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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바 말고, 요즘 최고 핫플은 '나래식’ [예능 뜯어보기]
입담 좋고, 사람 좋아하고, 요리까지 잘하는 사람. 그래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자리엔 자연스럽게 술이 따라오기에 그는 집 한편을 ‘바(bar)’처럼 꾸며 분위기를 더했다. 그렇게 탄생한 공간이 ‘나래바’였고, 많은 이들이 그곳에 초대받기를 꿈꾼 지는 제법 오래다. ‘나래바’의 주인이자 예능인 박나래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이름하여 ‘나래식’이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정평이 난 박나래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초대해 게스트가 원하는 음식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 대접한다. 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박나래가 직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해 9월부터 공개 중인 박나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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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팝스타' 혜윤도 넘지 못한 KBS 가요심의...신곡 'ASAP' 방송 부적격
'글로벌 팝 스타'로 알려진 가수 혜윤(HEYOON)의 신곡 'ASAP'(에이셉)이 KBS 가요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26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혜윤의 두 번째 싱글 'ASAP'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혜윤의 'ASAP'은 오는 27일 발매될 두 번째 싱글 'ASAP' 타이틀 곡이다. 'ASAP'은 독립적인 여성이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열정에 항복하게 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이 곡에는 래퍼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혜윤은 글로벌 팝 그룹 Now United(나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며 100곡 이상의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30개국 이상의 스타디움과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킨 팝 스타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팝 스타' 혜윤은 신곡 'ASAP'로 컴백을 앞뒀지만 이번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됐다. 클린 버전(Clean ver.)의 'ASAP'도 KBS 가요심의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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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 '병맛' 드라마, '킥킥킥킥' VS '그놈은 흑염룡' [IZE 진단]
"병맛 노잼" vs "병맛 재미" 평일 드라마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다. '그놈은 흑염룡'과 '킥킥킥킥'에 대해서다. '그놈은 흑염룡'은 tvN 월화드라마, '킥킥킥킥'은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 중이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다.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 PD(이규형)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 두 작품은 각 채널의 평일을 대표하는 드라마 라인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반응과 시청률은 극과 극이다. 두 작품은 방송 첫 주, 일명 '병맛'이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같은 단어지만 반응은 호불호가 나뉘었다. 인기를 가늠해 볼 만한 시청률 성적표 역시 극과 극이다. '킥킥킥킥'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후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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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디스전' 켄드릭 라마vs드레이크, 사이 좋게 나눠 가진 1위 [빌보드 위클리]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025년 3월 1일 자 차트를 발표했다. 최신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의 1위는 '세기의 디스전'을 펼친 두 랩스타에게 돌아갔다. 먼저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뜨겁게 달군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열풍을 이어갔다. '핫 100' 1위를 비롯해 최상위권(2위, 4위, 5위, 15위) 줄 세우기는 물론이고, '빌보드 200' 10위권 안에도 2개의 앨범을 올려놓았다. 그의 디스전 상대인 드레이크(Drake)도 파티넥스트도어(PARTYNEXTDOOR)와 합작한 신보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5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2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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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으로 잘나가는 지드래곤, 부업 '굿데이'도 반등시킬까
가수 지드래곤이 본업에서는 여전히 슈퍼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고정 출연 중인 '굿데이'마저 반등 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드래곤은 25일 오후 세 번째 정규앨범 'Übermensch'(위버멘쉬)를 발매했다. 2017년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8년여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투 배드'는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다른 수록곡들 역시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지드래곤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반면 지드래곤이 출연하는 예능 '굿데이'는 고전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굿데이'의 시청률은 33.6%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기록했던 4.3%에 비하며 0.7%p 하락했다. 첫 단독 고정 예능에 나선 지드래곤과 MBC로 돌아온 김태호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굿데이'는 4.3%라는 나쁘지 않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하지만 방송 1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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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의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디어 손익분기점 넘었다! 마법 같은 흥행
