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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이석형, '허수아비' 합류…열혈 기자 役
배우 이석형이 '허수아비'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존재감을 넓힌다. 올 상반기에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이석형은 극 중 운희 역으로 분해 기자로서 뜨거운 집념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열혈 기자로, 선배 지원(곽선영)과 함께 사건을 추적한다. 이석형은 캐릭터가 지닌 사명감과 집요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박한 흐름에 힘을 보탠다. 이석형은 앞서 영화 '괴기맨숀' '모럴센스' '액션히어로' '어쩔수가없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도시남녀의 사랑법' '라켓소년단' '갯마을 차차차' '반짝이는 워터멜론' '강남 비-사이드',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이석형이 범죄 수사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선보일 또 다른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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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생계형 '건물주'로 19년만 안방극장 복귀 '기대'
배우 하정우가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제대로 홍보했다. 하정우는 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 2층 링크홀에서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개인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꼬마 빌딩을 산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점점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존 서스펜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영화와 OTT 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하정우가 MBC 드라마 '히트'(2007) 이후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촬영할 때는 영화 찍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아마 방송이 시작되고 시청률 같은 결과를 접하게 되면 그때부터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방송을 앞둔 속내를 밝혔다. 하정우는 극 중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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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유종의 미를 거둔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말단 사원 위장 취업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짜릿한 상승세를 그려온 데 이어 마지막 주 시청률은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렇듯 뜨거운 사랑 속에 마지막까지 강렬한 메시지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홍금보 역),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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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의 3번타자 '살목지', '만약에 우리' '왕사남' 이어 홈런 칠까?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신작 영화 '살목지'가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를 이어 과몰입 유발 영화로 등극하며 3연타석 안타를 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대세 배우' 김혜윤의 첫 호러물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4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60만 관객 동원한 '만약에 우리'로 깨끗한 중전안타, 현재 1,100만 관객을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로 홈런을 치며 현재 최고의 흥행기운을 유지 중인 쇼박스가 '살목지'로 또다시 적시타를 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쇼박스의 앞선 타자 '만약에 우리'와 '왕과 사는 남자' 두 편 모두 공감을 기반으로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극장가 부활을 이끌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다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되짚어 보는 멜로 영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재회를 그려내며 공감대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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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가상 남친 서강준 vs 현실 남친 서인국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달콤한 가상 세계. 입력값은 변하지 않는 사랑. 설정값은 언제나 나를 향한다. 거절당할 일도, 마음이 식을 일도 없다. 완벽하게 설계된 로맨스다. 반면 현실의 사랑은 다르다. 변수 투성이다. 마음이 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타이밍이 어긋나는 순간들, 말하지 못한 감정들까지. 그래서 현실의 사랑은 늘 불안하다. 그럼에도 결국 현실이 좋은 건 체온 때문이다. 손을 잡으면 닿는 살결,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나누는 온기. 그 감각은 아무리 정교한 판타지라도 대신할 수 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바로 이 두 세계를 동시에 꺼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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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논란 뚫고 드디어 입은 맞춤옷
배우에게 연기란 자신에게 없던 여러 얼굴을 만들어내는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잘 소화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얼굴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연기 경력이 많지 않은 배우에겐 자신의 능력치를 정확히 알고 잘 해낼 수 있는 영역의 캐릭터를 선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바로 그런 순간을 만들어냈다. 지수는 그동안 배우로서 늘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다. 주연을 맡았던 데뷔작 '설강화'와 이후 작품 '뉴토피아'에서 그의 연기는 분명 완성도가 높다고 말하기 어려웠다. 발음과 감정 표현의 어색함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했고, 연기력 논란은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글로벌 스타라는 상징성은 오히려 더 엄격한 기준을 불러왔고, 지수는 그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이전과 조금 다른 지점에 서 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웹툰 PD 서미래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10부작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사실상의 원톱 주연이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현실의 피로와 설렘 사이를 오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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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스', PC 덜어낸 디즈니 '주토피아2' 이어 일내나?...호평 쏟아져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가 '왕과 사는 남자'와 함께 3월 극장가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봄을 불러들이고 있다. 픽사의 신작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작품.