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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아바타2' 꺾고 전세계 역대 흥행 3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흥행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7일 영화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누적 흥행 수익 9억 달러(한화 약 1조 2,049억 2,000만 원),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24억 달러(한화 약 3조 2,145억 6,000만 원)를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아바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전 세계 역대 흥행 3위를 차지했다. 개봉 6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최종 수익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은 그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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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글로벌 흥행은 이제 시작....베트남 프로모션 성료
글로벌 공략에 나선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베트남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지난 1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프로모션 행사들에 참석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을 만났다. 먼저 진행된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호프'의 탄생부터 촬영 과정, 출연 계기까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됐다. 나홍진 감독은 “시나리오의 밀도와 완결성을 높이고 어떻게 하면 더 재밌는 영화가 될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라며 작품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전했다.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님이 SF 장르 영화를 만든다는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웠다”라며 '곡성'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님의 영화라는 이유만으로도 같이 해보고 싶었다.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는 영화인으로서 용기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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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오디세이', 천만 넘고도 적수 없다…5주 연속 정상 독식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과 함께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4~6일 사흘간 69만 8,395명을 동원해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02만 7,997명이다. 지난 6일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이자 외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고지를 밟은 '오디세이'는 개봉 5주 차에도 주말 관객 약 70만명을 끌어모으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이후 33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올해 개봉 외화 중 최장기간 연속 1위 기록도 세웠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2위와 관객 수 격차는 무려 55만 여명으로 압도적인 독주를 이어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같은 기간 14만 6,678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79만 2,035명이다. 지난 3·4일 일일 순위에서 '옵세션'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으나 주말 성적에서는 다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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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캐나다 어학연수서 만난 비연예인과 내년 1월 결혼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7일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은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식샤를 합시다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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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사상 첫 게스트 거부…"남의 직장에 왜?"
'틈만나면,' 유재석이 주우재의 등장에 사상 첫 '틈친구 거부'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주우재, 존박과 함께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유재석은 "홍대에 누가 연고가 있지?"라며 게스트를 기다리지만, 주우재가 모습을 드러내자 "우재 뭐야?"라며 돌연 태도를 바꾼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주우재가 당황하자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야?"라고 몰아붙이며 놀리기에 시동을 건다. 유재석의 장난은 자리 선정까지 이어진다. 그는 "매일 보는데 뭐 하러 옆에 앉아"라며 재빨리 유연석 옆으로 향하고, 주우재는 자신에게만 유독 냉담한 환대에 약이 오른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주우재도 반격에 나선다. 유재석의 영혼 없는 반응을 지켜보던 그는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틈만나면,' 많이 봤는데 (유)연석이 형이 다 하더라"라며 '연습메시' 유재석을 겨냥한다. 유재석이 발끈하자 주우재는 "형은 큰일 하시는 분이니까. 연석이 형이 섬세한 걸 잘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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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양콘으로 역대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돌파 '기염'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9만 5,000여 팬과 고양종합운동장을 하늘빛으로 채웠다. 이번 공연으로 역대 콘서트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도 세웠다. 임영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했다. 지난 10년을 함께한 팬들을 향한 감사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팬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임영웅의 10년을 담은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새롭게 편곡한 데뷔곡 '미워요'에 이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를 부른 임영웅은 "영웅시대 소리 질러. 준비한 게 많으니 즐겁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하며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순간을 영원처럼', '무지개', '사랑해 진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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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재능 차이에 흔들린 우정…시청률 상승 5.8% [종합]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의 우정이 재능의 격차와 냉혹한 현실 앞에서 흔들렸다. 