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조 재편 후 첫 활동에 나서는 프로미스나인이 오늘(25일) 신보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의 새 미니 '프롬 아워 투엔티스(From Our 20's)'는 20대를 겪고 있는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신생 기획사 어센드로 이적한 후 내놓는 첫 번째 작업물이기도 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LIKE YOU BETTER)'를 포함해 '레벨루셔널(REBELUTIONAL)', '러브=디재스터(Love=Disaster)', '스트로베리 미모사(Strawberry Mimosa)', '트위스티드 러브(Twisted love)',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등 총 6트랙이 실린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는 시원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연주 그리고 폭발적인 후렴구가 더해져 특별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각도로 풀어내 플로버(팬덤명)에게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멤버들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슈퍼소닉(Supersonic'’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어 신보를 준비하는데 부담도 느꼈지만 그 감정마저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시켰다. 박지원은 "다섯 명의 첫 앨범으로 새로운 시작을 보여드리는 만큼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일 것"이라며 "이번 활동은 진심으로 즐기고 싶다. 플로버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앨범 전반에는 멤버 각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묻어난다. 이나경은 "진짜 저희의 모습을 담으려 많이 노력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제 취향을 반영해 재킷에 게임기를 담았고, 반려견 로아와 촬영도 함께했다"고 전했다. 백지헌 역시 "밝고 엉뚱하고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열정 넘치는 우리들의 모습, 잊고 싶지 않은 예쁜 20대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도 소개했다. 송하영은 "더 에너지 넘치고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자신했고,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음악 외의 도전도 이어간다. 이채영은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평소 감수성이 풍부해 몰입하는 내가 어떨지 궁금하다"며 새로운 영역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백지헌은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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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의 새 미니앨범 '프롬 아워 투엔티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