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로 실관람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 디즈니 작품의 문제라 지적됐던 PC(정치적 올바름) 주의를 덜어내고 순수한 휴머니즘으로 승부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퍼스'는 개봉 첫 주 주말(3/6~3/9)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봉 이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골든에그 지수 97%를 기록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대로라면 '왕과 사는 남자' 이외엔 별다른 경쟁작이 없어 입소문으로 역주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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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5세대 중심 향해 질주…오늘(9일) 선공개곡 '트웬티' 발표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Twenty'(트웬티)로 컴백 예열에 나선다. 킥플립은 9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의 선공개곡 'Twenty'를 발표하고 찬란한 청춘의 시작을 노래한다. 'Twenty'는 록 기반의 질주하듯 전개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10대의 마지막을 졸업식에 비유해 복잡미묘한 감정을 풀어냈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막내 동현이 미니 3집 수록곡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 '처음 불러보는 노래' 등에 이어 'Twenty' 곡작업에 참여해 팀 특유의 청량 감성을 완성했다. 앞서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는 푸르른 영상미로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떠올리게 해 완편에 대한 호기심을 모은다. 여기에 티저 영상 속 문구 'AT THE EDGE OF OUR TEENS, THE JOURNEY BEGINS INTO "TWENTY"'는 신곡 메시지를 관통하며 멤버 전원 20대에 들어선 킥플립이 그릴 청춘의 서막에 향한 설렘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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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미친 폼’ 회복과 ‘똘똘한’ 게스트 활용 [예능 뜯어보기]
MBC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가 한 주 쉬었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의 야구 경기 중계 때문에 결방했다. ‘놀면 뭐하니’ 입장에서는 이번 결방이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방송이 어느 때보다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었는데 흐름을 끊어야 했다. ‘놀면 뭐하니’는 2026년 들어 2월까지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이 총 9회 중 5회를 4%대 후반과 5%대를 찍어 상승세와 안정세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4%대 초반으로 나온 나머지 4회도 의미가 있다.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주춤할 때는 3%대도 종종 내려가던 시청률이 모두 4%대를 지키고 있기 때문.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 5월 2%대까지 떨어지는 하락세와 침체를 겪었다. 박진주와 이미주가 하자하고 이이경도 몇 달 후 추가로 떠나는 등 멤버 변동으로 프로그램의 근간이 흔들리는 모양새였다. 가을 들어 ‘놀면 뭐하니’의 치트키인 음악 예능이 위기를 타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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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오는 30일 첫 솔로 정규 낸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첫 정규 앨범으로 1년 4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실린다. 아이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지지 속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갔던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한층 확장된 아이린의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9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람을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콘셉트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설정과 아이린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이 어우러져 신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아이린은 앞서 2024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로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한터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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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승현, '말자쇼' 출격...'말자 할매' 김영희 만남 성사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를 만났다. 9일 아이즈 확인 결과, 지승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말자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번 '말자쇼'는 친구, 우정 관련한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말자 할매 김영희가 여러 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유쾌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지승현은 이번 '말자쇼' 녹화에서 친구, 우정과 관련한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고. 감동과 여운 있는 사연에 방청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의 코너에서 단독 예능 프로그램으로 확장, 정규 편성까지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3회 파일럿 방송 후, 지난 1월 19일부터 월요일 밤 정규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개그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공감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말자 할매'로 '말자쇼'를 이끌고 있는 김영희의 돌직구 고민 해결책이 웃음과 위로를 선사한다. 김영희의 솔직 조언은 단순 웃음이 아닌, 공감대 형성이 더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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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노예 검투사 변신…지난주 '칼: 고두막한의 검' 촬영 돌입
배우 박보검이 김한민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액션 사극에 도전한다.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으로 액션 사극의 흥행 계보를 이어온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이 지난 3일 크랭크인했다. 제작진은 영화의 주요 배우들이 참여한 액티비티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의 시작을 알렸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멸망 직후를 배경으로 한다.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차지하기 위한 검투 대회에 뛰어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촬영에 앞서 진행된 액티비티 리딩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두 참석했다. 해당 리딩은 대본 낭독뿐 아니라 액션 동선과 연기를 함께 맞춰보는 리허설 형태로 진행됐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채 대사와 액션을 주고받으며 작품의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만들어갔다. 박보검은 기억을 잃은 무사 칠성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