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 변심에 0표…시청률 0%대 제자리 [종합]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 변심에 0표…시청률 0%대 제자리 [종합]

한수진 ize 기자
2026.06.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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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김성민, 최소윤♥김서원…엇갈린 러브라인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의 닉네임 데이트와 엇갈리는 러브라인이 공개되었습니다. 강유경은 김성민을 선택하며 박우열에게 0표를 안겼고, 최소윤과 김서원은 서로를 선택하며 쌍방 시그널을 완성했습니다.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10회 시청률은 0.5%를 기록하며 방송 내내 0%대에 머무는 아쉬운 성적을 보였습니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러브라인이 새로운 흐름을 맞았다.

지난 16일 방송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의 '닉네임 데이트'와 예측하기 어려운 문자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김성민과 김민주는 출근길 카풀부터 '닉네임 데이트'까지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김민주는 '시그널 하우스' 생활 이후까지 이어질 관계를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김성민에게 소중한 인연을 뜻하는 작은 화분을 선물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김성민 역시 진심 어린 선물과 고백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박우열과 강유경도 아침 식사와 카풀을 함께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정준현은 하우스에서 강유경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건넸고, 일본 여행의 추억을 나누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러브라인의 가장 큰 변수는 김성민과 강유경의 데이트였다. 서로를 선택한 두 사람은 그동안 대화할 기회가 부족했던 점을 아쉬워하며 속마음을 나눴다. 강유경은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상대만 기다려왔던 기존의 연애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고, 김성민도 아직 마음을 단정 짓지 않은 듯한 여지를 남겼다. 이후 김성민은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강유경만을 위해 기타 연주까지 선보이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본 김민주와 박우열은 미묘한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민주는 김성민과 강유경 사이에 오간 교감을 눈치채며 씁쓸한 기색을 보였고, 박우열 역시 두 사람의 데이트를 의식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김서원과 최소윤 사이에서는 새로운 썸 기류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와인과 인형 뽑기, 케이크를 함께 즐기며 편안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최소윤은 뒤늦게 생겨난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쳤지만, 김서원은 그 의미를 정확히 알아채지 못했다. 엇갈리는 대화 속에서도 최소윤은 김서원을 향한 관심을 계속 표현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 사진=채널A

문자 선택에서는 최소윤과 김서원이 서로를 택하며 쌍방 시그널을 완성했다. 정준현과 김성민은 나란히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냈고, 강유경은 김성민을 선택해 예측단을 놀라게 했다. 김민주는 변함없이 김성민에게 마음을 보낸 반면, 박우열은 아무에게도 문자를 받지 못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6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비드라마 화제성 상위권에 올랐지만, 시청률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10회 전국 시청률은 0.5%로, 방송 내내 0%대에 머물렀다. 같은 회차에서 1%대 후반을 기록한 시즌4와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운 수치다. 특히 시즌 중반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더해졌고, 높아진 화제성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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