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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신작 개봉 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20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소방관'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지난 18일 하루 동안 8만 12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0만 5644명이다. '소방관'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극장가에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15일 만인 지난 18일에 200만 관객을 돌파, 탄핵 정국 속에서도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모았다. 또한 '베테랑2'가 지난 9월 15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9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달성한 한국영화가 됐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4일 개봉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무파사: 라이온 킹'이 차지했다. '무파사: 라이온 킹'은 개봉일에 4만 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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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뛰고 울분 차"…'하얼빈' 현 시국에 가장 필요한 영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커다란 총성이 울려 퍼졌다. 이 총성은 한 남자에 의한 것이었고, 그것은 자신의 안위는 철저히 배제한 행위였다. 총을 든 건 안중근이라는 한 사람이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의 생동이었다.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일본 정치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역사적 순간이 영화화되어 12월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다. '하얼빈'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하얼빈'은 역사의 한 줄기를 담은 영화이지만, 현 시기에 그 함의가 남다르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비상계엄령으로 인해 국민들은 거리로 뛰어나왔다.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하얼빈'을 관통하는 이야기도 이것이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투한 이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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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한민족 혼에 새겨진 안중근의 의로움...현빈 "희망 얻기를" [종합]
현빈이 주연을 맡은 '하얼빈'은 한민족의 혼에 새겨진 그 날의 역사가 숭고하게 담겼다. 울컥하는 감성을 유발했다. 1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이동욱 등이 출연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하얼빈'은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가졌던 한민족, 한민족의 혼을 울리는 한민족의 역사의 한 획으로 남은 안중근의 그 날이 담겼다. '하얼빈'은 1909년 10월 26일을 향해 가는 안중근(현빈), 독립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블라디보스토크에는 안중근을 비롯해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최재형(유재명), 이창섭(이동욱)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이게 된다. 안중근과 독립군들은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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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류승범이 이끄는 매력 대폭발 '힘순찐' 집합소, '가족계획'
어딘가 수상쩍고 음울한데, 매력이 대폭발하는 한 가족의 정의 구현기.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가 오랜만에 내놓은 오리지널 콘텐츠 ‘가족계획’은 괴이하고 어설픈, 어색한 기운마저 감도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느 야심한 밤 금수시로 이사 온 가족. 젊은 엄마아빠와 고등학생 남녀 쌍둥이 남매, 그리고 할아버지로 이뤄진 이들은 한 집에서 기거하고 함께 밥을 먹지만, 어딘가 서걱거리는, 부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엄마 ‘영수’(배두나)와 아빠 ‘철희’(류승범)는 어린 시절 특수 요원을 양성하는 특수교육대에서 만났다. 성인이 돼 작전을 수행하던 중 부모를 잃은 어린 쌍둥이 남매를 본 영수와 철희. 조직의 명령을 어기고 아이들을 구해 특수교육대를 탈출한 뒤 신분을 속이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역시 특수교육대 요원인 ‘강성’(백윤식)과 함께 아들 지훈(로몬), 딸 지우(이수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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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강세에도 돋보인 K팝…트와이스·로제 '걸파워' [빌보드 위클리]
연말 시즌송이 강세인 상황에서도 K팝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존재감을 떨쳤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7일(현지 시각) 최신 차트(12월 21일 자)를 발표했다.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8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4곡이다. 2곡을 순위에 올린 로제(블랙핑크)를 비롯해 지민(방탄소년단), 뷔(방탄소년단)&빙 크로스비(Bing Crosby)가 '핫 100'에 랭크됐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이번 주 20위를 기록했다. 전주(17위)보다 순위가 3계단 하락했다. 이와 동시에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를 90위로 새로이 진입시키며 글로벌 디바의 저력을 발휘했다. 이 차트에 21주간 머물고 있는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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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믿고 보는 MC...'KBS 가요대축제'→'AAA 2024' 활약 예고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2024 연말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한다. 장원영은 오는 12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3년 연속 MC로 나선다.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은 KBS의 연말 무대인 '가요대축제'의 개념으로, 지난해부터 더욱 글로벌한 무대로 채워져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가요대축제'는 12월 14일과 15일에 일본, 12월 20일에 한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장원영은 한국 무대의 진행을 맡게 됐다. 장원영은 2021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KBS '뮤직뱅크' MC로서 수준급의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더불어 '2022 KBS 가요대축제'와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활약했고, 이번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진행까지 맡아 올해로 3년 연속 KBS의 연말 무대를 이끌게 됐다. 이렇듯 또 한 번 글로벌 무대를 선도하게 된 장원영은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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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오늘(18일) 7주기..."