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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초여름 감성 싣고 컴백...31일 '나무가 되는 중' 발매
가수 범진이 초여름 감성을 담은 새 노래로 컴백한다. 범진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무가 되는 중'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나무가 되는 중'은 범진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문학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짧게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범진만의 잔잔하고 깊은 감성이 전해지며 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범진은 앞서 자작곡 '인사'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담백한 목소리와 진심 어린 가사를 들려온 만큼, 이번 신곡에도 특유의 감성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이라이트 음원만으로도 범진표 발라드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높아진 상황이다. 짧은 선공개 영상 속 여운은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또 하나의 곡 탄생을 예고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5월의 마지막 밤에 심어질 범진의 감성 한 그루와 같다"며 "가장 범진다운 음악으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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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폭군의 셰프' 잇는 짬밥의 맛…안방 뒤집은 박지훈의 쿡방 [드라마 쪼개보기]
천만 배우의 차기작은 보통 잔뜩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전작의 묵직한 성공을 증명하려다 도리어 스텝이 꼬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무려 1,600만 관객의 눈물샘을 쏙 빼놓았던 박지훈의 다음 행보 역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런데 이 영리한 배우는 대중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듯 무거운 곤룡포를 벗어 던지고 각 잡힌 군복 위에 엉뚱하게 앞치마를 둘렀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다. 그렇게 박지훈의 통통 튀는 변주와 함께 '월요병'을 퇴치하는 도파민 제대로 도는 기상천외한 '짬밥 유니버스'의 포문을 열었다. 폐쇄적이고 위계가 분명한 군대라는 공간은 한국 드라마에서 꽤 익숙한 배경이다. 하지만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 경직되고 굳건한 공간에 '게임 판타지'라는 이질적인 소스를 거침없이 들이붓는다. 최우수 훈련병으로 입소해 한껏 긴장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의 눈앞에 갑자기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미지의 음성과 함께 투명한 퀘스트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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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궁민 '결혼의 완성', 7월 4일 편성...박은빈 '오싹한 연애'와 붙는다 [종합]
남궁민의 귀환이 오는 7월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컵보다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한다. 14일 아이즈 취재 결과, 남궁민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편성됐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 남자의 범죄스릴러다. '결혼의 완성' 편성으로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는 부활을 알린다. 5개월 여 만에 부활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편성은 '결혼의 완성'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송 예정이다. 이후 대하사극 '문무'가 10월 편성 논의 중이며 내년 초 '러브 클라우드'가 편성 예정이다. 남궁민의 심리,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결혼의 완성'. KBS 드라마 흥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김과장'(2017년) '닥터 프리즈너'(2019년)의 주연으로 KBS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던 남궁민이기에 이번 KBS 드라마 복귀도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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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궁민 온다, KBS 토일극 '결혼의 완성' 7월 4일 첫방?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첫 방송일을 확정, KBS 토일 미니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14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한 남자의 범죄스릴러. 이번 작품은 남궁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궁민은 주인공 신경외과 의사 출신 병원장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하고자 고군부투하게 된다.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을 앞세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7년 여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는 남궁민은 심리 대결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액션 연기까지 더해 주말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의 편성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도 5개월 여 만에 부활하게 됐다. 앞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KBS의 토일 미니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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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박지현, 우아함 내려놓고 와일드한 본캐 소환
'와일드 씽' 박지현이 재벌집 사모님과 확신의 아이돌 센터, 극과 극의 상반된 모습을 공개했다. 초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박지현은 지난해 개봉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 이어 스크린서 또다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이제까지 스크린에서 본 적 없던 반전 매력을 완벽히 소화해낼 전망이다. 제작진이 극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메인보컬이자 비주얼 센터 도미 박지현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은퇴 후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도미’의 일상과, 20여 년 만에 깨어난 본캐의 상반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세작 '재벌집 막내아들'서 선보인 재벌집 큰 며느리의 도도함, '재벌X형사'서 선보인 카리스마가 모두 느껴진다. 먼저 고급 승용차 안에서 포착된 ‘도미’는 세련된 트위드 재킷과 짙은 선글라스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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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개봉 첫날 1위 등극! 실관람객 열광포인트3 공개
마이클 잭슨의 불꽃 같은 삶과 음악여정을 담은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지난 13일 9만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 8493명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오프닝 성적 15만761명에 비해선 아쉬운 성적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2만9,9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129만9742명으로 200만 돌파는 힘들 전망이다. 300만 관객을 넘어선 김혜윤 주연 '살목지'가 1만6,444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5월은 나들이 관객 때문에 전통적으로 극장가 비수기인 시간. '살목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3파전으로 활력이 돌던 극장에 다시 먹구름이 끼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피어오르고 있다. '마이클'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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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은 안 멋져도 진짜 웃겨 멋진 '멋진 신세계' [드라마 쪼개보기]
