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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10월 10일 종영..'시즌2'를 기다리며
'언니네 산지직송'이 오는 10월 막을 내린다. 최종 13회로 종영한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이 최근 마지막회 촬영을 마쳤다. 또한 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마지막회 방송은 오는 10월 10일이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바닷마을 생활을 담은 어촌 리얼리티다.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냈다. 지난 7월 18일 첫 방송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방송 초부터 '무공해 힐링 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염정아, 박준면의 엉뚱발랄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어촌 생활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TV 드라마, 영화에서 강렬한 캐릭터 배우가 아닌 인간미 넘치는 친숙한 '현실 언니'로 '언니네 산지직송'의 시청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염정아는 요리할 때 '큰손 언니'로 분하는 한편, 동생들 다독이며 이끄는 카리스마 언니로, 각종 노동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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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468만 돌파
'베테랑2'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베테랑2'는 지난 19일 23만33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68만6778명이다. '베테랑2'는 지난 13일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세를 끌어올렸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73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445만명을 돌파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베테랑'(2015) 이후 9년 만에 만들어진 속편이다. 류승완 감독, 황정민의 재회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파죽지세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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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다시 한 번 빛난 백종원의 가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제작 발표회에 나선 백종원은 현재 자신이 고정 출연하는 예능은 tvN '백패커'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체감되는 영향력은 그 이상이다.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재방송을 통해 백종원의 모습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백종원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그리고 백종원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다시 한번 방송인으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력은 있지만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80인의 요리사는 흑수저가 되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을 증명한 20인의 요리사에게 도전하는 방식이다. 철저하게 계급주의적인 시스템을 채택한 '흑백요리사'는 기존의 음식 예능과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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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온 화사, 변하지 않은 자유로움 'NA'
'퀸 화사'가 1년 만에 돌아왔다. 짧지 않은 공백기 동안 화사는 꾸준하게 성장했다. 변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이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점이다. 화사는 19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O'(오)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화사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해 9월 'Body Positive'와 타이틀곡 'I Love My Body'를 선보였던 화사는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화사는 "1년이 흐른 지도 모를 만큼 저에게 집중하면서 많은 무대를 서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로 인해 이번 앨범이 나온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언가를 선보인다는 건 항상 긴장된다. 그래도 준비를 하면 덜 긴장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긴장이 덜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화사가 그리는 세상을 담아낸 앨범이다. 'O'의 둥근 외형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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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아닌 악마다!" 박신혜가 선사할 통쾌함, '지옥에서 온 판사' [종합]
'지옥에서 온 판사'가 박신혜의 안티 히어로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통쾌한 사이다를 투척한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과 주연 박신혜, 김재영 외에 김인권, 김아영 등이 참석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박진표 감독은 주인공으로 박신혜를 캐스팅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박진표 감독은 "그동안 박신혜 씨가 맡아온 캔디 같은 캐릭터가 있을텐데, 이면에 박신혜 씨가 갖고 있는 배우로서 욕망, 욕심이 있다고 생각했다. 저희 빛나라는 캐릭터가 사랑스러워야 했다. 그 두 가지 다 갖고 있는 배우가 누굴까 생각하다가 제작진, CP 등 만장일치로 박신혜를 추천했다"라면서 박신혜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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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터지는 '강매강', 어느새 올라가 있는 입꼬리
논리와 팩트를 중시하는 T형(사고형), 촉과 감정을 앞세우는 불도저, 아부의 달인,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다혈질, 미소만큼이나 해맑은 뇌의 소유자. 캐릭터가 뚜렷한 개개인이 모이면 웃음 터지는 상황들이 생긴다. 시트콤은 바로 이런 요소를 극대화해 한 공간에 등장인물들을 모아놓고 그들의 개성을 유쾌하게 버무려 코미디를 연출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시트콤이다. 코믹 수사극을 표방하는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 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잇단 실적 부진과 업무 과실로 인해 반장 좌천 전문으로 낙인찍힌 송원서 강력 2반의 무중력(박지환), 정정환(서현우), 서민서(박세완), 장탄식(이승우)이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초엘리트 반장 동방유빈(김동욱)과 환장의 공조 수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강매강’이 전면에 표방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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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병', 시청자 애태웠던 시즌3 제작...2025년 방송 목표
