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단독] 아일릿, '전참시' 출격..숙소 일상부터 대학 축제 현장까지 공개
걸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ILLIT)이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아일릿은 최근 '전참시' 촬영을 진행했다. 아일릿은 숙소에서의 리얼한 일상은 물론 대학 축제 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릿은 지난달 4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는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에는 각각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8일에는 하이브레이블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함께 남다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의 협업 싱글 'ICONIC BY MISTAKE'는 12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이다. 아일릿이 출연한 '전참시'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
디즈니 정신차렸나? '모아나', 원작 팬 만족시킬 싱크로율 100% 스틸 공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영화 ‘모아나’가 개봉을 앞두고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8일 공개한 보도스틸에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섬의 풍경을 담아내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먼저 거대한 파도 앞에 선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모험을 예고하는 동시에, 바다와 특별한 운명으로 연결된 캐릭터의 서사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사람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아나의 모습은 특유의 밝고 당찬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이자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아나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의 모습은 스크린을 가득 채울 압도적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
베이비몬스터 'SUGAR HONEY ICE TEA', 반나절만 MV 1천만뷰 돌파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가 공개 반나절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2시 13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같은 날 0시 공개된 지 약 14시간 만의 기록이다. '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기존의 강렬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멤버들의 탄탄한 래핑과 청량한 보컬이 곡의 쿨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새로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의 탄생을 알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뮤직비디오 역시 가십을 위트 있게 풍자한 재기발랄한 연출과 서머송에 걸맞은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음악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전 세계 각지의 유튜브 트렌딩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고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했다.
-
분노와 피로 쓴 복수극의 서막, ‘퍼니셔: 원 라스트 킬’
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퍼니셔’. 마블 히어로들이 가진 이상적인 영웅의 모습이나 초능력 따위는 없는 고통받는 복수의 화신. 아이언맨이 구원의 서사를, 캡틴 아메리카가 이상주의를, 스파이더맨이 책임감을 상징한다면 ‘퍼니셔’는 상처와 분노, 그리고 악을 응징하는 거리의 자경단이다. 세상이 아닌 자신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두운 다크 히어로. 디즈니 가 내놓은 존 번설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이 위험한 안티히어로를 MCU에 정식 복귀시겠다는 선언같은 작품이다. 50분 분량의 이 짧은 중편은 퍼니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블의 맛보기라 할 수 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을 통해 마블 팬들과 압도적인 첫 만남을 가졌던 그는 오는 7월 개봉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는 퇴역 군인 프랭크 캐슬(존 번설)은 거리를 장악한 조직 ‘마 그누치’ 가문을 처절하게 학살한다.
-
"우리만의 템포로"..이즈나, 한층 정교해진 파워 몽환 '메트로놈'
이즈나가 약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짧지 않은 공백기지만, 멤버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만의 템포를 유지하며 한층 정교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코코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며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기대된다"라고 컴백소감을 전했다. 방지민 또한 "지난 앨범에서 한 단계 확장된 나다움을 담고 있다. 앨범명처럼 이즈나만의 템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SET THE TEMPO'는 지난 앨범 'NOT JUST PRETTY'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선명히 드러내며 이즈나만의 서사를 이어간다. 방지민은 "데뷔 앨범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 두 번째 앨범이 '예쁨'이라는 프레임을 깨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내가 기준이 돼서 나를 믿고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라고 강조했다.
-
'와일드 씽', 입소문으로 역주행하나? '군체'와 쌍끌이 흥행
개봉 첫주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인 '와일드 씽'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으며 맹추격할 태세를 마쳤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개봉 첫 주말 32만1,1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4만3,725명을 기록했다. 500만 돌파를 앞둔 '군체'의 기세에 밀려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현재 극장가 상황으로 볼 때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개봉 전 뜨거운 화제성과 배우들의 지명도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개봉 전 '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아이돌 변신과 주제곡 'Love is'의 인기, '마성의 발라더'로 변신한 오정세의 미친 존재감, 영화 공개 후 호평이 이어지면서 극장가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개봉 첫주말 관객들의 선택은 영화적 체험이 확실한 '군체'였다.
-
칸이 인정한 나홍진 신작 '호프', 7월15일 개봉 확정 !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여름 극장가 사냥에 나선다. 8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오는 7월15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최초 상영된 후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월드 프리미어 직후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쏟아지는 호평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나홍진 감독은 매 순간 장르의 관습을 비틀면서도 관객이 그 농담을 따라잡을 시간을 한순간도 주지 않는다. 이는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확신에 찬 연출이다. ”(RogerEbert. com), “'호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주하는 에너지를 탁월하게 유지하는 작품으로, 그 대담한 완성도만으로도 현기증이 날 정도다.
