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와일드 씽', 올 여름 시원하게 터진다!
뜨거운 화제성으로 대박이 점쳐지는 영화 '와일드 씽'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먼저 메인 포스터는 화창한 하늘 아래 연기까지 피우며 멈춰 선 자동차를 배경으로, 난관에 직면한 다섯 인물을 위트 있게 포착했다. 절박하게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트라이앵글’의 멤버 현우(강동원), 상구(엄태구), 도미(박지현)부터, 그 와중에 전성기 시절 시그니처인 ‘러브 유’ 포즈를 은근슬쩍 날리는 성곤(오정세), 그리고 초연한 표정의 ‘트라이앵글’ 전 소속사 대표 용구(신하균)까지. 이들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은 무대에 오르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오늘 우리는 무조건 무대에 서는 거야”라는 카피는 마지막 기회를 필사적으로 붙잡으려는 이들의 유쾌한 고군분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
'개콘-낭만의 시대', 학교 체육대회 민원 현재&과거 풍자 [종합]
'개그콘서트'의 '낭만의 시대'가 학교 체육대회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풍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웃음 유발하는 다양한 코너가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중 코너 1980년대로 타임슬립한 '낭만의 시대'에서 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학교 풍경을 그렸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현재 학교 생활 모습을 풍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2026년 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학교 풍경을 그렸다. 한수찬, 황은비, 유연조는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온 오정율을 놀릴 뿐만 아니라, 달리기 선수를 뽑으려는 선생님 김기열에게 대들어 김기열을 난감하게 했다. 여기에 교장 송병철은 학부모들의 극성 민원을 막아주기는커녕 "공으로 하는 건 모두 금지"라고 외쳤다. 김기열은 "선생님 하기 힘드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교실 한편에 있는 달력이 1983년 달력으로 교체됐다. 그리고 교실의 모든 풍경이 1980년대 교실로 바뀌었다. 김기열은 학생들에게 "도시락 싸왔느냐"라고 물었고, 유연조는 "배달 시키면 되지 않느냐"라고 답했다.
-
'악마는 프라다2' '슈퍼마리오' '살목지' 봄극장가 3파전, 모두가 승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지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10일 8만2,48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1만8,719명을 기록하며 전체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금 토요일 1위에 오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지난 10일 6만8,338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지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는 19만5,514명을 모아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22만1,632명이다. 어린이와 가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공세에 일요일 하루 1위 자리를 뺏겼지만 평일에는 다시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개봉되는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4월 극장가를 장악하고 장기 흥행 중인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지난 주말 14만7,323명을 모아 3위에 등극했다.
-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OST 화룡점정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OST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이안대군 역을 맡고 있는 변우석이 직접 참여한 마지막 OST를 오는 15일 공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앞서 공개된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9일 방송 직후 예고편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한층 깊어져 가는 가운데, 온갖 소문과 억측 속 초유의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의 서사 위로 변우석의 보컬이 담긴 OST가 더해져 짧은 분량에도 짙은 여운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을 통해 해당 음원의 일부만 공개되었음에도,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는 OST에 대한 언급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와 함께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온 변우석이 직접 OST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변우석은 앞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쓴 바 있다.
-
'은밀한 감사' 신혜선, 연기 완성도 더한 오피스룩의 정석
흥행 기세를 끌어올린 '은밀한 감사'가 신혜선이 연기 완성도를 높인 오피스룩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은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6회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9. 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주차 방송까지 신혜선은 공명과 극 중 은밀한 감사와 로맨스를 예고하면서 흥행세를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신혜선은 '주인아 표 오피스룩'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시청 재미를 선사 중이다. 주인아의 스타일링은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여기에 신혜선은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 수트 셋업으로 감사실장의 카리스마를 강조하는가 하면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린 디테일로 활동성과 프로페셔널함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빅 사이즈 레더 백을 매치, 실용성을 살리면서도 '원칙주의자' 주인아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
최수종, '오이디푸스'로 9년 만에 연극 복귀..."이번엔 '테베의 왕'"
배우 최수종이 9년 만에 연극무대에 선다. 11일 연극 '오이디푸스'(제작 ㈜수컴퍼니) 측이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운명과 진실, 선택의 아이러니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고전 비극을 바탕으로 한다. 치밀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 감각적인 무대 언어를 통해 강렬한 연극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오이디푸스'의 주인공 오이디푸스 역에는 최수종과 양준모가 맡는다. 특히 최수종이 이번 '오이디푸스'로 2017년 연극 '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 이야기' 이후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오게 되어 이목을 끈다. 드라마를 통해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최수종이 극 중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러 대하사극에서 '왕' 역할로 '사극의 왕'으로 알려진 그가 이번 '오이디푸스'에서도 왕 역할로 나서게 되어 흥미롭다. 양준모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비극적 영웅 오이디푸스의 내면을 풀어낼 예정이다.
