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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나완비'는 안도했지만 불안, 이민호 '별물'은 씁쓸 [IZE 진단]
한지민, 이준혁 그리고 이민호, 공효진이 신작으로 2025년 주말 안방극장의 포문을 열었다. 컴백을 기다렸던 스타들이었지만 성적표는 '글쎄'였다. 기대와 달리 시청자들의 반응도 엇갈리면서, 향후 이들의 흥행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3일, 4일 두 편의 신작이 첫 방송했다. 먼저 3일에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 첫 방송했다. 이어 4일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이하 '별물')가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나완비', '별물'은 2025년 SBS, tvN 드라마의 2025년 첫 작품으로 방송 전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나완비'는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고, '별물'은 이민호와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나완비'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별물'은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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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수녀들', 눈과 귀를 자극하는 고퀄리티 프로덕션 화제
올 설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검은 수녀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프로덕션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송혜교, 전여빈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덕션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디테일을 가득 담은 미술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다가오는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검은 수녀들’이 극에 몰입감을 더하는 미술, 음악 프로덕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프로덕션 포인트는 캐릭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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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하얼빈', 누적 367만...주원 '소방관' 제치고 주말 1위 [박스오피스]
현빈 주연의 '하얼빈'이 주원의 '소방관'을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기세를 뽐냈다. 6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3일 동안 48만 3916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7만 2531명이다. '하얼빈'은 지난 12월 24일 개봉해 흥행 중이다.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9일째 300만 관객 돌파를 이뤘다. 이어 개봉 13일째 367만 관객 돌파로 흥행세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13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파죽지세의 흥행세에 앞서 12월 개봉한 소방관'의 누적 관객 수(355만. 1월 5일까지 집계 기준)도 추월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 박정민, 조우진, 박훈, 유재명,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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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오늘 밤 TV]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동서 연우를 구하기 위해 변호에 나선다. 오늘(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10회에서는 오해를 풀고 손을 맞잡은 동서지간, 옥태영(임지연)과 차미령(연우)의 물보다 진한 우애가 펼쳐진다. 어머니 송씨 부인의 거짓에 속아 인생을 송두리째 복수에 이용당했던 차미령은 옥태영의 따뜻하고 선한 아량으로 계속해서 성씨 가문에 머물게 됐다. 이후 어머니보다는 자신을 진정으로 아껴준 형님 옥태영과 집안 식구들 편에 서고 있는 것은 물론 회임까지 하게 된 상황. 그러나 여전히 복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송씨 부인이 사위 성도겸(김재원)을 속여 집안의 남자들을 해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차미령은 큰 충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자신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성도겸을 향한 부채감 역시 나날이 커져가고 있어 차미령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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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봐', 억만장자 예비사위 이민호가 준비한 선물의 실체 [오늘 밤 TV]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을 위한 우주정거장 입성 환영 파티가 공개된다..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리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2회에서는 우주관광객 공룡(이민호)과 커맨더 이브 킴(공효진)의 우주정거장 입성 환영 파티가 개최된다. 지난 방송에서 공룡과 이브 킴은 우주선 지오텐을 타고 우여곡절 끝에 우주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에 올라온 공룡은 극심한 멀미로 인해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이브 킴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지구에 있는 우주인들과 MZ그룹 사람들, 그리고 공룡의 가족들의 무한한 관심 속에서 공룡과 이브 킴이 탄 지오텐도 우주정거장과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 이에 앞으로 펼쳐질 공룡과 이브 킴의 우주 라이프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침내 우주정거장에 도킹한 공룡과 이브 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흥미를 돋운다. 우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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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이현욱, 조선판 '사랑과 전쟁' 완성한 애증의 부부
‘원경’ 차주영과 이현욱이 조선 왕실을 배경으로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애증의 부부를 그려낸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져 있는 이들 부부의 서사를 원경의 관점에서 새롭게 창조하고 해석해 흥미를 더한다. 차주영과 이현욱은 함께하자던 약속이 첨예한 갈등으로 변모하는 원경과 방원 부부의 이야기를 발군의 연기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원경’에서 눈여겨봐야 할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차주영과 이현욱의 케미다. 부부 사이의 사랑과 전쟁에서 세밀하게 드러나야 하는 표정, 행동, 말투, 그리고 이를 통해 전달돼야 하는 감정과 리액션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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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이정재가 바라본 성기훈의 변화 [인터뷰]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각자의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 두 번의 게임에 참가한 성기훈은 프로필 사진을 두 번 찍었다. 그러나 환하게 웃었던 첫 게임의 프로필 사진과 달리 두 번째 게임의 프로필 사진에서는 홀로 진지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기훈이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그만큼 달라졌다는 뜻이다. 성기훈을 연기한 이정재는 기훈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연출·극본 황동혁)은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적 흥행을 자랑했던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공개 직후부터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흥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정재는 "너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워낙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만든 입장에서 정말 감사드려요. 또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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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tvN 명품 드라마 계보 잇는다!
