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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19.7%·'옥씨부인전' 13.6%,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해피엔딩
김정현, 금새록 주연의 '다리미 패밀리'와 임지연, 추영우 주연의 '옥씨부인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해피엔딩이었다. 지난 26일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막을 내렸다. 두 작품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리미 패밀리'는 지난 26일 3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3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9.7%를 기록했으며, 이날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지난해 9월 28일 '미녀와 순정남' 후속작으로 첫 방송했다.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블랙 코미디. KBS 주말드라마가 기존에 선보였던 50회차보다 분량이 14회차 적은 주말드라마로 방영됐다. 돈 100억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야기는 최종회에서 주인공 서강주(김정현), 이다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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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파워 '검은 수녀들', 개봉 첫주 주말 1위...'히트맨2' 추월 [박스오피스]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개봉 첫 주 주말 58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2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검은 수녀들'은 지난 주말 3일(1월 24일~1월 26일) 동안 총 58만 8499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만 6156명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송혜교, 전여빈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24일 개봉했다. 개봉 전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1월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다. 송혜교를 앞세운 '검은 수녀들'은 개봉일에 16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5일, 26일까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앞서 개봉한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를 제압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22일 개봉한 '히트맨2'의 누적 관객 수(60만 4884명)를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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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끝내주는 라이브 [현장에서]
KSPO DOME(케스포돔, 구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운 건 관객만이 아니었다. 알맹이가 꽉 들어찬 이들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KSPO DOM을 가득 메우다 못해 천장을 뚫을 듯했다.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월드 투어의 포문을 ‘가수들의 꿈의 무대’ KSPO DOME에서 열었다. 가히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은 감탄을 넘어 전율이 돋았다. 베 이비몬스터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KSPO DOME은 좌석 규모가 꽤 큰 공연장이다. 이날 이 큰 공연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베이비몬스터를 보러 왔다. 객석은 빼곡했고, 공연장 내부는 밀집된 인원으로 인해 반팔만 입고 있어도 될 정도로 후끈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리프트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에 팬들은 환호했다. 멤버들 뒤로 커다란 화면에 핑크색 글자로 쓰인 ‘BABYMONSTER’ 역시 웅장한 분위기를 냈다. 라이브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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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은 대단해, 최고야 [인터뷰]
“난 대단해. 난 최고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 드라마 ‘옥씨부인전’ 11회에서 천승휘(추영우)는 출근하는 아내 옥태영(임지연)에게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말을 똑같이 따라 하라고 청한다.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자화자찬의 말에 태영은 수줍어하다가 이내 큰 목소리로 “난 대단해, 난 최고야”를 외치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다음으로 천승휘가 하는 말은 상당히 의미론적이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겁니다.” ‘옥씨부인전’의 옥태영도 그리고 이를 연기한 임지연도 이 대사처럼 말하는 대로 됐다. 임지연은 최고의 연기로 대단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다시 뜨겁게 떠올랐다. 그리고 이 말은 실제 임지연에게도 커다란 위로가 됐다. 임지연은 앞으로 “좌절하는 순간에 이 작품을 꺼내보게 될 것 같다”라며 더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옥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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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수녀들', 흥행 바람 매섭다! 이틀 연속 1위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이틀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검은 수녀들'이 21만7,532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9만8,917명.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전부터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작, '검은 사제들'의 제작사 영화사 집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검은수녀들'의 손익분기점은 160만명.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설 연휴 명절 기간 내 손익분기점을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히트맨2'가 15만7,070명을 모아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6,009명. 지난 22일 개봉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나, 개봉 3일차에 '검은 수녀들'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25일 좌석판매율은 1위를 차지해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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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수녀들' 송혜교, 놀랄 일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의 첫 장면은 매우 도발적이다. 한 여성이 어두운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다가 담배를 꺼내 입에 문다. 연초를 손가락에 걸고 라이터불을 붙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세월의 풍파를 온몸으로 견뎌낸, 세상의 이치에 달관한 듯한 자세. 그런데 이 여성 일반인이 아니다. 끽연 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머리에 검은색 두건을 쓴다. 가톨릭에서 구마 의식을 하는 유니아 수녀.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전 세계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이후 또 한 번 변신에 도전한 송혜교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유니아 수녀는 악령이 깃든 소년 희준(문우진)에게 다가간다. 얼굴이 일그러진 희준이 "어디 감히 암캐가 들어와?"하며 욕설을 쏘아붙이자, 유니아 수녀는 꿈쩍도 하지 않고 약수통에 받아온 성수를 희준의 몸에 쏟아붓는다. 