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소속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30일 신곡 'Kawasaki'를 발표하며, 데뷔 3개월 만에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약 820만 명의 SNS 팔로워와 2억 5,300만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소속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오는 30일(현지시간) 신곡 'Kawasaki'(카와사키)를 발표한다.
'Kawasaki'는 파워풀한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곡으로, K팝 제작 방식에 기반해 완성했다. 드루, 알레한드로, 카우에, 가비, 케네스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트랙이다.
이번 컴백에서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한층 세련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두아 리파, 트로이 시반, 사브리나 카펜터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작업해 온 스타일리스트 로렌조 포소코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데뷔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내달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라틴 음악 시상식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제작된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현재 이들의 SNS 계정 합산 팔로워 수는 약 820만 명, 영상 누적 조회수는 2억 5,300만 회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