-
'은밀한 감사', 코미디에 로맨스도 잘하는 신혜선-공명의 하드캐리 [드라마 쪼개보기]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로맨스 코미디다. 오피스 물이고 여주인공 주인아(신혜선)의 정체에 관한 미스터리 물 특성이 좀 있기는 하지만 로코가 대부분이다. 주인아와 노기준(공명)의 썸이 지난 주말(9, 10일) 방송분에서 본격화되니 로맨스 코미디이기는 한데 지금까지는 정통 코미디 비중이 더 컸다. 알콩달콩한 가운데 둘 사이 오해와 해프닝 상황이 웃음을 주도하는 장르가 로코라면 ‘은밀한 감사’는 둘 관계와 별개로 일로 벌어진 코미디 상황이 많고 두 주인공의 표정이나 몸짓 연기 개인기로 웃기는 경우도 상당해서 정통 코미디에 가깝게 흘러왔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로맨스 스토리다. 주인아는 엄청난 카리스마와 ‘이 구역의 미친 년’ 똘끼로 노기준은 물론 감사실 직원 전체를 당황하게 만들지만 일 처리 능력은 최고이고 '츤데레'로 주변도 은근히 챙긴다.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후반 서사·시청률 이끈 '감정 연기'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몰입감 높은 감정 연기로 후반부 서사,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끌었다. 지난 8일, 9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 10회가 각각 방송됐다. 이번 회차에서 결혼 계약서 유출 사건 이후 더욱 깊어지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감정과 함께,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성희주는 결혼 계약서 유출 사건 이후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애써 흔들리지 않으려 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마주하게 된 성희주는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이안대군을 끌어내린 것은 모두 성희주 탓이라는 윤이랑의 말이 머릿속에 맴돌아 불편했지만 애써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다. 또한 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도움을 요청했다. 절박함이 담긴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궁으로 돌아온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품에 안긴 채 "우리 이혼해요"라고 말한 뒤, 자신의 진심을 숨긴 채 차갑게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모든 비난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직접 이혼을 선언하는 성희주.
-
'은밀한 감사' 공명, 신혜선에 직진 고백...자체 최고 9.4% [종합]
'은밀한 감사' 공명이 신혜선의 마음을 흔든 직진 고백을 했다. 이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지난 1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은밀한 감사' 6회에서는 서로의 은밀한 비밀을 공유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가 한층 깊어졌다. 주인아는 혼란스러웠다. 노기준과 박아정(홍화연 분)이 동거 중이라는 사실, 더욱이 두 사람이 전 연인 사이였다는 소식에 당황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리를 빠져나왔다. 들뜨고 설렜던 감정이 빠져나가며 마음은 차갑게 식어버렸다. 다음 날, 주인아는 노기준이 걱정스레 컨디션을 물어도 "나 주인아야"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이 말은 흔들리는 자기 자신에게 건네는 다짐과도 같은 말이었다. 감정 변화 속에서도 주인아와 노기준의 감사 공조는 멈추지 않았다. 심야 추격 운전 사고 논란에도 그룹 공식 모델 PK(장덕수 분)가 교체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노기준이 특혜 의혹을 감지한 것. PK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무려 50억 규모의 3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정작 재계약 과정에서 에이전시와의 대면 미팅도, 메일 기록도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는 점이 수상함을 키웠다.
-
[단독] 희승, 엔하이픈 탈퇴 3개월 만에 6월 솔로 데뷔
엔하이픈을 떠나 에반(EVAN)으로 활동명을 바꾼 희승이 내달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1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보이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에반)은 오는 6월 첫 싱글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데뷔한다. 이는 팀을 떠난 지 3개월 만에 이뤄지는 행보다. 앞서 지난 3월 희승(에반)은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소속 팀이던 엔하이픈을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택했다.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희승(에반)은 그간 팀 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음색과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특히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 여러 곡을 통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까지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질을 보여 준 바 있다. 솔로 데뷔 직후 공연도 예정돼 있다. 희승(에반)은 오는 6월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16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LA 2026'에도 출연한다.
-
'ACON 2026', 최예나·키오프·NEXZ 출연 확정 '초특급 라인업 완성' [공식]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에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NEXZ가 합류해 초특급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 라인업에 최예나(YENA),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NEXZ(넥스지)(가나다, ABC 순)가 합류했다. 최예나(YENA)는 지난 3월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컴백 후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 2,000만 회를 기록했고, 중국 대표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517만 뷰를 돌파하는 등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살림남' 김재중, 입양 가족사 고백…"친아빠 용서할 그릇 안 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재중이 타쿠야에게 경험담 녹인 현실 조언을 건넸다. 지난 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재중이 타쿠야의 일상을 점검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 1%를 기록했다. 이날 김재중은 "'살림남'을 보다가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직접 왔다. 친형처럼 너를 잡아줄게"라며 타쿠야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말 그대로 애정 어린 긴급 점검이었다. 그는 타쿠야의 집을 둘러보며 냉장고 속 맥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고급 위스키 공병과 명품 박스 등을 확인했고, 생활 습관과 소비 방식에 대해 냉정한 조언을 시작했다. 김재중은 불안정한 수입에도 강남 생활과 과시적 소비를 고집하는 태도를 짚으며 현실적인 계산까지 더했다. 특히 그는 월세 부담을 언급하며 지금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지출이 되는지 설명했다. 자신의 과거도 솔직하게 꺼냈다. 김재중은 16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당시 고시원과 하숙집을 전전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꿈을 위해 생활비를 아끼고 버텼던 시간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