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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발라드림, 구척장신 잡고 슈퍼리그行...서문탁 눈물 이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이 FC구척장신을 잡고 슈퍼리그에 직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 대 FC구척장신의 제5회 챌린지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발라드림 대 구척장신의 경기는 슈퍼리그 승격 직행 티켓이 걸린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5.6%, 전국 기준 5.5%를 각각 기록했다. 지상파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다. 발라드림, 구척장신은 슈퍼리그 승격을 위한 승리가 간절했다. 발라드림은 정규 시간 내 승리 시 슈퍼리그에 직행할 수 있었고, 구척장신 또한 승리를 가져올 시 슈퍼리그 승격이 정해지는 중요한 승격전이었다. 지난 제1회 SBS컵대회 결승전에서 발라드림을 만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경험했던 구척장신은 복수전이 간절했고, 발라드림은 서문탁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승리가 간절했다. 발라드림은 경기 초반 경서가 저돌적인 압박으로 공을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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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이야기X장르X연기 담은 '진짜 맛집!'
올겨울 극장가를 웃음, 감동으로 물들일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의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관객들이 대만족할 포인트다. ◆ 이야기 맛집!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한 줄 스토리만으로도 기발하고 황당한 전개를 예고하는 '대가족'은 정자 기증으로 인해 스님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설정부터 범상치 않다. 평만옥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함무옥(김윤석), 함문석(이승기), 방여사(김성령), 한가연(강한나), 인행(박수영)까지 부자 관계, 비즈니스 관계, 절친 관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얽히고 설킨 이들의 서사가 영화에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민국&민선(김시우, 윤채나) 남매가 가세해 꼬여버린 족보에 화룡점정 재미를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2000년대라는 멀지만 가까운 시대를 배경으로 해 당시의 시대상을 오밀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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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개봉 첫날 1위...박지현 노출 청불영화 '히든페이스' 잡았다
'위키드'가 박지현의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히든페이스'를 제치고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가 지난 20일 8만493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지난 2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 '위키드'는 뮤지컬 블록버스터로 극장 개봉 전부터 관심작으로 손꼽혔다. 이에 개봉 첫 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개봉한 청불 영화 '히든페이스'와 기존 인기몰이 중이던 '글래디에이터 Ⅱ'를 제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위키드'는 뮤지컬 천만 영화 '알라딘' (2019)의 오프닝 관객수 7만2736명, '모아나'(2017)의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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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조명 가게'로 강풀작가와 또다시 손잡은 이유는?
지난해 ‘무빙’으로 홈런을 친 디즈니+가 오는 12월 ‘조명가게’로 그 영광 재현에 나선다. 이번에도 강풀 작가의 동명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한 ‘조명가게’가 오는 12월4일 전세계 공개된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희원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을 맡고 주지훈 박보영 엄태구 김설현 이정은 김민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준비를 마쳤다. ‘조명가게’는 2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시작된 ‘디즈니 콘텐츠 2025’' 에서 첫선을 보였다. 디즈니는 오전 라인업 발표에 이어 오후에 가장 기대를 모으는 '조명가게' 풋티지 시사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400여명의 아시아태평양 기자단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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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이 본 '정년이' 민폐 갑론을박 "진짜 외골수" [인터뷰]
'정년이'로 인생캐(인생캐릭터)를 썼다. 시청자들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배우였다고?'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대로 칼 갈고 나왔네"라는 감탄사를 터트렸다. 배우 신예은이 그랬다. 김태리, 라미란, 정은채 그리고 우다비와 함께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렸다. 극 중 김태리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극 중반 이후 그의 동료이자 예인으로 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도 유발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어린 박연진'이 아닌 배우 신예은, '정년이'의 허영서로 자신을 알렸다. 신예은이 출연한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김태리)을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지난 17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정년이'에서 신예은은 매란국극단 연구생 허영서 역을 맡았다. 허영서는 도도한 얼음공주로 자존심과 오만함을 철갑처럼 둘렀다.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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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욕망을 따라 좇은 '히든페이스' [인터뷰]
겉은 평범해 보이지만 남들과는 다른 욕망을 가진 여자가 있다. 남들이 보기엔 그럭저럭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첼리스트다. 그런데 그의 앞에 선배의 남자가 나타난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고, 이는 여자의 욕망을 끓게 한다. 단둘이 있게 되자 순식간에 욕정이 불타오르고,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 그런데 이 모습을 선배가 지켜보고 있었다. 오케스트라와 화려한 집을 배경으로, 비릿한 정서를 담아낸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 제작 스튜디오앤뉴·보이드)는 이 여자 미주(박지현)의 의뭉스러운 얼굴로 극적인 재미를 갖는 작품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조여정)이 비밀의 공간 밀실에 갇힌 채 성진(송승헌)과 미주(박지현)의 애정 행각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히든페이스’가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건, 바로 미주 역 박지현의 파격 정사신 때문이었다. 