날 밤 11시 59분 하늘연극장 미드나잇 패션 상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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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최종 선택 직전 터진 진실…도겸 "미쳐버려"
'내 남은 연애' 청춘들이 마지막 진실게임을 거쳐 최종 선택에 나선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비밀함 진실게임'과 최종 매칭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하우스에서는 익명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엇갈린 러브라인 속에서 정예지가 김나영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MC 최예나도 답변을 피하지 말라며 몰입한다. 제작진이 보낸 예상치 못한 문자도 출연자들을 동요하게 한다. 짐작하지 못했던 사실을 마주한 이들은 "이건 좀"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마지막까지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출연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빈을 향한 한도곤과 김륜기의 고백도 이어진다. 한도곤은 줄곧 표현해온 마음을 전하고, 김륜기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앞세워 다가간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심을 전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빈은 마지막까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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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이효리도 등 돌린 '나는 솔로' 커플의 협찬 데이트…"왜 만나?"
'연애전쟁' 정일대·김소연 커플이 데이트 비용을 두고 갈등을 빚는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회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의 갈등을 김소연의 입장에서 들여다본다. 김소연은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부담한다"며 "협찬으로만 데이트를 하는데 그마저도 오빠에게 컨펌을 받는다"고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일대는 "협찬이 아니라 할인 이벤트네"라고 핀잔을 주고, 휴가 계획을 세우면서도 "여행도 협찬돼요?"라고 물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정일대의 경제 상황도 드러난다. 김소연은 "오빠가 모아둔 돈이 0원이다. 심지어 마이너스"라고 밝힌다. 대기업에 다니며 모은 돈을 사업 실패로 잃고 빚까지 남았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의 공방은 '카드값 200만 원' 사건과 제주도 여행 경비 문제로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김소연에게 "데이트를 협찬으로만 한다? 왜 만나죠?"라고 묻는다. 서장훈도 정일대를 향해 "연애하지 마!"라고 목소리를 높인 뒤 "정말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났다"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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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서민형, '환승연애' 출신 1호 부부 됐다
공상정과 서민형이 '환승연애' 시리즈 첫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3'에서 헤어진 연인으로 출연해 재회한 뒤 결혼까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경 등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SNS에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공상정은 앞서 지난 4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여기까지 왔다. 지난 겨울 민형이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은퇴 후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민형은 외과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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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효리→성유리 완전체로 21년 만에 활동 재개
1세대 걸그룹 핑클(Fin. K. L)이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본격적인 그룹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 K. 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2019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계기로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으나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쳤다. 이번에는 네 멤버가 지속적인 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Blue Rain'(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나우) 등을 히트시킨 1세대 대표 걸그룹이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음악방송 1위와 주요 시상식 대상을 수상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효리는 가수와 방송인으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으며 이진과 성유리는 연기와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번 완전체 활동은 젬스톤이앤엠이 네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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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인 코리아'로 향하는 우민호 세계관의 종합판
“지금은 전쟁이야. 어느 한쪽은 죽어야 끝나. ”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9개월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시즌 1에서 마약 밀수를 둘러싸고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게임’을 벌였던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은 시즌 2에서도 이어진다. 시즌 2는 9년이 흐른 1979년을 배경으로 한국 현대사의 정치적 격변과 10·26 사건을 다루며,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집요하게 파고든 권력 이야기의 정점으로 향한다. 시즌 1은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과장 백기태가 마약 밀수 사업에 뛰어들어 돈과 권력을 쌓아가는 과정과, 법과 정의를 앞세워 그를 잡으려는 검사 장건영의 분투를 그렸다. 시즌 1의 결말은 백기태의 승리였다. 중앙정보부 차장으로 승진한 백기태는 시즌 2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 자리까지 오른다. 그토록 원했던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졌지만, 이번에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권력과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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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이 얼굴로도 짠하네
박수받아도 안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의 강비오(송강)가 그렇다. 남들이 부러워할 배경, 실력, 외모를 갖추고도 늘상 얼굴에는 불안이 짙게 서려 있다. 송강은 이 위태로운 청년의 얼굴에 열등감과 외로움을 겹겹이 실어 넣으며 애잔하고도 마음 쓰이는 인물을 빚어낸다. 군 전역 후 복귀작 '포핸즈'에서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겉과 속의 거리가 먼 인물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강승운(정진영)의 외손자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혼외자라는 상처와 가족의 냉대를 안고 자랐다. 어머니 강지혜(윤세아)의 기대까지 짊어진 그에게 피아노는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수단이다. 완벽한 연주라는 주변의 찬사를 듣고도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없는 사정이 여기에 있다. 송강은 무대에서의 예민함과 가족 앞에서의 위축을 연결해 비오를 이해하게 한다. 연주할 때는 빈틈을 허용하지 않으려 잔뜩 긴장하고, 가족을 대할 때는 꾸중을 앞둔 아이처럼 눈빛부터 흔들린다. 차가운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그 아래 숨은 불안을 꽉 움켜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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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1위 '암살자(들)', 토론토서 먼저 알아봤다! 극찬세례
'오디세이'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오른 '암살자(들)'이 지난주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글로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 흥행 부문인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토론토 최고 규모 상영관인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을 비롯하여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등장해 현장을 찾은 세계 각국의 팬들과 취재진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에 영화의 주역들 또한 열성적인 팬 서비스로 글로벌 관객들과 소통하며 레드카펫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공식 상영을 포함해 영화제 기간 준비된 총 4,200여 석의 좌석은 일찍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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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최다니엘,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
‘날아올라라 나비’ 최다니엘이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최다니엘이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 방송된 JTBC ‘아침&’에 특별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오늘은 특별히 기상캐스터로 인사드리게 됐다. 지금부터 오늘 날씨를 완벽하게 전해드리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국의 날씨와 기온을 전한 최다니엘은 “헤어 디자이너 광수가 매겨본 오늘의 스타일링 지수는 90점”이라며 “아침에 공들인 헤어스타일도 꽤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다”고 광수다운 센스 넘치는 날씨 예보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멋지게 날아오르시길 바란다”는 인사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지난 주말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완벽주의 헤어 디자이너 광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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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김소현 안판석, 설렘 전문 '연애박사'들이 함께 부를 청춘찬가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가을 안방극장에 설렘 폭풍을 불어넣는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측은 21일,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의 관계 변화가 기대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청춘의 로맨스가 어떤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청춘 배우 추영우, 김소현의 만남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는 이유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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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들키지 마라"…거짓 속 피어날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위태로운 첩보 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1일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긴박한 순간을 담은 단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각자의 비밀을 지닌 다섯 인물의 표정이 담겼다. 이가경(김유정)은 분노 어린 눈빛을, 사토 히데오(박진영)는 다급한 표정을 드러낸다. 유소란(김현주)의 담담하면서도 슬픈 얼굴과 이성을 잃은 듯한 유필립(이무생), 누군가를 위협하는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인물들 아래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들키지 마라. 진심도, 정체도"라는 문구가 더해져 비밀을 숨기려는 이들과 이를 밝혀내려는 이들의 대립을 예고한다. 김유정은 독립군의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을 연기한다. 박진영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조선총독부 신입 통역생과 선임 통역관으로 만나 위험한 관계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