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의 전설'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클로저데이'가 초여름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디스클로저데이'가 10일 개봉을 앞두고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8일) 오전 23.2%의 예매율로 '군체' '와일드씽'을 제치며 극장가 장악을 예고햇다. 오랜만에 할리우드 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죠스', 'E.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레디 플레이어 원'의 연출부터 '빽 투 더 퓨쳐', '맨 인 블랙',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의 기획까지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하며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감독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할리우드의 레전드.
'디스클로저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의 신작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대세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조시 오코너,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았다. 예비관객들은 미지의 존재, 정체불명의 현상, 그리고 감춰진 진실과 폭로라는 작품의 주요 소재에 매료돼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흥미와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디스클로저 데이'가 더욱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6월 극장가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오는 6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