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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의 비밀 [뉴트랙 쿨리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리고 비밀은 때로 약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비밀을 나눈다는 건 '남이 몰랐으면 하는' 틈을 내보이는 일이다. 그 틈을 드러내는 순간 스스로의 완벽함은 흔들리지만, 동시에 진짜 자신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비밀을 드러내는 데는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걸그룹 아이브가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을 통해 꺼내든 화두가 바로 그것이다. 데뷔 초반부터 자신들을 ‘완성형 그룹’이라 불리게 만든 당당한 자기애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이번엔 화려한 표정 뒤 감춰져 있던 균열과 양면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ELEVEN(일레븐)’에서 사랑의 주체성을 노래하고, ‘LOVE DIVE(러브 다이브)’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에서 당당함을 외쳐왔던 아이브는 'I’VE MINE(아이 해브 마인)'과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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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자민 "'그만 둘까' 고민도 했지만, 금의환향 해야죠!'" [인터뷰]
'직캠여신'으로 불리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였던 가수. 아이돌급 미모에 발랄 매력을 앞세워 2017년 데뷔 직후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강자민이다. 강자민은 2017년 '화풍난양'을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꼴깍꼴깍', 2023년 '나를 보러 와줘요', 2025년 '모르는 번호' 등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했지만, 일찌감치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탈락의 쓴맛을 봤지만, 대중에게 '가수 강자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대중에게 이미 잘 알려진 '아이돌 연습생 출신' 트로트 가수 강자민. '미스트롯' 이후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됐으나 어려움도 겪었다. 2020년 '꼴깍꼴깍'을 발매했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다. 각종 행사, 방송 등이 축소되면서 신인 강자민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현저히 줄었던 것. 3년 여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무대 그리고 방송 활동 재개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온 강자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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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달아오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향한 기대감 [할리우드 통신]
최근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의 촬영 소식이 속속 보도되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영화가 있다. 내년이면 개봉 20주년을 맞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속편이다. 주인공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부터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줬던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 앤디의 사수였던 에밀리 역의 에밀리 블런트 등 원년 멤버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2’가 내년 5월 (북미지역)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세 여배우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앤디는 핀스트라이프 슈트, 데님 스커트, 장례식용 블랙 드레스 등의 의상으로 공개됐고, 미란다는 화려한 레드 드레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밀리는 전편과 전혀 다른 헤어 컬러로 파격 변신했다. 전편만큼이나 속편 역시 패션이 장안의 화제다. 벌써 20주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편에서 앤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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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고백했던 지예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회복 전념"
배우 지예은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이 다음 달부터 몸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배우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은 모두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지예은이 최근 병원에서 짧게라도 휴식기를 가질 것을 권고 받았다며 9월부터 10월까지 약 3주 이상 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예은은 이후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SBS '런닝맨'에도 고정 멤버로 발탁되며 빈자리를 채웠다. 이렇게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비췄던 지예은은 올해 초 번아웃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방송된 '런닝맨'에 지예은의 절친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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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이경·이준영·이준호·임윤아·차주영·혜리, '10주년 AAA 2025' 참석 확정 [공식]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가 배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에 배우 김유정, 이이경, 이준영, 이준호, 임윤아, 차주영, 혜리(가나다 순)가 참석해 축제의 장을 더욱 빛낸다. 김유정은 매 작품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오는 11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이경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영은 올해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 다수 작품에서 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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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 올스타 캐스팅으로 지상파에서 도전한 병맛 예능 [예능 뜯어보기]
SBS 새 목요 예능 ‘한 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은 반갑다. 한때 유행하다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포맷이라 그렇다. ‘한 탕을 노리는 일곱 남자들의 페이크 리얼리티쇼’라는 설명만 봤을 때는 프로그램에 대해 감이 잘 오지 않는데 방송을 보면 바로 줄줄이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다. 첫 번째는 한 때 유행했던 올스타 캐스팅이다. 한 프로그램에 모으기 힘들 것 같은 예능 거물이나 관심 집중 중인 블루칩들을 대거 등장시키는 방식이다. ‘마이턴’에는 예능 레전드 급으로 이경규와 탁재훈, 그리고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이수지 김원훈이 함께 하고 여기에 추성훈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배우 남윤수가 출연한다. 이런 화려한 캐스팅은 2000년대 중후반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동안 흥하다 최근에는 자주 보기 힘들어졌다. 페이크 리얼리티쇼도 뜨겁게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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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x최성은, 로맨스로 만남...'마지막 썸머' 11월 첫방 [공식]
