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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덕에 인생 바꼈다"…순대국 맛집 사장님의 감동 사연(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순대국 맛집 사장님이 가수 임영웅 덕분에 삶의 전환점을 맞은 사연이 공개된다. 27일 밤 방송하는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규형과 함께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춘천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하정우가 추천한 순대국 맛집을 먼저 방문한다. 그러나 가게 내부가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사장님은 쉽게 꺼내기 어려운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임)영웅 씨가 사장님 인생을 바꿔놨군요"라며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편지를 남긴다. 임영웅과 관련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후 합류한 이규형과 함께 세 사람은 한우 특수부위 제비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한 마리당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인 제비추리와 더불어 곱창까지 곁들여지며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이규형과 함께한 춘천 제비추리 맛집 방문기와 전현무의 임영웅 영상편지 사연은 27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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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용하 '행운이 함께 하길', 오늘(27일) 이우·박제업 버전 발매
프로듀서 이경섭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다락'이 '이다락 프로젝트 II' 일환으로 싱글 '행운이 함께 하길'을 오늘(27일) 오후 6시 발매한다. '행운이 함께 하길'은 2004년 일본에서 발매한 고(故) 박용하의 2집 수록곡으로, 이경섭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한 듀엣곡이다. 당시 박용하가 일본에서 가수로 입지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따뜻한 멜로디와 "영원히 너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이라는 가사로 사랑받았다. 이번 싱글은 '이다락 프로젝트 II'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수 이우와 박제업이 참여해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사랑을 잃은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곁을 지키는 우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발매를 앞두고 '이다락' 채널에서는 우정을 주제로 한 릴레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개그맨 임우일과 가수 조현영이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이우와 박제업 또한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넸다. 특히 과거 일본 공연에서 故 박용하와 이경섭이 서로를 '든든한 친구이자 형'으로 소개하며 나눈 멘트 영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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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l 사라진 한국어, 언어 아닌 존재 자체로 증명 [뉴트랙 쿨리뷰]
모든 일에는 마감 기한이 있다. 때문에 약속된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하거나 압박받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 스퍼트라는 말이 있듯 어느 순간에 큰 기량을 발산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끝에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야 그것만큼 보람된 일도 없다.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에게 새 앨범이 그랬을 거다. 각자 솔로 활동으로 더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팀으로는 지난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이후 오랜 기간 완전체 신보를 내지 않았다. 늘어나는 세월만큼 일정한 압박이 있었을 거다. 때문에 27일 발매한 새 앨범의 제목이 'DEADLINE'(데드라인)이라는 점은 절묘하고도 재치있다. 데드라인은 더이상은 넘어갈 수 없는 최종적인 한계를 뜻한다. 많은 음악 팬들이 이들의 새 노래를 갈망하며 기다려온 시간이 쌓여 한계에 다다른 순간, 이 앨범이 공개된 것이다. EP인 'DEADLINE'에는 총 5곡이 실렸다. 지난해 7월 선공개한 '뛰어(JUMP)'를 비롯해 타이틀곡 'GO'(고), 'Me and my'(미 앤드 마이), 'Champion'(챔피언), 'Fxxxboy'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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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얼어붙은 이성경의 마음 녹일까?
