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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박정민과 멜로, 아주 여운 짙어…큰 행운" [인터뷰]
배우 신세경이 총성과 순애보가 교차하는 첩보극 한가운데 섰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에서다. 안방극장에선 꾸준히 주연을 맡으며 안정적인 커리어를 이어왔지만, 스크린 주연은 2014년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 만이다. 오랜만의 영화 출연에 "설레고 기대가 크다"는 신세경은 작품을 향한 두터운 진심을 드러냈다. '휴민트'는 남한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 여자로 인해 얽히는 첩보 액션 멜로다. 작전 실패 이후 새로운 정보원을 찾은 조 과장, 과거 약혼자를 쫓아 국경을 넘은 박건, 그리고 그 사이에 선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신세경은 "선화를 구하기 위해서 두 남자가 자동차 악셀을 확 밟을 때 심장이 두근거렸다"며 웃어 보였다. "일단 설레고 기대가 정말 컸어요. 시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줬다고 하니까 기분도 좋았고요. 제 연기를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워서 기술 시사 때도 긴장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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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정이랑, 다방 이어 이번엔 '자매치킨' 개업...14일 영업 개시
이수지-정이랑 콤비가 이번엔 '자매치킨'으로 뭉친다. 두 사람이 출연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함께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최고의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이수지와 정이랑의 현실 고증 자매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자매다방'의 후속작으로, 편안함과 거친 도파민을 오가는 ‘황금 비율 예능’의 귀환을 알린다. 이번에는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수지와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 완벽한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정이랑에 이어, 지난해 '파인: 촌뜨기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괴물 신인 배우’ 김민이 막내로 합류해 예능 첫 도전에 나서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호인들의 성지이자 아지트인 ‘자매치킨’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웃음과 수다로 가득 찰 토요일 오후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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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연 끊은 부모님과 대면...과거 논란 정면 돌파?
이주빈이 더 이상 숨지 않고 정면 돌파에 나선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12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이 최이준(차서원 분), 정난희(나영희 분)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은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며 10일 최종회를 앞두고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10일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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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스프링 피버' '우주를 줄게', tvN 드라마 화제성 장악
'언더커버 미쓰홍', '스프링 피버', '우주를 줄게' 등 tvN에서 방송 중인 세 편의 드라마가 화제성을 장악했다. 10일 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2월 2일~2월 8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스프링 피버'가 2위를, '우주를 줄게'가 7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세편이 모두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TV-OTT 드라마 요일별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월화, 수목, 토일드라마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1위 박신혜, 2위 안보현을 비롯, TOP 10에 tvN 드라마 출연자 5명이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휩쓸었다. 주간 화제성 방송사 순위 드라마 부문에서도 tvN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입증했다. 먼저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나지현, 극본 문현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은 최근 방송한 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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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4년간 무려 91.5만명...스타디움의 자격
숫자는 가수의 현재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다. 음원 차트, 음반 판매량, 콘서트 관객 수. 최근 전국 투어 'IM HERO TOUR 2025'로 약 25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수 임영웅은 이 수치로 자신의 독보적 위치를 증명했다. 주목할 점은 이 기록이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는 데 있다. 임영웅은 2022년 '2022 IM HERO'를 시작으로 'IM HERO TOUR 2023', 'IM HERO - THE STADIUM', '임영웅 리사이틀', 'IM HERO TOUR 2025'까지 4년여 동안 단독 콘서트로 약 91만 5,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국내 공연 시장에서 이 수치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솔로 가수에게는 더욱 그렇다. 무대 완성도와 체력 부담, 흥행에 대한 책임이 모두 개인에게 집중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국내 시장은 아이돌 그룹 중심으로 재편돼 있다. 다수 멤버와 해외 투어를 기반으로 규모를 키우는 구조 속에서 임영웅은 내수만으로 장기간 대형 투어를 유지해 왔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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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미쓰홍', 김선호X고윤정 '이사통' 꺾었다...화제성 1위 올킬 [iZE 포커스]
배우 박신혜가 김선호, 고윤정을 꺾고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흥행 퀸 박신혜'의 저력이 돋보였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1주차(2월 2일~2월 8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밀어내고,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지난 1월 17일 첫 방송한 후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었다.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3. 5%를 기록한 후 매주 시청률 상승을 이뤘다. 2회(1월 18일) 5. 7% 4회(1월 25일) 7. 4%, 6회(2월 1일) 8. 0%, 8회(2월 8일) 9. 4%를 기록,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박신혜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언더커버 미쓰홍'의 완벽 조합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도 잡은 '언더커버 미쓰홍' 그리고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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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설레는 첫 출근길...첫사랑 박서함과 조우?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각자의 자리에서 새 출발을 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0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또 다른 출발을 기대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육아를 잠시 뒤로하고, 저마다의 일상 속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육아 초보' 선태형과 우현진의 180도 뒤바뀐 일상이 그려졌다.