마치 그를 정화하려는 듯… "뭐라는 거니? 일단 좀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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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몰아보기] 애플티비+, 정주행하기 딱 좋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긴 황금연휴로 모두가 들썩이는 가운데 애플티비+에서는 정주행하기 좋은 콘텐츠로 라인업을 꾸렸다.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혼녀, 하루아침에 870억이 주어지다 ‘돈벼락’ ‘돈벼락’은 결혼 20년 만에 남편과 이혼하며 위자료 870억 달러를 받게 된 주인공 몰리(마야 루돌프)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 장대한 성장기를 담은 시리즈다. 에미상을 네 차례 수상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야 루돌프가 출연해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몰리는 평화로운 생활에 만족하며 20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중, 남편의 외도로 인해 이혼하게 되면서 870억 달러의 위자료를 받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혼녀가 된다. 그러던 중 화려한 이혼 라이프에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한다. 몰리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로 기분 좋은 웃음은 물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 사랑스러운 스누피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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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몰아보기] 디즈니+, 웃음 디톡스하러 오세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긴 황금연휴로 모두가 들썩이는 가운데 디즈니+에서는 웃음 디톡스를 준비했다. # 개로 변한 엄마, 에이미 아담스 주연의 ‘나이트비치’ ‘나이트비치’는 반복되는 육아에 지친 한 여자(에이미 애덤스)가 자신이 개로 변할 거라고 믿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레이첼 요더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코미디와 호러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주연을 맡은 에이미 아담스는 이 작품으로 제82회 골든 글로브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번 연휴에 에이미 애덤스의 미친 연기력에 빠져보자. # 생존전문가 콜터 쇼의 귀환, 충격적 진실 목격하는 ‘트래커2’ 생존전문가 콜터 쇼(저스틴 하틀리)가 돌아왔다. ‘트래커’ 시리즈는 실종 사건을 찾아다니는 숙련된 현상금 사냥꾼 콜터 쇼가 제 실력을 발휘하며 전국을 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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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몰아보기] 넷플릭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긴 황금연휴로 모두가 들썩이는 가운데 넷플릭스에서 통쾌한 메디컬부터 첩보 액션, 한국 주류 다큐까지 골라 보는 재미 가득한 신작들을 준비했다. # ‘두 대세 배우의 만남’ 주지훈·추영우의 통쾌한 메디컬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두 대세 배우 주지훈과 추영우가 유쾌한 웃음 속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주지훈과 추영우 주연의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신의 손’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중증외상팀에 합류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행동하는 그가 중증외상팀과 함께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위급한 상황이라도 뛰어든다.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드라마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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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두 마리 토끼 잡은 '중증외상센터' [인터뷰]
배우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자신의 로망 중 하나를 실현했다. 평소 롤모델로 꼽아온 배우 주지훈과 사제관계로 호흡을 맞춘 것이다. 그리고 주지훈과의 호흡은 배우 추영우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추영우에게 '중증외상센터'는 로망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인 셈이다.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극본 최태강)은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 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추영우는 백강혁의 현란한 수술 스킬에 반해 낚여버린 외상외과 첫 제자 양재원 역을 맡았다. 작품 공개를 불과 몇 시간 남겨두지 않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추영우는 추영우는 "자신 있다"며 자신의 감상평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친구들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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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검은 수녀들', 개봉 첫날 16만명...'히트맨2' 밀어내고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송혜교 주연 '검은 수녀들'이 개봉 첫날 '히트맨2'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이 지난 24일 개봉 첫날 16만 372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송혜교, 전여빈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전부터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작, '검은 사제들'의 제작사 영화사 집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검은 수녀들'은 개봉 전,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설 연휴 극장가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개봉 첫날 16만 명 넘는 관객이 몰리면서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히트맨2'를 제치고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한편,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히트맨2'는 6만 92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2일 개봉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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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 연휴, 그만큼 풍성한 볼거리
긴 설 연휴를 맞아 지상파 방송사도 단단히 준비를 마쳤다. 처음으로 해를 넘겨 진행되는 연예 대상을 비롯해 온 가족이 두루 볼 수 있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MBC는 28일 전현무, 이장우, 윤은혜의 진행으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29일에는 '2024 SBS 연예대상'이 개최된다. 진행은 전현무, 장도연, 이현이가 맡았다.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던 두 시상식은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되며 연기됐다. 애도 기간을 마치고 적절한 개최 시기를 노리던 두 방송사는 나란히 설연휴를 택했다. 이틀 연속 전현무가 진행을 맡는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MBC 연예대상'의 공식 대상 후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반면 SBS는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의 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해를 넘어 개최되는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다. MBC의 경우 연예대상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