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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부모 오버킬 한 韓 패륜범죄 1호 사건 다룬다
'꼬꼬무'가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의 충격적인 패륜 범죄 실화를 파헤친다. 21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오버킬의 살인마-강남 대저택 부부 살인 사건'으로 꾸며져 ‘유산 안 물려주기’ 캠페인을 불러온 우리나라 계획 패륜 사건 1호 '박한상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4년 현재 시세 300억에 달하는 150평 대저택에서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을 조명한다. 영안실로 옮겨진 부부의 시신에서 오버킬(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이상의 과도한 살해 행위)의 흔적이 포착된 가운데, 친아들인 박한상이 용의자로 떠오르며 사건이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와 함께 범행을 자백한 박한상이 일말의 반성 기미도 없이 여자친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경악스러운 행동을 한 일화가 공개되며 사건의 내막에 궁금증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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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할리우드 진출, 내려놓음과 확장의 공존
'태혜지'(김태희·송혜교·전지현)라는 말이 있었을 만큼 국내 연예계에서 세 여배우의 입지는 한동안 절대적이었다. 이중 송혜교와 전지현은 굵직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김태희는 2017년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하며 활동이 뜸했다. 결혼 후 출연작은 '하이바이, 마마!'(2020)와 '마당이 있는 집'(2023) 단 두 편에 그쳤고, 그마저도 공백기의 아쉬움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 그런 김태희가 뜻밖이지만 반가운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해왔다. 김태희가 합류한 할리우드작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다.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추적하는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치열한 첩보전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다. 김태희는 극 중 데이비드 정의 아내 김은주 역을 맡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려는 평범한 한국인 여성으로 분한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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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정경호, 조직보다 춤판 지존 노리는 열정의 탱고댄서
'보스' 정경호가 탱고 댄서가 되고 싶은 넘버2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추석 개봉 예정인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정경호는 조직 보스 자리를 사양하고 탱고 댄서에 올인하는 강표 역을 맡았다. 정경호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노무사 노무진'은 물론 최근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베테랑 배우.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식구파’의 후계자 자리를 내려놓고 탱고에 인생을 건 스트릿 탱고 파이터 강표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 속 강표는 마치 운명의 대상을 만난 듯 무언가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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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감독, 박성훈 대신 이채민 캐스팅 심경..."120% 만족"
'AV 표지 업로드'로 논란이 불거져 주인공 하차, 교체가 이뤄진 '폭군의 셰프'.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이 박성훈이 하차하고 이채민을 새 주인공으로 맞이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장태유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 소개 및, 주연 배우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았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해 12월 박성훈이 자신의 SNS에 'AV 표지 업로드' 사건으로 주인공에서 하차하는 내홍을 겪었다. 이후 박성훈이 하차했고, 이채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합류했다. 장태유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서 불거졌던 이슈에 대해 "사실 그거는 드라마 본 촬영 전이었다. 준비 기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많은 후보가 있었다. 원하는대로 캐스팅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채민 캐스팅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한 배우는 아니었지만, 뒤늦게 만난 이채민 배우에게 100% 만족, 120% 만족하고 있다. 너무 잘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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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두 왓 아이 원트'로 뜨겁게 치른 컴백 전초전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선공개 곡으로 군백기의 아쉬움을 단숨에 씻으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8일 새 미니 앨범 'THE X(더 엑스)'의 선공개 곡 'Do What I Want(두 왓 아이 원트)'를 발매했다. 'Do What I Want'는 팀의 10년을 관통하는 자기 확신을 압축한 힙합 트랙이다. 간결한 구성에도 귀에 꽂히는 훅,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 드럼의 리드미컬한 결이 맞물려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히 주헌이 작사·작곡, 아이엠이 작사를 맡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녹였다. 10년간의 치열한 활동을 통해 팀의 가치를 입증해 온 몬스타엑스는 더 이상 '강해 보이려는' 작위가 아닌 '진짜 강한 존재'로서의 애티튜드를 이 노래를 통해 보여준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Do What I Want'라는 테마의 즉흥성과 직진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레트로 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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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윤지윤, 활동 중단 6개월 만 팀 탈퇴..6인 체제 재정비
