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술취한 '예삐' 후보들 예의 주시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술취한 '예삐' 후보들 예의 주시

한수진 기자
2026.01.31 14:41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한 홍금보(박신혜)의 수사가 본격화되며, 소경동(서현철) 부장, 방진목(김도현) 과장,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언더커버 미쓰홍' 스틸 컷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스틸 컷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의 촉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31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한 홍금보(박신혜)의 수사가 한층 속도를 낸다. 위장 취업이라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 중인 홍금보는 의심 대상들을 눈앞에 두고 날카로운 관찰력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진실에 다가선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예삐' 후보로 거론되는 소경동(서현철) 부장, 방진목(김도현) 과장,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담겼다. 이른바 한민증권 '소·방·차'로 불리는 세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고, 그 곁에는 홍금보를 비롯해 알벗 오(조한결) 본부장과 이용기(장도하) 과장 등 위기관리본부 팀원들까지 함께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홍금보는 취기가 오른 세 사람의 대화를 놓치지 않고 살피며 무방비 상태에서 흘러나올 결정적 단서를 기다린다.

'언더커버 미쓰홍' 스틸 컷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스틸 컷 / 사진=tvN

그러나 이들의 팽팽한 신경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알벗 오의 한마디가 분위기를 예상 밖의 방향으로 돌려놓는다. 서로 다른 부서와 직급, 연차를 가진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알벗 오의 말 한마디에 표정들이 변화한 배경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끝까지 표정을 감추고 있던 홍금보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진다. 소경동, 방진목, 차중일 세 사람의 숨겨진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며 '예삐'를 둘러싼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한 것. 이번 방송에서는 홍금보를 충격에 빠뜨린 '소·방·차'의 사연과 더욱 날 선 갈등 구도, 그리고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비밀들이 공개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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