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기념 서울 앙코르 공연 3회차 전석 매진

보이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데뷔 21년 차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360도 전면 개방으로 기획된 대형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 번의 기록을 추가했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 시작된 월드투어 브랜드 'SUPER SHOW'를 통해 지금까지 총 아홉 차례의 글로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과정에서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개최,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의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굵직한 이정표를 세우며 독보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 진행 중인 열 번째 투어 'SUPER SHOW 10' 역시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했으며,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이라는 새로운 성과도 더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SUPER SHOW 10'의 다음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투어 열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