걸그룹 이즈나(izna)의 멤버 윤지윤이 팀에서 탈퇴횄다. 이즈나 소속사 웨이크원은 19일 "윤지윤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랜 시간 신중히 고민한 끝에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이크원은 "윤지윤은 올해 초부터 휴식과 회복에 전념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당사와 아티스트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팀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윤지윤이 활동을 종료하며 이즈나는 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의 6인조로 재편된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이즈나가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이즈나는 지난해 11월 미니 1집 'N/a'로 데뷔했다. 윤지윤은 지난 2월 19일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6인조로 활동에 나선 이즈나는 3월과 6월 각각 디지털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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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 컴백
밴드 데이식스(DAY6)가 신보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데이식스 정규 4집 'The DECADE(더 데케이드)'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그간 단일 타이틀 전략을 이어왔던 데이식스는 이번에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두 곡을 타이틀로 선정해 팀의 음악적 폭과 서사를 한층 확장한다. 앨범에는 두 개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해야 뜨지 말아 줘’, ‘Disco Day(디스코 데이)’, ‘My Way(마이 웨이)’, ‘별들 앞에서’, ‘Take All My Heart(테이크 올 마이 하트)’, ‘날아라! 드림라이더’, ‘드디어 끝나갑니다’, ‘우리의 계절’까지 총 1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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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밖에서 나타난 코르티스, 자신들을 보여준 패기의 '영크크'
최근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치며 내년 초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에 영감을 준 그룹 중 하나이자 초통령이라는 막강한 수식어를 가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직속 선배가 이 두 그룹이라면 부담감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부담감에 짓눌려 자신들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코르티스(CORTIS)는 달랐다. 검증된 방식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을 보여준 코르티스는 '빅히트 6년 주기 대박설'을 훌륭하게 계승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를 발매했다.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그룹명에는 세상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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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럭비공을 쥔 태권소년의 또 하나 기적을 향한 ‘트라이’
김요한은 양쪽 발목에 인대가 없다. 어릴 적부터 해온 운동이 남긴 흔적이다. 13년간 태권도를 했고 전국체전에서 두 차례 우승을 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될 만큼 잠재력도 인정받았다. 그러나 태권도와 함께 걸어온 청춘은 부상 앞에서 예고 없이 닫혔다. 빠르게 좌절을 털어낸 김요한이 선택한 두 번째 행선지는 아이돌. ‘태권소년’이 ‘연습생’이 되는 건 자기 존재를 다시 정의해야 하는 일이었지만 그는 시도에 새긴 패기로 끝내 기적을 만들었다. 그 기적의 무대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펼쳐졌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김요한의 연습생 경력은 고작 석 달에 불과했다. 준비가 부족한 만큼 방송 초반에 보여준 실력은 미숙했다. 그러나 그는 짧은 시간 안에 ‘노력형 인간’의 드라마를 썼다. 투박하지만 패기 어린 춤선, 맑게 빛나는 표정, 건강하게 발현된 자아는 ‘국민 프로듀서&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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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X'개콘', 이진욱 '에스콰이어'와 정면 대결...상승세 딴지 걸까 [IZE 포커스]
KBS 주말(토, 일요일) 간판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개그콘서트'가 방송 시간을 조정했다.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KBS 간판 예능'인만큼,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시선이 몰린 주말 안방극장 판도를 흔들어 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개그콘서트' 측에 따르면 오는 23일과 24일부터 편성 시간이 조정됐다. 먼저, '살림남'은 23일부터 오후 10시 20분 편성됐다. 기존 편성 시간보다 1시간 늦춰졌다. 또한 '개그콘서트'는 24일 방송부터 오후 10시 20분 편성으로, 기존 편성보다 40분 당겨졌다. '살림남', '개그콘서트'의 편성 조정은 오는 23일부터 '트웰브'를 시작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가 오후 9시 20분 편성됐기 때문이다. '살림남', '개그콘서트'의 편성 조정으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률 경쟁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시간대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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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8월 23일부터 밤 10시 20분 편성 [공식]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방송 시간을 조정하며 '토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19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은 "오는 23일(토)부터 매주 밤 10시 2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으로 토요일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 위에서 직접 편성 변경 소식을 알리는 깜짝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흥해라' 무대를 센스 있게 개사해 편성 변경을 알렸고, 함께 출연한 송가인은 "무대에서 편성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행사 무대에서도 '살림남' 본방 사수를 외쳐온 박서진은 이날도 "내가 바로 '살림남' 박 홍보다. 23일부터는 밤 10시 20분에 만나요"라며 '홍보 요정' 매력을 발산했다. '살림남'은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KBS 대표 예능이다. 현실 공감 스토리와 따뜻한 웃음, 그리고 진정성 있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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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4인4색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코미디 영화 '보스'가 4인 4색 독보적인 개성을 담은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공개된 1차 포스터 4종은 극 중 보스 자리를 두고 치열한 양보 전쟁을 펼치는 인물들이 지닌 각양각색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이들이 벌일 ‘보스 양보 전쟁’의 긴장과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먼저, ‘식구파’ 조직의 2인자이자 ‘미미루’의 주방장 순태의 포스터는 배우 조우진의 깊은 고민이 묻어나는 표정과 소파 위 쪼그린 자세로 차기 보스 투표를 앞두고 곤란한 상황에 처한 그의 처지를 암시한다. 여기에 “손맛으로 전국구 접수하고 싶습니다” 라는 카피는 조직의 보스가 아닌 맛집으로 전국을 평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