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주인공 강태주가 골목길에서 위기에 봉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주는 바닥에 쓰러진 정체불명의 헬멧남을 확인하며 당혹감과 충격 등 4단 감정 변화를 보였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대한 의심을 드러내는 장면이라며 남궁민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골목길 한가운데 4단 감정 변화로 예측 불가 사건을 마주했음을 예고했다.
17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주인공 강태주(남궁민 분)가 골목길 한복판에서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태주가 바닥에 쓰러진 헬멧남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은 채 상태를 확인하는 상황이 담겼다.
이어 강태주는 헬멧남이 하는 말을 들으려는 듯 귀를 가까이 가져간 후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짓는다. 헬멧남의 정체는 누구인지, 우연처럼 벌어진 헬멧남과의 만남이 극 중 어떤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태주의 '정체불명 헬멧남 대면' 장면은 당혹감, 위급함, 혼돈 그리고 충격까지 4단 감정선 변화로 눈길을 끈다. 일촉즉발 상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 측은 "강태주가 예상치 못한 사건 발발에 대해 짙은 의심을 드러내는 장면"이라며 "단 한 장면만으로도 심장 쫄깃한 추격과 추적의 긴장감을 완성한 남궁민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