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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회 남은 '이친자', 과연 어떻게 떡밥 거둬들일까
범인의 정체에 대해 감이 잡히지도 않는 데 어느덧 3회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새로운 인물을 투입하는 건 무리수다. 결국 이 안에 범인이 있다는 뜻이다. 7회까지 계속해서 떡밥을 뿌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제는 어떻게 거둬들이냐만이 남아있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연출 송연화·극본 한아영,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작품이다. 지난달 11일 5.6%의 시청률로 시작한 '이친자'는 입소문을 돌며 시청률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은 7.6%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쟁쟁한 경쟁작들이 방송되고 있지만, '이친자'는 특유의 매력을 앞세우며 선전하고 있다. '이친자'는 총 10부작으로 어느덧 3회차밖에 남지 않았다. 통상 16부작, 짧아도 12~14부작인 드라마에 비해 '이친자'는 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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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기부의 이로운 나비효과
가수 임영웅이 기부 소식을 자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다. 임영웅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소외 계층에게 돌려주며 사랑의 굴레를 확장하고 있다. 영향력을 선하게 쓰는 행보에서, 임영웅은 자신을 향한 대중의 미더움을 키운다. 임영웅은 최근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의 10월 가왕전에서 상금 150만 원을 획득했고, 이를 환아를 위해 기부했다. 임영웅은 이번뿐만 아니라 해당 플랫폼에서 받은 상금을 계속해서 기부해 왔고, 누적 기부금이 총 8,994만 원에 달하는 상황이다. 임영웅은 이 밖에도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21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의연하고 있는데, 매년 생일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2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생일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2억 원의 성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2022년 12월 팬들의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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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고양이' 김건호, 여진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배우 김건호가 여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예고했다. 5일 여진엔터테인먼트는 김건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김건호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연기 실력을 쌓아온 배우다. 대학로 대표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바 있다. 그는 뮤지컬, 웹드라마 등에서 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건호 배우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다"며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그가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로 1위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서 탁월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건호가 앞으로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건호가 여진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향후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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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차기작 tvN '서초동' 확정..안방 컴백 [공식]
"이종석이 온다!" 배우 이종석이 차기작으로 '서초동'을 확정했다. 5일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종석이 tvN 새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을 확정했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 Associate Lawyer의 영어 명칭을 줄인 말)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청춘 드라마다. 실제 현역 변호사가 집필한 현실에 발 디딘 '진짜' 변호사의 현실적인 이야기로, 우리들의 일상과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담당하며 성장해 나가는 변호사들의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종석은 '서초동'에서 팩트 폭력 논리 만렙의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는다. 안주형은 단지 논리와 사건이 재미있어 변호사가 됐다. 처음부터 변호사가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구현하고 세상을 바꾼다는 '뜻'은 없다. 주형은 9년 차 직장인일 뿐. 단 한 번의 이직도 없이 9년째 한 회사 붙박이가 된 그는 높은 연차만큼 일은 만렙. 어쏘 연봉 신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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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청설’로 슈퍼 커리어 스펙 추가 [인터뷰]
티 한 점 없이 맑은 미소가 신인의 싱그러움 그 자체였다. 가냘프게 떨리는 말 사이로 진중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은 어여뻤다. 어느 날 혜성처럼 화면으로 걸어들어온 그는, 실제로도 광이 나는 외모와 마음가짐을 가진 이였다. 바로 배우 노윤서다. 노윤서는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후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타 스캔들’, ‘택배기사’까지 출연작마다 커다란 임팩트를 남기며 슈퍼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가능성이 보인다’라거나 ‘신인치고는 잘한다’라는 수준이 아닌, 놀라울 만큼의 연기력으로 작품에서 늘 제 몫을 해냈다. 놀라운 필모그래피의 연속에서 노윤서는 영화 ‘청설’(제작 무비락, 감독 조선호)로 슈퍼 커리어 스펙을 또 하나 추가할 예정이다. ‘청설’ 속 노윤서의 모습은 첫사랑 재질을 오롯하게 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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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아마존 활명수' 2위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5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4일 2만9197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4만589명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달 23일 개봉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일부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9일 째 100만 관객 돌파, 또한 개봉 12일 째인 지난 3일 누적 관객 130만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관객몰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봉 3주차인 이번 주 누적 관객 수 150만 돌파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아마존 활명수'가 2만389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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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유난하고 소중했"던 '청설'의 모든 순간들 [인터뷰]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 주고받는 대화에서 때때로 타인의 됨됨이를 느낀다. 