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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025년에도 뜨거웠다
걸그룹 아이브(IVE)가 2025년을 기록으로 채우며 신드롬의 현재진행형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올해 미니 3집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와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정상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선공개곡 'REBEL HEART'(레블 하트)로 2025년 가요계 첫 퍼펙트 올킬을 달성, 이는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Kitsch'(키치), 'I AM'(아이 엠), 'Baddie'(배디)에 이은 통산 다섯 번째 기록이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올해 첫 '트리플 크라운'도 차지했다. 이후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흥행을 이어가며 올해 음악방송 트로피 20개를 추가했고, 데뷔 이래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음반 성적 역시 두 장의 미니 앨범 모두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7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주요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총 25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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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다시 대화 인증.."대사관에 도움 요청"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추가적인 입장을 밝혔다. 폭로자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이이경 배우 폭로사건에 대한 입장 및 경위 설명과 법적 조치 진행 경과를 말씀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A씨는 "해당 배우와의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며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며 "초기에는 일부 대화에 동조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와 내용이 심각해졌다. 올해 4월 강간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들은 이후 더 이상 이를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모든 대화를 중단하고 제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금전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문제적 언행이 담긴 자료를 정리하여 소속사에 제보했다. 이 과정에서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우로 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왜 그랬어. 너를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서 일상도 공유했고 오랫동안 연락해 왔sms데 왜 그랬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소속사 제보 및 언론 제보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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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주연 지니 TV '아너', 2026년 2월 2일 첫방 확정 확정
이나영 주연의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첫 방송 확정과 함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2026년 2월 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31일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를 뒤흔들 기대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열연은 현장을 순식간에 시간 순삭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바꿔놓았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본연습 메이킹 영상에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박건호 감독은 "'아너'를 선택해주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남기며 배우들의 열연을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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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김혜윤, '선업튀' 이후 숨고른 올해…내년 아이유·로몬과 새 로맨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변우석과 김혜윤이 올해 숨 고르기를 마치고 내년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 강렬한 케미스트리로 2024년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두 배우는 2026년 각각 아이유, 로몬과 새로운 로맨스 호흡에 나서며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는다. 변우석, 아이유와 만난 입헌군주제 로맨스 변우석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다. 무려 2년 만의 새 작품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두 인물이 운명과 선택을 통해 관계를 확장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변우석은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이완을 연기한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위치에서 불꽃 같은 내면을 감춘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설렘 가득한 연기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은 이번 작품에서 보다 절제된 서사와 무게감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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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2025 I 차트를 거스른 역주행 곡들
2025년 많은 곡들이 발매되며 음원차트 상단을 휩쓸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올해 발매된 곡만 있는 건 아니었다. 발매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차트를 거슬러 사랑받은 노래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2025년 역주행이라는 키워드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는 아마 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이 아닐까 한다. 2023년 발매된 'Drowning'은 지난해 10월, KBS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 출연한 우즈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반응을 일으켰다. 조금씩 차트 순위를 끌어올리던 'Drowning'은 지난 5월 7일 발매 2년 1개월 만에 멜론 TOP 100 1위를 달성하며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월 22일에는 뉴진스의 'Hype Boy'를 넘어서며 멜론 주간 차트 TOP10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정작 노래의 주인공인 우즈는 한창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노를 정르 사람이 없었던 셈이다. 그러나 'Drowning'의 인기는 그리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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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마츠 쇼→김혜윤·김지원·장나라, 오늘(31일) 'SBS 연기대상' 뜬다
'2025 SBS 연기대상'이 시상식을 빛낼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상자 명단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SBS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약한 배우 31명이 이름을 올렸다. 서범준, 최유주, 서현우, 심이영, 권율, 정유민, 김인권, 김재화, 이규한, 한재이, 강상준, 김신비, 로몬, 김혜윤, 표지훈, 김형서, 지승현, 김아영, 곽시양, 박지현, 윤시윤, 카사마츠 쇼, 김범, 안보현, 정은채, 유연석,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김지원, 장나라가 시상자로 나선다. 글로벌 K-드라마의 확장을 이끈 주역부터 신선한 활약을 보여준 배우들까지 폭넓은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먼저 '2024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서범준과 최유주가 시상자로 참여한다. 시즌제 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받은 서현우, 심이영도 다시 시상대에 오른다.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조연상 수상자인 권율과 정유민, 그리고 '지옥에서 온 판사'와 '귀궁'으로 활약한 김인권과 김재화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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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말 맞아 2억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공식]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연말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 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미혼모·자립 준비 청년·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을 비롯해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올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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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2025 l 솔로로도 증명한 '월클' 아이돌들의 저력
