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귀궁', 용두용미 최종화될까 "끝장 대결에 떡밥 모두 회수" [오늘밤 TV]
'귀궁'이 마지막 회를 앞둔 가운데 주인공 육성재-김지연-김지훈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금토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물이다. 금~일요일대 미니 시리즈 중 유일하게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 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수성하며 국내 안방을 강타했다. 이 가운데 '귀궁'을 이끌어온 주역인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종영을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이무기 강철이와 인간 윤갑을 오가며 1인 2역을 연기한 육성재는 “지금까지 과분한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종화에는 팔척귀와의 끝장 대결이 남아있다. 왕가와 팔척귀의 갈등 최고조, 그리고 강철
-
'굿보이' 박보검의 직진 본능 폭발 "각성하는 중요한 순간" [오늘밤 TV]
'굿보이' 박보검이 이상이, 오정세와 대립한다. 7일 오후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3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가 김종현(이상이)과의 연적 갈등에 이어, 오정세(민주영)와는 선악을 가르는 정면충돌에 나선다. 인성경찰청 강력특수팀에서 재회한 윤동주와 김종현 첫 등장부터 묘한 기류를 보여왔다. '지한나(김소현) 바라기'인 윤동주와, 지한나의 전 연인인 김종현. 3회에서는 한때 국가대표 선수였던 두 사람이 나란히 주먹을 쥔 채 팽팽히 맞서는 모습은 그려진다. 복싱선수 출신의 뚝심 있는 직진남 윤동주와, 펜싱선수 출신의 여유로운 엘리트 김종현 간의 묘하게 진지한 유치함은 앞으로의 삼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윤동주의 갈등 축은 또 다른 방향으로도 확장된다. 바로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였던 민주영의 정체가 드러나면서다. 1~2회 방송에서 섬뜩한 본모습을 내비친 민주영은 복싱 후배 이경일(이정하)의 뺑소니 사건을 통해 윤동주와 얽히기 시작했다. 범
-
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전역 임박, 소속사 "현장 방문 절대 삼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전역이 임박함에 따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7일 팬 플랫폼을 통해 “RM과 지민, 뷔,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라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RM과 뷔는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은 1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다. 소속사는 더불어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공간이 매우 협소해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문은 절대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RM은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뷔는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각각 복무 중이다. 지민과 정국은 제5보병사단에 배치돼 있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
'미지의 서울' 박보영, 류경수의 다과회 이벤트에 싸늘해진 표정 [오늘밤 TV]
'미지의 서울' 류경수가 박보영을 위한 특별 다과회를 연다. 7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 5회에서는 농장 직원 유미래(박보영)를 위해 농장주 한세진(류경수)이 준비한 깜짝 다과회가 펼쳐진다. 유미래는 일당 20만 원을 주는 창화농장의 일꾼으로 취직해 농장주 한세진과 함께 딸기 농사를 짓고 있다. 농장 발전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창고 정리와 재고 처리, 모종 구매 등 딸기 농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며 초보 농사꾼들의 특급 호흡을 뽐내고 있다. 한세진 역시 처음에는 유미래를 믿지 않았지만 일을 함께하며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고된 딸기 수확을 마무리한 만큼 두손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로 직원 유미래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 컷 속에는 손수 다과회를 준비한 한세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수지가 훤히 보이는 풍경과 손수 만든 스콘, 딸기잼 등 창화농
-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X차학연, 병원 잠입…간호사 유령 죽은 옥상서 화들짝 [오늘밤 TV]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와 차학연이 간호사 유령의 원한을 풀기 위해 병원으로 잠입한다.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4회에서는 '무진스' 노무진(정경호)-나희주(설인아)-고견우(차학연)가 대학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신입 간호사 조은영(황보름별)을 성불시키기 위해 박진감 넘치는 작전을 펼친다. 무진은 앞선 회차에서 빙의로 간호사 은영의 고통과 억울함 죽음을 알게 됐다. 은영은 계속되는 업무 과중화와 의료사고 누명까지 써 괴로워했지만 그 억울함을 입증할 자료들은 없었다. 이를 '무진스'가 어떻게 돌파해 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컷 속에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러 병원에 잠입한 무진과 견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견우는 의사로 위장한 채 병원에서 무언가를 찾아 두리번거리고 있다. 견우는 이번엔 최첨단 장치가 장착된 안경을 쓴 채 폼나게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다. "가운만 걸치면 되겠냐?"라는 희주의 불안을 한 방에 날려버린 견우
-
'그것이 알고 싶다' 미제로 남은 성인용품점 女주인 엽기 살인사건 추적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거 부산의 한 성인용품점에서 벌어진 미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04년 부산의 한 성인용품점에서 여주인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범인을 재조명한다. 이 사건은 아직도 미제로 남아 있다. 조용한 밤, 참극 부른 한 손님의 방문 피해자 이정숙(가명) 씨는 딸을 위해 홀로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살아가던 인물이었다. 사건 당일인 2004년 2월 13일 밤 9시 38분경, 그는 친구와 통화하던 중 “손님이 왔다”며 전화를 끊었고, 그 말이 마지막이 됐다. 밤늦도록 연락이 닿지 않자 지인이 직접 가게를 찾아갔고, 이 씨는 이미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씨를 발견한 당시 가게 안은 불이 켜진 채 어지럽혀져 있었고, 곳곳에 혈흔이 흩어져 있었다. 피해자는 하의가 벗겨진 상태로 구석에 쓰러져 있었으며, 얼굴에 심한 폭행 흔적이 있었고 목이