말을 건넨 이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경청에서 진중함을, 물음에 답하기 전 “네, 맞아요”라며 공감하고 시작하는 태도에서 배려를,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는 모습에서 업에 대한 열중을 드러낸, 배우 홍경에게서 올곧은 됨됨이를 느꼈다. 빛날 경을 쓰는 그의 이름처럼 홍경은 태도로 자신을 빛낼 줄 아는 이였다. 홍경은 만난 건 영화 ‘청설’(제작 무비락, 감독 조선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였다. 6일 개봉하는 ‘청설’은 홍경이 처음으로 첫 번째 타이틀롤을 맡은 영화다. 홍경은 주연의 책임감을 오롯이 껴안은 듯, 영화에 관해서라면 한치의 주저나 막힘없이 이야기를 술술 털어놨다. “제게 정말 각별한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청설’에 큰 애정을 드러낸 그는 자신의 입을 통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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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김민주 vs '아메바 소녀들' 김도연, 비주얼 센터들의 스크린 대결
아이돌에서 배우로 입지를 굳히려 극장가로 출격하는 두 스타가 있다. 데뷔, 활동 시기는 다르지만 '프로듀스' 출신 아이돌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는 김민주, 김도연이다. 김민주와 김도연은 오는 6일 개봉하는 '청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각각 관객들과 만난다. 공교롭게도 두 배우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출신으로 극장에서 맞대결을 하게 됐다. 먼저, 김도연은 2016년 '프로듀스 101'의 아이오아이(I.O.I) 출신이다. 위키미키로도 활동했던 김도연은 그간 여러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2021년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조연 계서우 역을,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강미나(이하늬)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이번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하 '아메바 소녀들')에서 주연 지연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 '아메바 소녀들'은 학교괴담이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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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DNA 계승한 베이비몬스터, 조금씩 뚜렷해지는 색깔 [뉴트랙 쿨리뷰]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아티스트는 대부분 YG 출신이다. 블랙핑크가 아닌 솔로로도 역량을 증명한 제니의 '만트라', 로제의 '아파트'를 비롯해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지드래곤까지 차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모두 YG를 통해 성장했지만, 현재는 온전히 YG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다. 선배들이 만들어 놓고 떠난 YG DNA를 계승한 건 그룹 베이비몬스터다. 아직 선배들에 비할 수는 없지만, 베이비몬스터는 YG DNA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색을 만들어가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DRIP'을 발매했다. 지난 4월 완전체로 데뷔한 베이비몬스터는 4세대 걸그룹 중 가장 빠르게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소속사 YG 역시 앨범 제작 단계부터 프로모션까지 베이비몬스터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흘러넘치는 매력을 담은 앨범이라는 멤버들의 말처럼 'DRIP'은 베이비몬스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노래들이 담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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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강연자들'서 "일본인 때리지마" 차별→'매국노' 악플에 정체성 혼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재일교포로 일본에서 겪었던 차별, 악플로 인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라는 주제로 추성훈과 설민석이 나섰다. 추성훈, 설민석은 각자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추성훈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교포로 성장하며 겪었던 차별,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추성훈은 어린 시절부터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차별을 경험했다고. 특히 중학교 때 친구와의 다툼에 선생님에게 "일본 사람 때리지 마라"는 차별적 발언과 함께 폭행을 당했던 사건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추성훈은 이 사건으로 재일교포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회고했다. 이어, 한국에서 유도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편파 판정과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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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최씨 고집 내려놓고 경청으로 완성한 첫 정규
“지금까지 엄청난 성공은 없다고 느꼈다. 덕분에 한발 한발 늘 나아가고 더 단단해졌다. ‘콜 백’은 그런 과정을 담아낸 앨범.” ‘샤이니 이즈 백’ 대신 이번엔 ‘콜 백’이다. 민호가 샤이니가 아닌 솔로로 새로운 ‘백 중의 백’을 선보인다. 민호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정규 1집 ‘콜 백(CALL BAC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날 MC로 함께했다. ‘콜 백’은 민호가 지난 2022년 12월 냈던 솔로 데뷔 앨범 미니 1집 ‘체이스(CHASE)’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민호는 오랜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인 만큼 총 10곡을 수록한 정규 작업물로 내실 있게 돌아왔다. 민호는 “약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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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 기대감 끌어올린 예고편 속 떡밥들 "감질나네~"
'오징어 게임'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공개까지 50일 가량 남은 시점에서 공식 티저 예고를 공개했다. 고작 2분밖에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지난 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게임 참가 전, "스마일"이라는 기계음에 맞춰 사진 촬영을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즌1의 첫 게임이었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등장한다. 성기훈(이정재)은 지난 시즌에 이어 456번 참가자로 다시 게임에 참여했다. 이 게임을 해봤다고 외치는 성기훈은 게임 종료를 설득하지만 반발하는 참가자들에게 시즌1의 명대사 중 하나인 "이러다 정말 다 죽어요"를 외치기도 한다. 티저 영상의 길이는 그리 길지 않지만 곳곳에는 중요한 설정과 인물들이 숨어 있었다. 공식적으로 추가된 설정은 이번 시즌에는 매 게임이 끝날 때마다 그때까지 적립된 상금을 가지고 나갈지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