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 포스터 / 사진=빌리프랩](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1/2026012809157295576_1.jpg)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이 영화로 제작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의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JAPAN -SUMMER EDITION-'(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서머 에디션-) 실황을 담은 영화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내달 27일 국내 개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에서는 3월 5일부터 50개 국가·지역, 약 1500개 상영관에서 순차 상영한다.
영화는 지난해 7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스크린에 옮겼다. 엔하이픈은 이 무대로 데뷔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해외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세웠다. 작품은 공연 장면과 함께 일곱 멤버의 준비 과정, 비하인드 인터뷰 등을 담아 무대 뒤의 시간과 노력을 차분히 조명한다.
초대형 물대포와 불꽃놀이,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여름 야외 공연의 연출도 영화의 주요 볼거리다. 엔하이픈의 퍼포먼스가 현장감 있게 전달되도록 구성됐다.
함께 공개된 영화 포스터에는 공연 직전 무대에 오른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겼다. 별빛 같은 조명 아래 선 멤버들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가운데, 이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구도는 엔하이픈이 걸어온 단단한 서사와 팀으로서의 공고한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