전작(‘재벌집 막내아들’,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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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빌보드 찍고 KSPO DOME 입성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KSPO DOME(케스포 돔)에 입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베이비몬스터가 내년 1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KSPO DOME은 가수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대형 공연장이다. 수용 관객 인원이 대규모라 웬만한 티켓 파워 없이는 입성하지 못하는 장소다. 그런 곳에 공식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베이비몬스터의 입성 소식은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나 신인 그룹이 이 같은 규모의 공연장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행보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월드 투어에서 정규 1집 ‘DRIP(드립)’ 무대는 물론이고, 알찬 세트리스트로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 무대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베이비몬스터는 2월 미국 뉴저지, 3월 로스엔젤레스 등 글로벌 전역으로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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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 참아왔던 10년 사랑 대폭발 [오늘밤 TV]
‘조립식 가족’ 황인엽과 정채연이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지만 커다란 난관에 맞닥뜨린다. 20일 오후 방송될 JTBC 수요 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에서는 10년을 돌고 돌아 드디어 서로에게 닿은 김산하(황인엽)와 윤주원(정채연)의 애정 가득한 달콤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지만 갓 연인이 된 두 사람 앞에 김산하의 어머니 권정희(김혜은)라는 거대한 난관도 등장한다. 김산하와 윤주원은 어린 시절부터 친오빠동생처럼 한 식구로 자랐지만,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가족 이상의 애틋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비슷한 아픔을 공유했기에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서로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했던 두 사람의 진심은 긴 시간을 돌아 10년 만에 결실을 보았다. 특히 김산하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지 못했던 윤주원에게 건넨 키스는 안방극장에 커다란 설렘을 불어넣었다. 이후 드디어 연인이 된 둘의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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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올스타전'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피의 게임3'
웨이브가 자랑하는 IP '피의 게임'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무려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하는 이번 시즌을 수식하는 단어는 '서바이벌 올스타전'이다. 과한 기대는 독이 될 수도 있지만 '피의 게임3'는 화려한 라인업은 물론 세계관과 게임까지 이에 걸맞은 모습으로 순탄하게 출발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게임 3'는 18명의 출연진이 거액의 상금을 두고 게임의 최후 생존자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서바이벌 올스타전'이라는 제작진의 설명답게 '피의게임3'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단연 관심을 모은건 홍진호와 장동민이다. '더 지니어스' 첫 시즌을 통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홍진호와 '더 지니어스 3', '더 지니어스 4', '소사이어티 게임' 등을 우승하며 완성형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은 장동민의 대결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오랜 만에 다시 맞붙은 두 사람은 피 튀기는 대결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출연에만 주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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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세탁하는 임지연, '옥씨부인전'으로 '리볼버' 쓴맛 털자 [IZE 진단]
임지연이 안방극장으로 온다. 2024년, 극장에서 본 쓴맛을 단맛으로 털어낼 수 있을까. 임지연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주인공 옥태영 역을 맡았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 임지연은 극 중 도망친 노비에서 아씨로 운명을 뒤바꿀 가짜 옥태영을 연기한다. 노비 구덕이, 가짜 옥태영의 복잡한 여인의 삶을 그려낸다. 생존하기 위해 가짜의 삶을, 그 가짜의 삶에서 노비였기에 빛을 보지 못했던 여러 능력을 발휘해 새 삶을 일궈낸다. '옥씨부인전'을 통해 연기력 뽐낼 임지연에게 쏠리는 관심이 높다. 임지연이 사극인 '옥씨부인전'을 통해 '인생캐(인생 캐릭터) 경신'과 '2024 JTBC 최고의 드라마'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관심이다. 임지연은 올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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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승기 잡은 ‘이한신’, 망가진 고수 효과…‘취하는 로맨스’는 비상
이번 주 방송을 시작한 고수의 ‘이한신’이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한신’은 올해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중 ‘내 남편과 결혼해 줘’(5.2%) 다음으로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반면 ‘취하는 로맨스’는 1%대 시청률에 머물며 비상에 걸렸다. tvN 월화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 이하 ‘이한신’)는 지난 18일 방송된 1회에서 시청률 4.6%(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다음날(19일) 방송된 2회에서는 5.4%를 찍으며 전날보다 0.8% 수치가 뛰었다.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아낌없이 망가진 고수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드는 데 성공했다.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인 가석방 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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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이런 게 바로 영화지! 후회없을 160분
“오즈메이징하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뮤지컬 영화 ‘위키드’를 보고 나면 가장 많이 들려올 찬사가 아닐까 싶다. 영화 ‘위키드’의 완성도, 감동과 재미는 올해 기대작을 성큼 넘어서 뮤지컬 영화와 블록버스터 시리즈 걸작 반열에 오를 만한 수준이다. 21년 명성의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에 버금가는 수작이 나올 줄은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 관객을 흥분으로 몰고 가는 제작진의 실력이 이 정도면 마법 급이다.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2위를 기록하며 ‘21세기 가장 성공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원작 소설은 L. 프랭크 바움의 유명한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소녀 도로시의 물벼락을 맞고 녹아 버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