배우 이재욱, 최성은이 로맨스 드라마 '마지막 썸머'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마지막 썸머'는 이재욱과 최성은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더해져 많은 드라마 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재욱과 민연홍 감독은 '로얄로더' 이후로 두 번째 호흡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재욱은 극 중 실력파 건축가 백도하 역과 베일에 싸인 인물 백도영 역을 동시에 맡아 인생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쌍둥이 형제인 두 사람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동생 도하는 미국, 형 도영은 한국에서 살게 된다. 매년 여름방학 21일 동안만 한국에 머무는 도하는 아빠가 지은 땅콩집에서 쌍둥이 형, 아빠 친구의 딸 송하경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세 사람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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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되찾아야겠어요" 복귀 선언...자체 최고 2.4% [종합]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송승헌이 컴백쇼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3회에서는 봉청자(엄정화), 독고철(송승헌)의 설레는 터닝포인트가 그려졌다. 이날 독고철은 위기에 처한 봉청자를 구했다. 독고철은 두려움에 떠는 봉청자를 안심시켰고, 봉청자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해프닝들을 '퉁'치며 웃는 두 사람 사이에는 달라진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봉청자의 현실 적응 수난기는 계속됐다. 고시원에서 지갑 도둑으로 몰린 것. 범인으로 몰린 자신의 처지가 억울하다 못해 서러워진 봉청자를 구한 사람은 또 독고철이었다. "잠깐"이라는 외침과 함께 구세주처럼 등판한 독고철은 봉청자의 누명을 벗기고, 사람들의 사죄를 이끌어냈다. 봉청자와 독고철은 수상한 흔적이 역력한 교통사고를 쫓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기억의 단서 하나라도 찾고 싶었던 봉청자는 뜻밖의 장면으로 심경 변화를 맞았다. '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고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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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박해준, 과거도 현재도 염정아 곁에...뒤늦게 닿은 위로X진심 [종합]
'첫, 사랑을 위하여' 박해준의 전하지 못했던 위로와 진심이 뒤늦게 닿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7회에서는 류정석(박해준)을 둘러싼 이지안(염정아)과 이여정(오나라)의 삼각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이효리(최윤지)와 류보현(김민규)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한편, 미국에서 사망한 딸의 유품을 받은 정문희(김미경)는 갑자기 아무 소식 없이 사라지며 마을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이날 이지안, 김선영(김선영)의 식당 개업식으로 청해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여정도 류보현을 따라서 식당을 찾았고, 이지안과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이여정은 이지안이 인사를 건네는 도중 말을 끊거나, 분위기를 띄우는 도중 찬물을 끼얹는 무례함으로 은근히 감정을 건드렸다. 심지어 류정석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는 취한 듯한 모습으로, 이지안에게 그와 친하게 지내는 것에 질투를 드러내며 불만을 표현했다. 이지안을 향한 이여정의 견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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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또다시 ‘피켓팅’ 예고…오늘(26일)부터 효도 전쟁
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피켓팅’을 예고했다. 오늘(26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인천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그동안 임영웅의 전국투어는 예매가 열릴 때마다 서버가 다운되거나 전석이 단시간에 매진되는 등 매번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왔다.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인천 공연 예매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영웅의 전국 투어는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까지 이어진다. 매번 기록을 갈아치우며 ‘콘서트 강자’로 자리매김한 임영웅은 이번 투어에서도 전국을 ‘하늘빛 축제’로 물들일 예정이다. 전국 투어와 더불어 새 정규 앨범도 발매된다. 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 ‘IM HERO 2’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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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 벗는 아이브 신보, 히트 행진 이어갈까
걸그룹 아이브(IVE) 신보가 드디어 오늘(25일) 베일을 벗는다. 아이브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한다. 'IVE SECRET'은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3집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색을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를 비롯해 'Wild Bird(와일드 버드)', 'Dear, My Feelings(디어, 마이 필링스)', 'GOTCHA (Baddest Eros)(갓챠)', '삐빅 (♥beats)', 'Midnight Kiss(미드나잇 키스)' 등 총 6곡이 실린다. 특히 'XOXZ'는 복합적인 감정을 하나의 암호처럼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도도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아이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808 베이스와 브라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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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로 향한 '크라임씬 제로', 이름값 제대로 할까?[IZE 진단]
JTBC에서 시작해 티빙을 거쳐 넷플릭스로 향한 '크라임씬'이 '크라임씬 제로'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측은 25일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게임 '크라임씬 제로'를 9월 2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크라임씬 제로'는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사건의 재미와 본질에 더욱 충실한 작품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레전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출연진 라인업 역시 시리즈 사상 가장 치열한 추리 전쟁을 예고한다. '크라임씬'의 정체성과 다름 없는 장진 감독은 전매특허 예리한 관찰력으로 레전드 추리를 다시 써내려간다. 올라운더 플레이어 박지윤의 진화한 플레이 역시 기대된다. 현존하는 두뇌 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 판도를 바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