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내걸고 동거를 합의하며 공동 육아 계약을 체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격 한집살이를 시작할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든 선태형의 모습이 흥미롭다. 분주한 촬영장 안, 어시스턴트 경력자답게 촬영 준비를 서두르는 그의 손놀림이 능숙하다. 이어 존재만으로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진서연 분)의 카리스마도 시선을 강탈한다. 3년 전, 형 선우진(하준 분)과의 만남 이후 사진작가의 꿈을 접은 선태형이 에이미추의 어시스턴트로 활약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그가 다시 카메라를 잡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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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혼란의 미국을 둘로 쪼갠 문제작 '멜라니아' [할리우드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Melania)'가 개봉 직후 할리우드를 넘어 미국 사회에 전례 없는 기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평론가들이 대동단결한 역사적인 혹평과 지지층의 맹목적인 호평이 충돌하며, 정치적 진영 싸움의 장(場)이 되었다 지난 1월 30일 개봉한 브렛 래트너 감독의 영화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두 번째 대통령 취임식을 준비하는 20일간의 여정을 담았다. '멜라니아'가 공개된 이후 해외 언론은 혹평을 쏟아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영혼 없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The Zone of Interest)'의 리메이크작이자, 금으로 도금된 쓰레기(gilded trash)"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영화가 멜라니아의 화려한 의상과 백악관의 장식에만 집착할 뿐, 정작 인물의 내면이나 정치적 맥락은 완전히 거세되었다고 지적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역시 "2시간짜리 북한식 선전물 같다"고 비판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1시간 44분짜리 평판 관리이자 브랜딩 캠페인"이라고 꼬집었으며, 인디펜던트는 '순수한 공허함'이라는 표현을 쓰며 영화의 빈약한 서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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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사형을 집행한다"...시청률 끌어올린 통쾌한 사자후
지성의 거침없는 사이다 심판이 '판사 이한영'의 도파민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이번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사법부 역대급 '똘판' 이한영(지성 분)의 파격적인 행보에 마지막까지 추진력을 얻고 있다. 이에 4주 연속 금토극 시청률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이한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봤다. ◆ 자비는 없다! 연쇄살인범 차로 밀어버리는 이한영의 미친 기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이한영은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판사 시절 맡았던 피고인 김상진(배인혁 분)의 재판장으로 회귀했다. 김상진이 절도 미수범으로 잡혀 온 탓에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밖에 없었으나, 김상진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실체를 아는 이한영은 그를 꼭 잡겠다고 다짐했다.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나선 이한영은 마침내 김상진을 목격하고 "살인범 김상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이라고 외치며 힘차게 가속 페달을 밟았다. 김상진이 차가운 도로로 나동그라지며 악의 단죄가 이뤄지는 순간, 시청자들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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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돈 로맨스'로 엮인 배인혁X노정의, '문명특급' 동반 출격
배우 배인혁·노정의·박서함이 예능에서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1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배인혁·노정의·박서함은 MC 재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 'MMTG 문명특급'에 동반 출격한다. 세 사람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물이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극 중 사돈 관계로 얽힌 남녀를 연기하며 극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돋보이는 비주얼 케미로 빠르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설렘과 갈등을 오가는 호흡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작품에서 배우들의 알록달록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만큼 '문명특급' 출연 역시 관심을 모은다. 작품 비하인드는 물론이고 촬영 현장 분위기와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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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솔직 입담 "내 남편도 효자"...자체 최고 2.6% [종합]
'말자쇼'가 관객들의 고민 해결로 치열한 월요일 안방극장에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방송 4주차에 시청자들의 관심 예능으로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죠'는 명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효자라서 결혼했는데 효자라서 힘들어요"라는 고민이 등장해 많은 관객의 공감을 샀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연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꽂히는 면이 있는데, 나중엔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콩깍지가 벗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남편의 '효자' 모멘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효자'라서 부딪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김영희는 혼수하라고 시어머니가 건넨 돈을 남편이 아껴 쓴 다음 다시 돌려드리려고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내 입장에선 조금 서운했다. 효자가 이렇게 팔이 안으로 굽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야기에 몰입한 여성 관객들이 매서운 눈빛을 보내자 김영희는 "죄송한데 시어머니들은 나가라"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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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비밀 성매매 카르텔에 생방송 선전포고...시청률 또 상승 3.8% [종합]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에 전율이 일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8%를 기록, 직전 방송분(2회, 3. 2%)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서 정체불명의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윤라영(이나영 분). 범인은 사전에 동선을 파악하고 움직인듯 CCTV나 블랙박스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짐작은 됐지만, 커뮤니티와 SNS 등 어디를 뒤져도 걸려나오는 것이 없었다. 그 연결고리는 거짓 진술을 이어가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뿐이었다. 윤라영은 현장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인'을 직시하며,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수 없는 벼랑 끝이라고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