'찬란한 너의 계절에게' 채종협이 직진모드로 이성경의 마음에 놓인 벽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27일과 28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 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녀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 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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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첫 유부녀는 티파니..변요한과 혼인신고 완료 [공식]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결혼식 계왹에 대해서는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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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l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압도할 'DEADLINE'
긴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다. 3년 5개월이라는 기나긴 공백기를 깨고 마침내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팝 음악계의 정상을 조준한다. 이들이 왜 대체 불가능한 최정상 걸그룹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궤적을 그리며 나아갈 것인지가 명확하게 그려진다. 블랙핑크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했다. 앨범 단위로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발매되는 실물 음반이다. 앨범명 'DEADLINE'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GO'를 포함해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의 5곡을 품은 이번 앨범은 블랙핑크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동시에,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이틀곡 'GO'는 폭발적인 훅과 함께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타협 없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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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임필성 감독 오한기 작가 "하정우 캐스팅 순간, 활력 돌았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과 오한기 작가가 19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하는 하정우 캐스팅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하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감독, 작가의 면면도 색다르다. 영화 ‘남극일기’, ‘헨젤과 그레텔’, ‘페르소나’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과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소설가 오한기 작가가 첫 드라마 작품으로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작품의 기획 의도부터 캐릭터를 완성해간 배우들과의 작업 과정까지, 임필성 감독과 오한기 작가가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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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 채널A 예능 '야구여왕', 시즌2 제작 확정
'시청률 1%'의 채널A 예능 '야구여왕'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한 채널A '야구여왕'은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까지 총 15인의 스포츠 레전드가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멤버로 합류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나가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방송 전 여자 야구팀 탄생으로 관심을 모았던 '야구여왕'. 시청률이 씁쓸했다.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0. 7%를 제외하고 줄곧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2월 24일 방송분까지 기준으로 1. 4%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블랙퀸즈'는 4개월여의 훈련 기간 동안 성장세를 보여주며 4승 3패의 전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투수 장수영-타자 송아-'온타니' 김온아 등 여자 야구계를 들썩이게 만든 새로운 에이스를 발굴하며 팬덤 '까망이'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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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자체 최고 16.4% 결승행 TOP5 확정...眞의 주인공은? [종합]
'미스트롯4' 결승 진출자 TOP5가 확정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날 '미스트롯4'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1부 13. 0%, 2부 16. 4%, 3부 15. 2%, 4부 12. 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2부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 이는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 7%까지 치솟았다. 이제 결승전만 남겨둔 ‘미스트롯4’가 과연 꿈의 시청률 20%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미스트롯5'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이어졌다. 또한,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도입됐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준결승전부터 실시돼 방송 전부터 폭발적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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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지코·크러쉬 프로듀서 공연 1위..음원 미션 돌입
'쇼미더머니12'가 팀 매칭을 완료했다. 총 20명의 팀원을 선발한 가운데 본격적인 음원 미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7회에서는 31명의 참가자와 함께 팀 매칭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월 3주차 1위를 차지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날 방송은 역대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프로듀서 4팀의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팀 매칭에 앞서 프로듀서들이 직접 참가자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네 팀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안방 1열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쇼미더머니' 히트곡 퍼레이드로 떼창을 이끈 GRAY(그레이)·로꼬를 시작으로, 완벽한 합을 보여준 지코(ZICO)·Crush(크러쉬), 채소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강렬한 에너지를 더한 Lil Moshpit(릴 모쉬핏)·박재범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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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의 '한대음 3관왕'에도 여전히 멸종위기인 사랑 [IZE 진단]
가수 이찬혁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에서 3관왕을 거머쥐었다. 그의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인 앨범 'EROS'와 '멸종위기사랑'이 평단과 대중의 고른 지지를 얻은 결과다. 하지만 온라인상의 축하 물결 뒤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이찬혁의 수상을 축하하는 목소리만큼이나 "여전히 힙합이 패배했다"라는 식의 반응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본디 한대음은 장르의 우열을 가리는 경연장이 아니다. 각 장르가 이뤄낸 음악적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다. 시상식에 걸맞은 건전한 논의라면 수상이나 노미네이트 여부의 적절성을 따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유독 이찬혁의 수상에는, 그를 향한 축하만큼이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을 향한 맹목적인 비난이 짙게 깔려 있다. 이 모든 소동의 불씨가 된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라는 가사는, 그가 '쇼미더머니 10' 무대에서 부른 지 어느새 5년이나 지난 이야기다. 당시에도 장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던진 쓴소리였고, 5년이 흐른 지금 이찬혁은 그 단계를 지나 '사랑'을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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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이기택, 박성훈과 극명한 대비의 '도파민 연하남'
배우 이기택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다채로운 진가를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기택은 극 중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한 에너지를 지닌 연극배우 겸 프로 아르바이터 '신지수' 역을 맡았다. 훤칠한 외모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 영혼이지만, 소개팅에서 만난 이의영(한지민 분)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고 감정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이기택은 안정형인 송태섭(박성훈 분)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면서 '직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지수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이기택의 새로운 도약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고교 시절 영화 '광해'를 보고 처음 배우라는 꿈을 키운 그는 군 복무를 마친 후 모델로 먼저 데뷔, 연기 학원까지 등록해 배우면서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