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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애하는 도적님아' 후속작? KBS 토일극 잠시 휴식...하반기 방송 재개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KBS 토일 미니시리즈가 휴식기를 가진다. 28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가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후 하반기에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월 말 종영 예정이다. 이 작품은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남지현, 문상민이 주연을 맡아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토, 일요일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극,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KBS는 지난해 8월 '트웰브'를 시작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편성해 매주 토, 일요일 9시 20분 방송했다.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 등에 이어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중이다. 이 중 지난 3일 첫 방송한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2주차까지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KBS 토일 미니시리즈의 부진 탈출을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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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만약에 우리'로 국민 전여친 등극
배우 문가영이 '만약에 우리'로 멜로 장르에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문가영이 주연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최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 흥행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에 최고 흥행 멜로 영화로 이름을 올렸으며, 공감에 기반한 서사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개봉 5주차에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문가영은 아역 시절 출연했던 2016년 작품 이후 '만약에 우리'로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극 중 정원 역으로 그동안 강점으로 평가받아온 멜로 연기를 영화로 확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인물의 감정에 과도한 장치를 덧붙이기보다 캐릭터의 흐름에 밀착한 연기로 이야기의 설득력을 높였다. 정원이라는 인물은 현실적인 결을 지닌 캐릭터다. 20대 초반의 짙은 화장부터 시간이 흐른 뒤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드러나는 감정까지. 외형의 변화 역시 인물의 서사와 맞물려 있다. 문가영은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차이만으로 감정의 온도 변화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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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폭발적인 시너지 예고
설 연휴 최고 기대작 ‘휴민트’가 주연 배우 4인의 황금 앙상블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휴민트’가 주연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들의 비하인드와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공개된 영상은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역할을 중심으로,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연기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속 관계성과 분위기가 입체적으로 느껴지며, 액션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심리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배우들은 각자 연기한 인물이 지닌 목표와 감정선을 설명해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낯선 공간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세경은 조인성에 대해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느낀 신뢰감을 전했고, 이에 조인성은 “신세경은 굉장히 스마트한 배우”라고 답하며 호흡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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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2월 3일 현역 입대..."국민으로서 의무 성실히" [공식]
배우 서지훈이 오는 2월 현역 입대한다. 28일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서지훈은 오는 2월 3일 육군 제35보병사단으로 현역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서지훈은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며,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2'는 약 2년 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군 복무 이후에도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서지훈은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한 이후, '학교 2017', BTS 드라마 '비긴즈 유스', '마이 유스' 등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수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서지훈은 이제 한 명의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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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X육준서X이창호, 한지민 소개팅남 된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심상치 않은 포스의 소개팅남 윤박, 육준서, 이창호가 한지민 앞에 나타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연애 신념에서 벗어나 소개팅을 통해 효율적인 만남을 시도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상황과 그녀를 두고 벌어질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 판도에 변수를 더할 윤박, 육준서, 이창호의 특별출연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윤박은 업계에서 알아주는 스타 수학강사 윤박 역으로 등장해 이의영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박은 소개팅 자리에서 가르치는 듯한 화법으로 플러팅을 던지며 이의영을 당황하게 만드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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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코' 현빈, 백기태로 빚어낸 파격과 절제 [인터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연출 우민호/극본 박은교·박준석, 이하 '메인코')를 통해 가장 주목 받은 배우는 아마 현빈일 것이다. 물론 그 전에도 엄청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었지만, '메인코'에서 보여준 악역 변신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절제된 모습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현빈이 그럴 수 있던 이유는 백기태를 악인으로만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메인코' 현빈 인터뷰가 진행됐다. 시즌2 촬영에 매진 중인 현빈은 "OTT라는 플랫폼 특성 상 체감이 잘 안됐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메인코'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을 쥐기 위해 낮에는 중앙정보부(이하 중정) 요원, 밤에는 마약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아서는 집념의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끝없는 대립을 다룬 작품이다. 