-
'신입사원 강회장' 진구, 맛있게 매운 마성의 빌런
'신입사원 강회장' 진구가 불안과 탐욕을 밀도 높은 연기로 완성했다. 지난 6~7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 4회에서는 최성그룹의 유력한 후계자 강재성(진구)이 예기치 못한 연쇄 위기를 맞으며 단단했던 입지에 균열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구는 욕망에 사로잡힌 강재성을 맛깔나게 빚어내며 극적 재미를 이끌었다. 황준현(이준영)의 예측 불가한 행보에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던 강재성은 곧이어 터진 대형 변수들에 치명타를 입었다. 은밀하게 관리해 오던 3,0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비자금이 증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차기 회장직을 굳히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던 핵심 항만사업마저 동생 강재경(전혜진)의 손에 넘어가게 됐다. 믿었던 패들이 일순간 무너지며 강재성은 극도의 열패감과 분노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진구의 연기가 극의 긴장감을 견인했다. 강재성은 자신이 최성그룹을 차지할 수 있다고 믿고, 그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 더욱 날카롭게 반응하는 인물. 진구는 이러한 강재성의 오만과 초조, 집착과 열패감을 섬세하게 오가며 인물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
"모든 피드 점령하길"..보이넥스트도어, 이 갈고 준비한 첫 정규 'HOME' [인터뷰]
사랑과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노래하던 '옆집 소년들'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8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공백을 가지고 돌아온 보이넥스트도어는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모든 사람의 피드를 점령하고 싶다는 강력한 소망을 드러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HOME'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보이넥스트도어는 앨범에 대한 소개와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돼서 기뻐요.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서 더욱 뜻깊어요. "(이한) "첫 정규앨범이다 보니 남다른 각오로 준비했고, 앨범이 완성됐을 때 만족도도 높았어요. 기대감이 큰 만큼 긴장도 돼서 연습 시간이 아닐 때도 연습할 정도로 이를 갈고 돌아왔어요. "(명재현) ‘HOME’은 ‘옆집 소년들’로 불려 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
"김은숙 작가 보고 있나"…'멋진 신세계' 허남준, 美친 로코 폼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어젖혔다. 지난 5~6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9·10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가 신서리(임지연)를 향한 마음을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질투와 애원, 직진 고백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남준은 차세계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의 낙차를 능청스럽고도 애절하게 소화하며 '新 로코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대사 소화력이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특성상 남녀 주인공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다소 작위적이거나 과장된 대사가 오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글거리는 대사도 허남준의 입을 거치면 설렘의 언어로 탈바꿈한다. 차세계가 신서리가 내민 사탕을 받아먹고 "더럽게 달달하네"라며 읊조리는 장면이나, 자신을 밀어내는 서리를 향해 "다른 새낀 다 집어치우고 넌 나만 봐"라고 애원하는 장면 등이 그랬다. 오글거리는 대사를 오글거리지 않고 오히려 절박하고 관능적으로 들리게 만드는 허남준의 연기적 유연함은 '멋진 신세계'의 멜로 텐션을 유지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모든 걸 갖춘 매력 재벌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이 똑소리 나는 만능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주명은 지난 6,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신분을 숨긴 채 최성그룹에 입사한 인턴 강방글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건강한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방글은 두뇌와 센스, 행동력을 모두 갖춘 인물. 이주명은 건강미 넘치는 자신만의 색으로 강방글을 그려내며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강방글은 황준현(이준영)과 함께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 배다른 남매인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의 핍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최성그룹에 남은 강방글은 자신을 자극하는 황준현과 팀을 이뤄 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고, 강원도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강재경과 강재성의 경쟁 구도에 불을 지폈다. 특히 황준현과 함께 거침없는 행동력과 치밀한 전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완성했다.
-
'디스클로저데이', '군체' '와일드씽' 예매율 제쳤다!... 다크호스 등극
'할리우드의 전설'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클로저데이'가 초여름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디스클로저데이'가 10일 개봉을 앞두고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8일) 오전 23. 2%의 예매율로 '군체' '와일드씽'을 제치며 극장가 장악을 예고햇다. 오랜만에 할리우드 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죠스', 'E. 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레디 플레이어 원'의 연출부터 '빽 투 더 퓨쳐', '맨 인 블랙',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의 기획까지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하며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감독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할리우드의 레전드. '디스클로저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의 신작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