지니 TV의 시즌제 드라마 '신병'이 시즌3 제작을 확정,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한다. 19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지니 TV '신병'의 시즌3 제작이 확정됐다. 연내 촬영을 시작할 계획으로 준비 중이며, 2025년 지니 TV 라인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작, 촬영과 관련해서는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신병'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다. 2022년 7월 시즌1, 2023년 8월 시즌2가 공개된 바 있다. 지니 TV, ENA에 편성되어 방송됐다. '신병' 시리즈는 시즌1 공개 후 단숨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인기를 모았다. '신병'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군수저' 신병 박민석(김민호)의 파란만장한 생활관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 시즌2에서 주인공 박민석을 중심으로 펼쳐진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니 TV, ENA에 편성되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 간판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생활을 겪었던 시청자들의 공감대 끌어올리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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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프로젝트로 탈바꿈한 '로드 투 킹덤', 7팀의 간절한 출사표
'로드 투 킹덤'이 독자적 프로젝트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킹덤'이라는 또 다른 프로그램의 출연권을 얻기 위한 프리퀄에서 이제는 독자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탈바꿈하며 에이스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한 '로드 투 킹덤'에 참여한 7팀이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Mnet '로드 투 킹덤: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는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그룹들을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다.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하는 출연진 7팀과 MC 태민, 최효진 CP, 조우리 PD는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7팀의 대표로는 각각 최태훈(더뉴식스), 이건우(더크루원), 재윤(에잇턴), 환웅(원어스), 유나이트(은상), 세림(크래비티), LEW(템페스트)가 참석했다. '로드 투 킹덤'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이미 지난 2020년 방송됐다. 당시 방송이 '킹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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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l 요리에 '정치' 드레싱을 끼얹다
요리는 대한민국 방송이 좋아하는 소재에다 지금껏 많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지만, 유독 넷플릭스와의 인연은 없었다. 분명 많은 기획안이 넷플릭스에 들어갔을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문턱을 분명 넘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는 요리 콘텐츠가 어느 순간 장사나 지역경제, 급식 등 사회적 의미를 찾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맛’ 본연의 매력을 찾는 기획이 분명 줄어들었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넷플릭스가 대한민국 오리지널 예능을 만든 지 7년 만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물론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등장하는 ‘백스피릿’이 2021년 공개되긴 했다. 하지만 이는 술을 매개로 백종원이 각개의 유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에 더욱 가까웠다. ‘과연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요리 프로그램을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했을 때 가장 떠오르는 규모와 분위기 ‘요리계급전쟁:흑백요리사(이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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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고백 결과는?...'엄친아' 후반부 주목해야 할 캐릭터 관계성
'엄마친구아들'이 주인공 정해인, 정소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물 관계를 다채롭게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이 최승효(정해인)와 배석류(정소민)를 비롯한 혜릉동의 가족, 친구, 이웃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 때로는 유쾌하고도 뭉클하고, 때로는 설레고도 애틋한 이들의 이야기는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여러 인물 간의 엇갈린 진심, 감춰진 비밀이 드러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엄마친구아들' 측이 11회 방송을 앞두고 후반부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관계성을 짚어봤다. ◆ 정해인x정소민, 아직 끝나지 않은 유통기한! 정해인의 고백에 정소민의 대답은? 사랑과 우정의 경계에 선 최승효, 배석류의 미묘한 관계는 보는 이들을 애태웠다. 최승효는 돌고 돌아 오랜 짝사랑을 고백했고, 배석류는 대답의 유통기한을 정하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11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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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마약 혐의는 유죄·동성 성폭행은 무혐의
마약류 상습 투약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동성 성폭행 범죄 관련해선 혐의를 벗었다. 유아인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경찰서로부터 30대 남성 지인 A씨를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에 대해 무혐의(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지난 7월 유아인은 A씨로부터 준유사강간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용산구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잠을 자던 중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행법상 동성 간 성폭행은 유사강간죄가 적용된다. 용산경찰서는 관련해 유아인의 소환 조사, 고소인 및 참고인 진술, 주변 CCTV 등을 살폈으나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사건 조사 과정에서 유아인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도 함께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은 앞서 지난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유아인의 대마 흡연, 마약류 상습 투약, 타인 명의로 의료용 마약 상습 매수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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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2',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감동의 파노라마
‘파친코’를 즐길 시간이 돌아왔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2년 반에 시즌 2를 공개하며 ‘파친코’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4대에 걸친 한인 수난사를 그린 드라마 ‘파친코’는 시즌 2로 이어지면서 과도한 자극으로 피로감을 유발하는 OTT 장르물과 확연히 다른 위치를 점한다. 진실한 이야기와 정교하게 짜인 연출을 보면서 이 드라마의 강한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다. 웰메이드 드라마는 넓은 시야로 삶을 바라보게 한다. ‘파친코’는 고자극 드라마가 아니라 고품격 드라마다. 2002년 공개된 ‘파친코’는 여러모로 화제의 드라마였다.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고, 애플TV+가 제작비 1천억 원을 들여 만든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이 기대감을 키웠다.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