장기흥행 중인 도경수 주연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드디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25일 오후 8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 관객수 80만81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설연휴에 개봉한 한국 영화 3강 '히트맨2' '검은수녀들' '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침체된 극장가 상황에서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게 됐다. 앞서 '히트맨2'는 지난 9일 손익분기점인 230만 관객을 넘어섰다.(현재 253만5,757명) 하루 뒤 10일에는 '검은 수녀들'이 손익분기점인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현재 166만6,055명)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개봉일부터 독보적인 실관람 평점 1위로 출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등 쟁쟁한 설연휴 경쟁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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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흑역사 첫사랑' 최현욱과 핑크빛 사내 썸 시작 [종합]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이 서로에게 또 반했고, 핑크빛 사내 썸 기류가 형성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7%를 기록,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반주연(최현욱)이 용성그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그토록 노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다. 어린 주연은 바쁜 부모를 졸라 애니메이션 행사장에 갔고,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부모를 동시에 잃었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할머니 정효선(반효정)은 손주 주연을 원망의 대상으로 몰아세웠다. 그러던 중 주연은 부모님의 기일에 홀로 목 놓아 우는 효선을 보고 자책하며, 자신의 아픔과 상처는 묻어둔 채 효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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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문가영-최현욱,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오락실서 넘 달달해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의 달콤살벌한 오락실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았다. tvN 역대 월화드라마 중 사전 온라인 화제성 1위에 오르고, 방송 첫 주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월화드라마의 왕좌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24일 방송된 3회에서는 수정이 주연의 덕후 세계관 결정체인 '비밀의 방'에 입성하는 모습이 엔딩에 담겨 흥미를 고조시켰다. 오직 주연만이 출입 가능했던 유토피아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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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오늘 드디어 국가대표 TOP7 나온다! [오늘밤 TV]
‘현역가왕2’가 오늘(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망의 최종회가 파격적인 20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MBN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11주 연속 화요일 예능 전체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 8주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독보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현역가왕2 투표’가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 1위로 뽑히면서 오늘(25일) 생방송을 통해 탄생할 국가대표 TOP7과 제2대 현역가왕에 대한 시청자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밤 9시 50분부터 시작하는 ‘현역가왕2’ 결승전 최종 파이널 방송은 결승전에 오른 TOP10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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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운드가 갈마드는 'Ubermanch', 지드래곤다운 복귀
지드래곤이 드디어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앞선 두 번의 선공개 싱글은 예고편이 맞았다. 트렌디한 타이틀곡부터 다양한 음악적 매력이 느껴지는 수록곡은 왕의 귀환을 제대로 알렸다. 25일 오후 2시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멘시)가 공개됐다. 2017년 발매한 미니 앨범 '권지용'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 단위의 작업물이자 2013년 '쿠데타' 이후 1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또한 갤럭시 코퍼레이션 소속으로는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 타이틀 'Übermensch'는 영어로는 'Beyond-Man', 즉 넘어서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넘어서려는 건 다른 누군가가 아닌 지드래곤 자신이다. 전체 트랙을 프로듀싱하고 각 트랙의 세부 구성부터 앨범 전체의 콘셉트 등에 참여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예술성을 새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앞서 공개한 선공개 싱글 'POWER'와 '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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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전혜진 "가슴 아프고, 안쓰럽고...엄마들 응원하고파"[종합]
배우 전혜진이 '라이딩 인생'으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 극본 성윤아·조원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베티앤크리에이터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전헤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 등 주연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워킹맘 정은 역을 맡은 전혜진은 제작발표회를 지켜보는 취재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전혜진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 뵙게 됐는데, 지니 TV '라이딩 인생'에서 뵙게 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전혜진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 중 캐릭터처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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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올봄 침체된 극장가 살릴 '구세주' 될까?
배우 강하늘이 올 봄 파격변신으로 스크린의 제왕에 등극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강하늘은 올 봄 영화 '스트리밍'과 '야당'을 한 달 간격으로 선보이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팬데믹 기간임에도 21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30일'로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스크린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강하늘이 올 봄 극장가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침체된 영화계에 희망을 선사하며 충무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하늘은 우선 오는 3월21일 개봉할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창호, 제작 베리굿스튜디오(주))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범죄채널 스트리머 역을 맡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 달 뒤인 4월23일 개봉할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도 마약수사 정보원으로 등장해 '스트리밍'과 또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