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전역 임박, 소속사 "현장 방문 절대 삼가"

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전역 임박, 소속사 "현장 방문 절대 삼가"

한수진 ize 기자
2025.06.07 15:50
(왼쪽부터) RM, 뷔, 지민, 정국 / 사진=스타뉴스 DB
(왼쪽부터) RM, 뷔, 지민, 정국 / 사진=스타뉴스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전역이 임박함에 따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7일 팬 플랫폼을 통해 “RM과 지민, 뷔,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라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RM과 뷔는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은 1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다.

소속사는 더불어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공간이 매우 협소해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문은 절대 삼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RM은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뷔는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각각 복무 중이다. 지민과 정국은 제5보병사단에 배치돼 있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진과 제이홉은 이미 전역 후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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