-
핏빛의 향연…'광장', 소지섭의 몸으로 말해요 [드라마 쪼개보기]
"시작을 했으면 죽어야 끝나."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주인공 남기준(소지섭)이 마지막 회에서 뱉는 이 대사는, 이 시리즈가 품고 있는 모든 정서와 서사를 응축한다. 원작의 인기를 등에 업고 시리즈화 된 '광장'은 한국 누아르의 진수를 보여주는 핏빛 액션극이다. 그리고 그 정중앙에 선 인물 남기준 역의 소지섭은 말이 아니라 눈빛으로, 과시가 아니라 분위기로 화면을 압도한다. '광장'은 전직 전설의 주먹이었던 기준이 동생의 죽음 이후 11년 만에 조직 세계로 복귀하며 벌어지는 피의 복수극을 그린다. 한때 광장(조직 세계)을 지배했던 싸움의 전설이자, 누구보다 강하고 냉정했던 싸움꾼 기준. 일련의 사건으로 다시는 광장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아킬레스건을 자른 채 사라졌던 그는 오랜 침묵의 시간을 거두고 다시 광장에 발을 들인다. 그를 광장으로 다시 끌어들인 건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이다. 광장을 양분하던 두 조직 주운과 봉산, 그중 주운의 2인자였던 기석은 어느 날
-
육성재, 배우→가수 바통터치...'열일' 행보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배우에서 가수로 활동 바통터치를 하며 열일 행보에 나선다. 오늘(7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SBS 금토 드라마 ‘귀궁’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 육성재는,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한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가수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육성재는 미니 1집 콘셉트 포토에서 헐렁한 체크 셔츠와 흰 티셔츠, 편안한 데님 팬츠를 입고 자유로운 무드를 뽐내고 있다.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부드러운 햇살 아래 소년미와 성숙함이 공존하는 오묘한 분위기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여름 화보를 방불케 하는 육성재의 완벽한 비주얼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
하이브의 캣츠아이, 멤버 성소수자 커밍아웃 두 번째…메간 "난 양성애자"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미국인 멤버 메간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했다. 메간은 지난 6일 같은 팀 멤버 라라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 중 "커밍아웃하겠다. 나는 양성애자다"고 밝혔다. 이에 라라는 기쁨을 드러내며 메간을 지지했고 팬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는 팀 내 인도계 미국인 멤버 라라에 이어 두 번째 성소수자 커밍아웃으로, 캣츠아이는 성소수자 멤버가 공식적으로 두 명 활동하는 그룹이 됐다. 앞서 라라는 지난 3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는 동성애자"라고 고백하며 "이건 나의 일부이며, 전혀 부끄럽지 않다. 자랑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사람들이 날 받아줄지 몰라 무서웠다. 하지만 지금은 확신이 있다"며 팬들의 지지에 감사를 전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6인조 걸그룹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발
-
'하이파이브', 결국 '드래곤 길들이기'에 잡혔다 [박스오피스]
흥행 속도에 위기 경보등이 켜졌던 '하이파이브'가 결국 '드래곤 길들이기'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6일 15만 6,27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개봉 후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박스오피스 일간 1위를 기록했던 '하이파이브'를 꺾은 건 같은 날 22만 2,918명의 관객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였다. '드래곤 길들이기'의 첫날 관객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미키 17'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높은 오프닝 기록이다. 여기에 역대 라이브 액션 영화 흥행 1, 2위를 차지한 '알라딘'(72,736명)과 '미녀와 야수'(166,930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원작 애니메이션 3부작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 넘으며 프랜차이즈 최고 오프닝을 달성,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흥행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드
-
“로코 빼고 다 가능”…윤종빈 감독의 '나인 퍼즐', 성공적 궤도 이탈 [인터뷰]
물리적 단서와 감정의 실마리를 동시에 좇는 추리극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은 윤종빈 감독에게도 새로운 실험의 무대였다. 리얼리즘의 세계를 중심에 뒀던 윤 감독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보다 상징적이고 만화적이며 미장센이 강조된 서사 속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작품 연출 과정에서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법을 적용했고, 시청자들의 집요한 추리를 끌어내며 더 넓은 가능성을 보게 했다. 이전까지 ‘범죄와의 전쟁’, ‘공작’, ‘수리남’ 등을 통해 남성 중심의 권력 지도와 그 작동 방식을 펼쳐온 윤종빈 감독은 ‘나인 퍼즐’에서 전혀 다른 방향을 택했다. 캐릭터를 성별의 틀로 구획하지 않고, 고통과 상처, 감정의 궤적에 따라 이야기를 배치하며 정서를 중심에 놓았다. 특히 각본도 직접 써오던 그가 펜을 내려놓고 이은미 작가의 시선과 서사를 앞에 펼쳐 두고, 그것을 내
-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美친 빙의 열연 통했다…최고 7.2% [종합]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가 혼들린 빙의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3회에서는 두 번째 유령 의뢰인을 만나는 노무진(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진은 의료사고 누명을 덮어쓰고 죽은 신입 간호사의 억울한 심정을 빙의를 통해 느끼면서 앞으로 이 사건에 무진이 얼마나 진심을 다하게 될지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전회 대비 상승해 수도권 4.3%, 전국 3.9%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았다. 3회에서는 무진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한 근로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노후화된 전봇대에서 감전사고를 당한 무진은 또 죽을 고비에서 보살(탕준상)을 만났다. 뒤늦게 6개월+24시간 근무가 명시된 계약기간을 확인한 무진은 “불공정 계약에 사기다”며 항의했다. 게다가 한자로 쓰여진 깨알 같은 특약사항은 제대로 읽지도 못했는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