tvN 드라마는 달라도 역시 뭔가 달랐다. 지난 4일)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가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피스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며 순항을 시작했다. '별들에게 물어봐' 첫 회에서는 지구를 떠나 무중력의 우주에 도착한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의 이야기가 담겼다. 소중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일이 좋아서 산부인과 의사가 됐지만, 현재는 MZ그룹 회장(김응수)에게 은밀한 미션을 받고 관광객 자격으로 우주에 발을 들인 공룡과 그런 그의 존재 자체가 탐탁지 않은 커맨더 이브는 지구에서부터 공룡에게 선을 그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공룡의 기도가 막히자, 엄지발가락에 피가 나는지도 모르고 공룡을 살려낸 이브, 이브의 엄지발가락 상처를 치료해 주며 감사함을 표한 공룡은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피스물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이목을 사로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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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2일 연속 1위! 오늘 '소방관' 넘는다 [박스오피스]
현빈 주연, 우민호 연출의 영화 '하얼빈'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자리를 차지하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4일 21만8,547명을 모아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49만8,562명이다. '하얼빈'의 뒤를 이어 '소방관'이 이날 5만5,119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50만4,563명을 기록했다. 현재와 같은 흥행 추세대대로라면 5일 '하얼빈'이 '소방관'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손익분기점이 650만명인 만큼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에 국가애도기간을 끝낸 '하얼빈'은 잠시 멈췄던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지난 31일 개봉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4만5,091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8만5,695명. 개봉 1주차임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짐 캐리 주연의 할리우드 가족 영화 '슈퍼소닉3'가 4만2,122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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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우리의 분노는 위를 향해야 한다" [인터뷰]
'오징어게임2'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성기훈과 동료들은 계단을 오르며 컨트롤 룸으로 향한다. 즉, 이들의 분노는 위를 향하고 있다. 3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온 황동혁 감독은 이들이 전진하는 방향처럼 우리의 분노는 위를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연출·극본 황동혁)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작품이다. 2021년 9월 공개된 시즌1 이후 3년 3개월 만에 돌아온 후속작이다. 시즌2는 공개 이틀 만에 93개국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12월 넷째 주에만 4억 8,760만 시간, 시청 수 6,800만 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권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던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황동혁 감독은 "무조건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런 게 '왕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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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 임지연 남편 그 추영우의 귀환..'구원자일까?' [오늘 밤 TV]
'옥씨부인전' 임지연의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추영우가 드디어 돌아온다. 오늘(4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9회에서는 청나라로 떠났던 성윤겸(추영우)이 동생 성도겸(김재원)과 함께 집에 나타난다. 성윤겸은 과거 애심단이 역당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다급히 집을 떠난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여각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내 옥태영을 외면하고 그의 간절한 부름마저 모른 체하며 배를 타고 떠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절망한 옥태영은 그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 확신했으나 남편의 부재로 인해 열녀문에 이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성윤겸의 귀환이 절실해진 상황. 특히 시동생 성도겸은 온갖 오해를 뒤집어쓰는 형수 옥태영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형을 찾으러 길을 떠났고 청나라에서 남루한 행색을 하고 있는 성윤겸을 발견했다. 집으로 돌아가자는 동생의 간곡한 청에 성윤겸은 과연 뭐라고 답했을지 궁금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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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이준혁, 깐깐한 한지민 대표의 마음 살 수 있을까?[오늘 밤 TV]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의 '뉴 오피스 라이프'가 공개됐다. 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는 모두의 기대를 완벽하게 만족시킨 첫 방송으로 금요일 밤을 ‘순삭’ 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직을 성공시켜야 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와 이직을 막아야 하는 인사팀 과장으로 첫 만남부터 앙숙 케미를 발산한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가 대표와 비서로 다시 만난 엔딩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불태웠다. 지윤이 한수전자의 핵심 인재인 양팀장의 커리어도 생각하지 않고 중국으로 이직시켰다고 오해한 은호. “아무데나 이직시키고 돈만 벌면 그만이에요? 대체 수수료가 얼마길래?”라며 지윤에게 잔뜩 날을 세운 전적이 있었다. 안 그래도 “핵심 인재 빼가서 회사에 분란 일으킨다”며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