지난 6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 4회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서로 다른 불안에 휩싸이며 관계가 틀어졌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5. 8%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3회)보다 1. 4% 상승했다. 전국 기준 4회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행복하게 음악하는 법을 찾기로 한 강비오는 최정요와 본격적인 연습 파트너가 됐다. 강비오는 피아니스트에게 필요한 기본 악보를 선물했고, 최정요는 화성 변주와 재즈풍 편곡 등 악보에 얽매이지 않고 연주를 즐기는 방법을 나눴다. 그러나 사채업자 김실장(김민)의 등장으로 평온은 깨졌다. 아버지의 행방을 캐물으며 최정요에게 폭력을 휘두른 김실장은 돈이 없으면 강비오에게 대신 빚을 받아내겠다고 협박했다. 최정요는 자신 때문에 친구까지 다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밤을 지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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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카더가든, 나영석 예능의 새 투덜이 에이스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 시즌1 전모가 공개됐다. 지난 8월 중순 시작으로 3주에 걸쳐 진행된 방송분 업로드가 지난 1일 9, 10화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대등왜’는 공개 5일 만에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순위 1위에 오르는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후 각종 커뮤니티 입소문을 통해 관심이 더 확산되는 추세다. ‘대등왜’는 등산에 관심 없던 가수 카더가든 도운(데이식스) 타잔(올데이 프로젝트)과 배우 이채민 4인이 비자발적으로 국내 겨울 설산을 오르는 내용으로 나영석 PD 사단의 새 시리즈다. 방송을 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이 연예인들이 등산이라는 고난 미션에 도전하는 ‘고생 예능’이다. ‘대등왜’는 다른 ‘고생 예능’과 톤앤매너가 좀 다르다. 대개 ‘고생 예능’들은 출연한 스타의 힘든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미를 잡고, 마침내 미션 성공 순간을 통해 감동까지 가져가는 편인데 ‘대등왜’는 감동을 그다지 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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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쌍천만 감독 등극...오늘 천만 관객 돌파
대한민국 여름극장가를 평정한 영화 '오디세이'가 마침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33일째인 오늘(6일) 오후 4시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2026년 개봉 외화 중 유일한 1,000만 영화에 등극한 것은 물론,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탄생한 천만 외화라는 값진 기록까지 거머쥐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1038만명)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탄생시키며 마침내 ‘쌍천만 감독’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 '아바타'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겨울왕국' 시리즈의 크리스 벅 감독에 이은 네 번째 기록이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시리즈의 후광 없이 서로 다른 두 편의 비(非)시리즈 영화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외화 감독 최초의 기록까지 세우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세계적인 거장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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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안희연, N차 위기 등장...친모 등장에 아들은 혈액형이 달라
'사랑이 온다' 안희연과 윤하빈의 모자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 오늘(6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14회에서 김무진(하석진)이 한규림(안희연)을 사이에 두고 고윤희(윤유선)와 날 선 대립을 펼친다. 앞서 김무진은 한규림이 고윤희가 이혼 당시 두고 떠난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한결(윤하빈)은 엄마 한규림과 자신의 혈액형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여기에 조흥식(배정남)은 한규영(박유나) 예비신랑의 외도를 목격하고 주먹을 날려 파장을 일으켰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김무진과 고윤희의 만남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과 달리 고윤희는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고 김무진은 그녀를 원망 섞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규림을 향한 고윤희의 뜻밖의 태도에 그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한규림을 두고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한규림은 아들 한결 생각에 마음을 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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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이상순, 직접해명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생방송 불참, 휴식 중"
최근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생방송에 8일째 불참해 건강 이상설이 돌았던 가수 이상순이 현재 컨디션 난조로 휴식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에 "미주신경 기능 저하 탓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생방송 불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8월 26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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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파' 정호영-이성훈-김훈, 과연 최고의 장사꾼은 누구?
정호영 VS 이성훈 VS 김훈. 과연 누가 초대 '스레파' 우승자가 될까?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최고 장사꾼이 탄생한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의 성지 전주에서 펼쳐지는 파이널 라운드의 최종 결말과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되는 것.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는 단순한 손맛 대결을 넘어 상권 분석과 메뉴 기획, 재료비 및 고객 응대 등 실전 외식업의 민낯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장사 서바이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매 라운드 한계 상황에 부딪히며 빚어낸 참가들의 진정한 사투와 예측 불허의 전개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러한 치열한 생존 경쟁은 지난 11회 방송에서 펼쳐진 결승전 ‘모두의 가게’ 미션으로 정점에 달했다. 35평 규모의 실제 식당 운영에 나선 세 팀 중, 이성훈의 코스 요리 가게가 첫 타깃인 요식업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으며 초반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