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룹 샤이니의 고(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됐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종현은 2008년 5월,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샤이니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싱어송라이터로 역량을 인정 받기도 했다.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인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고 종현은 2014년 2월 3일부터 2017년 4월 2일까지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중, 팬 앞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종현.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후 종현이 세상을 떠난 날에 많은 팬은 잊지 않고 추모했다. 이런 가운데, 18일 그룹 샤이니 공식 SNS에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 종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고인을 향한 추모의 글이었다. 국내외 많은 팬들도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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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는 어떻게 자신을 파괴하고, 또 살려냈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방심하는 순간 날아드는 것. 악플이다. 살이 쪄서 대중 앞에 나타난 스타에겐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린다. “프로가 자기 관리도 안 하는 거야?” 평소와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면 어김없이 이런 소리가 날아든다. “또, 의느님 만났네!” 관리를 심하게 해도 안 되고, 안 해도 안 되는, 미세하디 미세한 적정선. 이 적정선은 여성 스타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된다. 특히 노화는 여성 엔터테이너들이 필사적으로 막아내야 할 호환마마 같은 존재로 받아들여져 왔다. 젊은 신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엔티테언먼트 산업에서 스테디셀러로 머무는 건 극히 일부. 대중은 변덕이 심하고 유행은 변하기 마련이다. 언제 도태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외모를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 속에서의 자존감 추락. 80~90년대 할리우드가 낳은 스타 데미 무어의 삶은 이런 시선들 속에서의 자기 분투였다. 1981년 드라마 ‘초이스’로 데뷔한 데미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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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가슴 뜨겁게, 주먹 불끈" 놓칠 수 없는 이유
현빈이 주연을 맡은 '하얼빈'을 놓칠 수 없는 이유가 공개됐다. 올겨울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 '하얼빈'이 18일 언론시사회를 시작으로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필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분노할 소재! "가슴은 뜨겁게, 주먹은 불끈" '하얼빈' 에서는 대한의군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대한민국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통찰력 깊은 시선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과거부터 현대까지 우리 사회를 꿰뚫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반향을 일으켜왔던 우민호 감독은 '하얼빈' 을 통해 1900년대에 주목해 안중근 장군의 진심과 대한의군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했다.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한 이들의 이야기는 현재의 관객들에게도 큰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과연 영화를 보고 난 후 어떤 의미를 전할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 인간 안중근의 면모 집중! "우민호 감독만의 장르 탄생"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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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유 퀴즈' 출격...♥손예진 세기의 러브스토리 대공개
배우 현빈이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 아내 손예진과 세기의 러브스토리와 초보 아빠의 면모를 공개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는 '잊지 말아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은행 최다흰 조사역과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이론 권위자 한순구 교수 그리고 배우 현빈이 출연한다. 이날 '유 퀴즈'는 현빈과의 만남이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유재석은 같은 체육관 관원 현빈이 풀세팅 된 모습으로 등장하자 "빈관원, 이렇게 보니 느낌이 다르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체육관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13년 만에 토크쇼에 출격한 현빈은 '유 퀴즈' 출연을 앞두고 손예진 자기님이 해준 이야기와 함께 300억 대작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할을 맡아 영하 40도 혹한에서 촬영할 정도로 안중근 역에 진심인 면모를 풀어낼 예정. 또한 평범한 학생 김태평이 배우 현빈이 된 여정과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오디션 일화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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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영화 '소방관'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지난 17일 7만 948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2만 4425명이다. '소방관'은 지난 9일 '모아나 2'에게 내어줬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재탈환,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 몰이 중이다. 누적 관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원, 곽도원 등이 주연을 맡은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4일 개봉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모아나 2'가 3만 1586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80만 2860명이다. '위키드'가 1만 873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 누적 관객 수 174만 3190명을 기록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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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고수-권유리-백지원, 오정그룹 잡자! [오늘 밤 TV]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끝을 모르는 오정그룹의 악행에 고수-권유리-백지원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단합대회를 갖는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 이하 ‘이한신’)에서는 오정그룹의 악행이 끝이 없이 펼쳐지고 있다. 수감 중인 지동만(송영창)은 무단이탈해 이한신(고수)을 돕는 최화란(백지원)을 습격했고, 지명섭(이학주)은 안서윤(권유리)에게 체포됐던 임정균(임효우)이 풀려나자마자 죽였다. 이런 가운데 17일 ‘이한신’ 제작진이 10회 본방송을 앞두고 다시 뭉친 가석빵즈, 이한신, 안서윤, 최화란의 전략 회의 현장을 공개했다. ‘타도 오정그룹’의 의지를 다지는 이들의 모습은 새로운 작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술잔을 부딪치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다. 이한신과 안서윤은 이미 오정그룹의 악행을 다시금 확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