2025년 가요계는 인기 아이돌의 솔로 앨범이 유난히 많았던 해였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를 비롯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이돌들이 저마다 이름을 내건 음악을 다채롭게 펼쳐냈다. 이들 솔로 앨범은 하나의 방향으로 묶이지 않았다. 누군가는 퍼포먼스를 중심에 뒀고, 누군가는 보컬과 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또 다른 이는 서사와 콘셉트에 집중했다. 다만 공통점이 있다면, 이 결과물들이 팀 활동과 분리된 외전처럼 소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솔로에서 다듬은 음악색과 감각은 그룹의 외연을 강화하는 힘이 됐고, 팀과 개개인의 다음 단계를 함께 비추는 역할을 했다. 올해 가요계를 사로잡은 솔로 앨범을 통해 아이돌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남긴 결과물을 짚어본다. 방탄소년단(진, 제이홉)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진은 전역한 후 예능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고,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그의 진가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지점은 역시 음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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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대홍수', 2주 연속 나란히 넷플릭스 1위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영화 '대홍수'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3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470만 시청수를 기록, 2주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흑백요리사2'는 공개 2주 만에 누적 1020만 시청수를 나타내며 센세이션을 이어가는 중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8-10회는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가 탄생했다. 3라운드 흑백 팀전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에서 한 팀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패자부활전 ‘미스터리 박스’ 끝에 2명이 극적으로 추가 생존했다. 생존한 14명의 셰프들은 4라운드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 임했다. 개성이 다양한 셰프들이 천상의 ‘맛’을 만들기 위해 조화로운 조합을 찾아가며 시너지를 높여야 하는 경연은 군침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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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S 연기대상', 대상 주인공은?...故 이순재 헌정 무대
'2025 KBS 연기대상'이 31일 본 방송을 앞두고 시상식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31일 오후 7시 10분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집약하는 동시에, 다가올 2026년 KBS 안방극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본 방송을 앞두고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영애와 김영광,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은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대표하는 얼굴로 손꼽힌다. 또한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 나영희,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세대 공감을 이끈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2025년 KBS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단 한 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대상 트로피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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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이준호, 연기력이 곧 초능력
지엄한 군주였다가 재벌 2세였던 이준호가 이번에는 히어로가 됐다. 그것도 돈 앞에서 좌절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히어로다. 지난달 종영한 ‘태풍상사’에 이어 또다시 자본과 현실의 벽 앞에 선 청년을 연기한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 선택 방향에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긴다. 그런 질문에 답하듯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캐셔로’(극본 이제인, 연출 이창민)는 히어로물의 외피를 입었지만, 그 속살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캐셔로’는 돈을 의미하는 캐시(cash)와 히어로(hero)를 합성한 말. 평범한 공무원인 주인공 상웅(이준호)에게 돈을 쥐면 힘이 나는 초능력이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그런데 상웅은 경제관념 투철한 여자친구 민숙(김혜준)과 결혼하기 위해 단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처지라 그 초능력이 난감하기만 하다. 결혼자금과 초능력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는 히어로라니. 짠내가 폴폴 나는 동시에 뼈아프다. ‘캐셔로’는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남자가 세상을 구한다는 익숙한 공식 위에 아주 노골적인 조건을 하나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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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친애하는 X', 글로벌에서 날아오른 K드라마 "1위, 1위"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한 해 제작한 작품들의 국내외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K-드라마 시장을 선도하는 제작사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tvN '폭군의 셰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2025년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폭군의 셰프'는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 10주 연속 TOP10(넷플릭스 공식 순위 기준) 랭크인했다. '조각도시'는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부문에서 최고 1위, 7주 연속 TOP10(플릭스패트롤 기준) 랭크인했다. 또한 '친애하는 X'가 일본 디즈니 에서 최고 1위, 7주 연속 TOP10(플릭스패트롤 기준) 랭크인,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인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일본 프라임비디오에서 8주 연속 1위(플릭스패트롤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폭군의 셰프'는 사극 장르는 해외에서 통하기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해외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조각도시'는 과거 극장 개봉 영화를 드라마로 IP 확장했다는 점에서,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한국의 제작시스템을 활용해 역대 가장 흥행한 일본어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친애하는 X'는 티빙의 글로벌 진출과 동시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해외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는 점에서 모두 의미가 남다른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