백기태는 국가를 사업 수단으로 삼아 부와 권력의 맨 꼭대기에 오르려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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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스타디움 공연, 영화로 본다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이 영화로 제작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의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JAPAN -SUMMER EDITION-'(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서머 에디션-) 실황을 담은 영화 '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가 내달 27일 국내 개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에서는 3월 5일부터 50개 국가·지역, 약 1500개 상영관에서 순차 상영한다. 영화는 지난해 7월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스크린에 옮겼다. 엔하이픈은 이 무대로 데뷔 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해외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세웠다. 작품은 공연 장면과 함께 일곱 멤버의 준비 과정, 비하인드 인터뷰 등을 담아 무대 뒤의 시간과 노력을 차분히 조명한다. 초대형 물대포와 불꽃놀이,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여름 야외 공연의 연출도 영화의 주요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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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2월 9일 日 데뷔 타이틀곡 한국어 버전 발표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또 한 번 청량 가득한 음악을 내놓는다. 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TWS가 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오늘'은 TWS가 지난해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이다.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표현했다. 원곡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인증받았다. TWS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열기는 한국어 버전 음원 탄생의 기폭제가 됐다. TWS는 현지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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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 구하고 입맞춤까지...또다른 폭풍 예고 [종합]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이주빈을 위해 몸을 던지며 안방극장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8회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한 동시에 그간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스프링 피버' 8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5. 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7회) 시청률 5. 1%보다 소폭 상승, 2회 연속 5%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또한 순간 최고 시청률은 5. 8%로 집계됐다. 이번 '스프링 피버'에서는 몰래 애정 표현을 하던 선재규와 윤봄이 신수고 교사 정진혁(배정남 분)에게 관계를 들키고 말았다. 이에 선재규는 정진혁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간곡하게 비밀 유지를 부탁했지만, 정진혁은 그 대가로 최이준(차서원 분)의 사무장 오성태(임수형 분)에 대한 뒷조사를 요구하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해 흥미를 높였다. 이후 정진혁은 선재규에게 주짓수 대결에서 져달라고 지시했고, 이 대결을 지켜보던 서혜숙(진경 분)은 힘을 쓰지 못하는 선재규의 모습에 "삼촌이 쓰러졌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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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 로맨스 전선 이어질 수 있을까?
‘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의 무죄 입증 로맨스는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측은 최종화 방송을 앞둔 27일,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맹세나(최수영)와 도라익(김재영)의 1년 전후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진실과 마주했다. ‘강우성 살인 사건’의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며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진짜 사랑은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라는 도라익의 말에 이어, 예전 그날처럼 도라익의 ‘덕후’로 응원하는 맹세나의 엔딩은 무죄 입증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맹세나와 도라익의 마지막 인사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든 사건이 해결된 이후에도 미래를 향한 도라익의 걱정은 여전하다고. 그러나 맹세나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도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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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 향한 기습 볼뽀보..봄을 불러오는 선남선녀 .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의 볼 뽀뽀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8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 앞에 예기치 못한 사건이 닥치며 이들 관계에 변화를 맞이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은 키스를 계기로 감정을 확인했지만, 선한결(조준영)의 졸업까지 2년을 기다리기로 약속하며 정식 연애를 미뤘다. 대신 단 하루 주어진 비밀 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이들을 바라보는 정체불명의 시선이 포착되며 다음 회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이 단둘이 몰래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을 한 선재규는 앞서 윤봄에게 건넸던 선물상자를 손에 든 채 생각에 잠겨 있고, 윤봄은 그런 그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봄이 선재규에게 먼저 다가가 기습 볼뽀뽀를 하는 장면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절정으로 치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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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男돌' 산토스 브라보스, 30일 컴백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소속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오는 30일(현지시간) 신곡 'Kawasaki'(카와사키)를 발표한다. 'Kawasaki'는 파워풀한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곡으로, K팝 제작 방식에 기반해 완성했다. 드루, 알레한드로, 카우에, 가비, 케네스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트랙이다. 이번 컴백에서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한층 세련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두아 리파, 트로이 시반, 사브리나 카펜터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작업해 온 스타일리스트 로렌조 포소코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데뷔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내달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라틴 음악 시상식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제작된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