영국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의 장편 소설 1932년 작 ‘멋진 신세계’는 제목과 영 딴판의 이야기를 다룬다. 생화학무기가 등장하는 전쟁 이후 모든 인류를 통제하는 정부가 등장하고, 인간은 인공수정으로 태어나 20억 명 정도로 관리된다. 계급이 분리되고 모든 태아는 계급이 맞게 능력이 주입된다. 야만인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결국 우울한 결말을 맞이한다. 한태섭, 김현우 감독이 연출하고 강현주 작가가 대본을 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도 과거 영국 소설의 영향력에서 벗어났다고 하기에는 쉽지 않다. 물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엮은 제목이지만 ‘멋진 신세계’처럼 반어법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굉장히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블랙 코미디 같은 설정은 드라마를 지금 시점에서 가장 도드라지게 하는 요소가 된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8일부터 첫 방송 됐다. 희대의 조선 악녀로 명성을 떨친 강단심(임지연)이 결국 사랑하는 주상 전하에게 버림을 받고 사약을 받는데, 갑자기 죽음 직전 그의 영혼이 시간을 뛰어넘어 2026년 서울의 어느 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에게 옮겨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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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X채원빈, 키스 엔딩에 시청률은 자체 최저 2.5%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의 키스 엔딩에도 시청률은 또 하락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입맞춤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매튜 리, 담예진이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갔다.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키스를 나누면서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남녀 주인공의 키스 엔딩으로 로맨스 모드에 본격적으로 불이 들어온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극 중 핑크빛 전개와 달리, 시청률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이날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6회) 시청률 2. 9%보다 0. 4% 하락한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회, 2회 3. 3%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5회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3회 2. 8%, 4회 2. 7%, 5회 2. 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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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직속 후배 생겼다...세인트 새틴 멤버 4人 확정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이 마침내 완전체를 구축했다.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회를 통해 일본인 사쿠라가 마지막 멤버로 확정됐다. 이로써 앞서 합류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와 함께 4인조 다국적 라인업이 완성됐다. 강렬한 카리스마(세인트)와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새틴)을 동시에 품겠다는 팀명의 포부처럼, 이들은 올 하반기 출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데뷔 예열에 돌입한다. LA 폰다 극장에서의 최종 경연에선 사쿠라와 아야나가 마지막 티켓을 두고 경쟁했다. 사쿠라는 고난도 스플릿 동작과 넘치는 자신감으로 돋보이는 스타성을 입증했다. 아야나 역시 스웨그 넘치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완성도를 보여준 아야나와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한 사쿠라 사이에서 맹렬한 고민이 오갔으나, 결국 팀 조화와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사쿠라가 최종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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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임지연 '멋진 신세계', 국내외서 제대로 터졌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 '멋진 신세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터졌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가 방송 첫 주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주간순위 1위를 차지, 역대 SBS 금토드라마 중 가장 빠르게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심상치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지난 8일 첫 방송에서 4. 0% 시청률을 기록하며 준수한 출발을 보인 '멋진 신세계'는 2회에선 전국 5. 4%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대박이 예감됐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 2화 만에 각종 커뮤니티를 휩쓸며 뜨거운 입소문 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최고는 6. 9%를 기록했고 2049 최고 2. 72%를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는 방송 첫 주에 시청률 수직 상승으로 흥행 질주의 서막을 제대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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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엄태구에게 이런 모습이? 파격 솔로 앨범 스틸 공개
'와일드 씽' 엄태구의 파격 솔로 앨범 스틸이 공개됐다. 신박한 마케팅과 유쾌한 에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래퍼 상구(엄태구)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솔로 앨범 사진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상구의 열정과 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솔로 1집과 2집 사진으로, 힙합의 소울이 진하게 묻어 나오는 콘셉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솔로 1집은 정통 힙합 전사로 거듭나려는 상구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았다. 후드를 뒤집어쓴 채 자유분방하게 뻗어 나온 드레드 헤어 스타일은 힙합 본연의 멋에 심취한 상구의 독보적인 스웨그를 단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탄탄한 등 근육과 강렬한 타투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폭풍래퍼’다운 거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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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서형, 신혜선과 美친 연기 투샷…'대쉬'로 4년만 안방 복귀
배우 김서형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서형은 내년 SBS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대쉬(DASH)'에 출연한다. 2023년 드라마 '종이달'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과 치밀한 연기력을 보여준 김서형이 '대쉬'에서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대쉬'는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선 남편을 마주한 검사 민화영이 사랑과 정의 사이에서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앞서 신혜선이 민화영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김준한도 합류한 가운데 김서형까지 주요 배역으로 가세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특히 '대쉬'는 김서형과 신혜선이라는 두 연기파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김서형은 '종이달'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마인' '아무도 모른다' '스카이 캐슬' 등에서 특유의 서늘한 카리스마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독보적인 색을 구축해 온 배우다. 신혜선 역시 '은밀한 감사' '레이디 두아' '나의 해리에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인물 소화력으로 '믿보배' 수식어를 입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