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아기 강아지와 함께 성수동 ‘인싸견 되기’ 조기교육(?)에 나선다. 빵집 웨이팅도 함께 하는 ‘무무부자(父子)’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식 자랑에 진심인 전현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 반려견은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로 알려졌다.
전현무가 ‘아기 강아지’와 함께 성수동 핫플로 ‘콧바람 산책’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아기 강아지’를 품에 안고 빵집 웨이팅 줄에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강아지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에 전현무는 ‘팔불출 무버지(전현무 아버지)’가 돼 자식 자랑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전현무는 애견용품숍을 방문해 지갑으로 ‘무한사랑’을 증명한다. 그는 강아지 가방부터 하네스, 옷, 장난감까지 거침없이 “주세요!”를 연발한다. 품절임박인 콜라보 아이템 앞에서 깜짝 놀라며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의 본능을 발휘한다.

‘아기 강아지’를 향한 ‘무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쇼핑백을 두 손 가득 든 전현무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성수동 거리에서 ‘아기 강아지’를 본 사람들의 남다른 반응에 전현무는 “성수동 ‘인싸견’이 되어보자!”라며 조기교육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아기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은 모습도 공개된다. 무서운 주사기 앞에서도 의젓하고 순둥한 ‘아기 강아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기적과도 같은 존재”라며 감탄한다.
한편 전현무는 ‘아기 강아지’를 입양한 후 부모님과 관계가 달라졌다며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종결(?)을 예고한다. 과연 ‘아기 강아지’가 안겨준 변화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무버지’ 전현무의 성수동 ‘인싸견 되기’ 조기교육 현장은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