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에이스 취사병으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시청률 에이스 자리도 꿰찼다.
지난 18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취사병 에이스로 성장한 모습이 펼쳐지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9%(7.8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이후 4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앞서 3회 방송 말미 주방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던 강성재가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떴다. 강성재는 세상을 떠난 요리사 아버지(최덕문 분)와 재회했다.
강성재 아버지는 취사병이 된 아들 강성재를 다정히 바라봤다. 그러면서 스킬에만 의존하기보다 칼에 베이고 손이 데이는 과정을 직접 겪어야 진정한 요리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후 강성재는 아버지와의 짧지만 따뜻한 만남 후 가디언으로부터 '부활의 미역국'을 섭취했다는 안내와 함께 재접속 기회를 부여받았다.
의무실에서 눈을 뜬 강성재는 무리하면서까지 완성했던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 부실 급식 문제를 점검하러 온 국회의원과 간부들에게 오히려 "밥도둑"이라는 찬사를 끌어냈다는 상황을 전해 들었다.
강성재의 활약에 강림소초 장병들에게 '회식'이라는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졌다. 강성재는 회식 자리에서도 가디언의 도움으로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냈다. 이에 장병들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와중에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이 강성재에게 간부 식당 차출 얘기를 꺼냈다. 새로운 세계를 인식하게 된 강성재였다.
이후 윤동현의 말처럼 강성재를 향한 간부들의 관심도 현실이 됐다. 강림소초 회식에 자리했던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이 '강성재의 간부 식당 차출'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이 나서 반대했다. 조예린은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강림소초 병사 식당이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강성재를 차출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했다.
강성재의 위상이 소초 밖까지 나간 가운데, 취사병 강성재는 또 다른 난관과 마주했다. 강림소초에 공급되는 식재료들에서 원산지 오표기를 비롯한 각종 문제가 확인됐기 때문. 상태가 좋지 않은 식재료들을 확인한 강성재는 난감함을 드러냈고 그의 설명을 들은 조예린 역시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예린이 윗선에 보고하겠다며 강하게 대응에 나섰지만 업체 사장은 개의치 않는 태도로 일관해 수상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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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림소초 급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강성재는 국군TV 인터뷰 주인공으로까지 떠올랐다. 소초원의 안내로 인터뷰 장소로 향한 강성재는 자신을 보자마자 반갑게 안겨드는 기자에 그대로 얼어붙었고, 이를 본 장병들 역시 단체로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보였다. 과연 강성재와 기자 사이에 어떤 인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취사병 에이스로 한층 성장한 강성재의 스토리가 펼쳐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3회, 4회가 공개된 이틀 동안 티빙 유료가입기여(구독 기여)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앞서 1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2주 차(5월 11일~5월 17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강성재 역)이 1위, OTT 오리지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