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주연 '유부녀 킬러', 7월 첫방 [공식]

공효진 주연 '유부녀 킬러', 7월 첫방 [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6.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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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오는 7월 첫 방송된다고 MBC 측이 10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으로, 공효진은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했다. 공효진 외에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출연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배우 공효진이 오는 7월 '유뷰녀 킬러'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오는 7월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공효진이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에서 주인공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극 중 유보나는 남편과 네 살 난 딸아이를 둔 평범한 30대 여성이자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다. 유보나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킹피셔로 복귀하며,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과 위험천만한 본업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

가정과 일터에서 극과 극 이중생활을 그려낼 공효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도 공효진과 함께 '유뷰녀 킬러'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준원은 이번 작품에서 공효진과 부부로 호흡한다. 그는 극 중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으로 분한다. 권태성은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인 동시에 세상의 온갖 불의에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저돌적인 열혈 기자다.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약했던 권태성은 베일에 싸인 킹피셔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서게 된다.

또한 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았다. 이동진은 반드시 킹피셔를 잡아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굳건한 신념 아래 끈질긴 추적을 이어간다. 이상이는 집요한 형사로 극적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동일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 역을 맡았다. 김봉팔은 깊은 내공, 전투력을 숨긴 인물로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명불허전 흥행퀸 공효진의 역대급 연기 변신뿐만 아니라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가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명랑 가족극과 범죄자 처단 액션 활극을 오가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을 필두로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나선 '유부녀 킬러'. 오는 7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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