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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초라한 본체 vs 투지 넘치는 그림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내면의 무가치함과 한판 붙는다. 4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황동만 역의 구교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모자무싸'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혼자만 안 풀린 인간 황동만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20년째 감독 데뷔를 준비하며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키워온 인물이다.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감추기 위해 쉴 새 없이 말을 쏟는 특유의 장광설로 자신의 깊은 불안을 가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포스터 속 그의 모습은 잔뜩 움츠러든 채 웅크려 앉아 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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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뭘 해도 된다…흥행·화제성 싹 다 1위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게스트 박지훈이 1위에 올랐다. 프로그램 역시 누적 관객 1,000만 명에 근접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역의 박지훈 출연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약 2. 5배 오른 효과를 봤다. 2위는 tvN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 3위는 tvN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4위는 MBC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이름을 올렸다. 5위와 6위는 각각 MBC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방과후 태리쌤'의 최현욱이 올랐다. 7위는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이 자리했다. '아는 형님' 게스트가 출연자 화제성 상위 10위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3월 1주차 이후 오랜만이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TV조선 '미스트롯4'의 허찬미, MBC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선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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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김준한, '야망캐' 도전 "흥미로운 지점 가득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김준한이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준한이 하정우 임수정 정수정 심은경과 호흡을 맞춘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김준한은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 아내와 장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돈을 끌어모으다가 일을 벌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봄밤’, ‘안나’,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들 속에서 연기력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김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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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X백서라, 운명적으로 끌렸다? '스파크 첫 만남' 포착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운명적 사랑을 예고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대체 불가 스토리를 탄생시켜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피비 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환상적 시너지를 이뤄낸다. 이에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정이찬과 백서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직접 발탁된 만큼, 생애 첫 주연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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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올 가을 새 보이그룹 데뷔...트레저 이후 6년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6년 만에 새 보이그룹을 데뷔시킨다. YG는 4일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인터뷰가 담긴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공개하며 올해 소속 아티스트 활동 계획과 신인 그룹 로드맵을 발표했다. 먼저 영상은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밝히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 이로써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내놓게 됐다. 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보다 뚜렷해졌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이미 완성형 실력을 보여줬던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다른 두 멤버를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YG는 이번 영상에서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들의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하는 만큼 올해 YG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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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도 대박…개설 이틀째 70만 근접
'충주맨' 김선태가 충주시청 퇴사 후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째에 7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았다. 4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그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 수는 67. 4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채널을 개설한 지 이틀째 이뤄낸 성과다. 10만 구독자를 넘는 채널에 주어지는 '실버 버튼' 획득도 확정했다. 김선태는 첫 영상에서 "이제 충주맨이 아니"라며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다. 충주시 공무원뿐 아니라 전체 공무원을 욕하는 반응을 보며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팠다"고 퇴사 이후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 퇴사 배경에 대해선 "100만 구독자가 목표였고, 그 정도면 할 도리는 다했다고 생각했다"며 "여러 곳에서 제안도 많이 받았고, 고민 끝에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개인 채널 개설을 결심하게 된 솔직한 배경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이라면서 "더 나은 조건을 위해 나아가는 거다.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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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2년 만 단독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압도적 티켓 파워
배우 김선호가 2년 만 단독 팬미팅으로 압도적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3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개최 소식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열띤 반응 속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선호는 이번 공연에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웰커밍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코너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팬사랑 가득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로 관객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김선호는 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 만날 예정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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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혜윤, 노래 받쓰 재도전…4년 만에 '놀라운 토요일' 뜬다
배우 김혜윤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혜윤은 4월 8일 개봉을 앞둔 주연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홍보 차원으로 tvN 대표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김혜윤의 '놀라운 토요일' 출연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김혜윤은 지난 출연에서도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 포맷에 빠르게 적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경험이 있는 두 번째 출연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김혜윤은 예능 출격 때마다 쾌활한 에너지와 센스 있는 리액션을 보여줘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혜윤이 주연한 공포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윤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으로 '호러퀸' 변신에 나선다. 특히 김혜윤은 올해 '살목지' 개봉뿐 아니라 최근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구미호 캐릭터를 연기해 호평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장나라와 함께 SBS 드라마 '굿파트너2'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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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독점 생중계 방송
케이블 영화채널 OCN이 오는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TV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을 세운 ‘씨너스: 죄인들’을 비롯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프랑켄슈타인’, ‘마티 슈프림’, ‘센티멘탈 밸류’, ‘부고니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뛰어난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대거 후보에 올라, 올해 시상식의 수상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작품상, 감독상, 주·조연상, 각본상을 포함해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이브의 모든 것’과 ‘타이타닉’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기록(14개 부문 지명)을 28년 만에 경신하고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으로 등극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의 수상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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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레이디 두아' 신혜선 제치고 화제성 1위 재탈환 [iZE 포커스]
박신혜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신혜선의 '레이디 두아'를 제치고 화제성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에 올랐다.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언더커버 미쓰홍'이 앞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제치고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앞서 2월 1주차 순위에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어 3주 만에 1위 자리에 다시 오르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지난 1월 17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 후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렸고, 11회(2월 21일) 시청률 10. 6%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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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다시 잡은 YG와 양현석 손…재회의 이유 [IZE 진단]
보이그룹 빅뱅이 다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손을 잡는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이들이 공연 개최를 위해 YG와 협력하기로 하면서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올해가 빅뱅 데뷔 20주년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공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빅뱅 멤버 모두 YG 소속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드래곤은 갤럭시코퍼레이션, 태양은 더블랙레이블, 대성은 알앤디컴퍼니에 몸담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이 공연 파트너로 YG를 택한 것은 꽤 그림이 친근하다. 빅뱅이라는 이름, 그리고 그들이 쌓아온 음악적 자산의 상당 부분을 YG와 함께 만들었기 때문이다.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루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에라 모르겠다', '꽃길', '봄여름가을겨울' 등 팀 대표곡 역시 대부분 YG 체제에서 탄생했다. 공연을 구성하는 핵심 레퍼토리 역시 이 시기에 만들어진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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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스’, PC주의 피로감 싹 지웠다! 픽사가 증명한 진짜 올바름
옳은 것을 주장하는 건 꽤 수월하다. 품은 뜻이 정의로우니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하지만 모두의 상식이 같을 순 없다. 내 뜻이 옳다 해서 타인에게 무작정 강요할 수 없다. 다수결의 원칙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다수의 뜻이 늘 정답은 아니며, 소수의 의견이 틀린 것도, 무시해도 되는 대상도 아니다. 여기에 현실적인 ‘어른들의 사정’이 끼어들면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플리스틱 제품이나 일회용품이 환경에 나쁘다는 걸 알지만 무조건 금지할 수는 없다. 생명의 소중함은 알면서도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며, 식재료를 유통하고 가공하여 소비한다. 청정한 대기 역시 인류에게 필수이지만, 지금 당장 모든 공장을 멈추고 자동차의 시동을 끌 수는 없는 노릇이다.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호퍼스’의 ‘메이블’과 ‘제리 시장’도 각자 양보할 수 없는 가치로 충돌힌다. 메이블은 할머니와 추억이 담긴 연못을 지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