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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 조커의 춤과 노래가 확장됐다 [종합]
'조커: 폴리 아 되'가 조커의 확장된 춤, 노래로 관객들을 만난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조커: 폴리 아 되'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토드 필립스 감독, 호아킨 피닉스가 참석했다. '조커: 폴리 아 되'는 2년 전 고담시를 충격에 빠트린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이 할리 퀸(레이디 가가)과 운명적인 만남 후, 내면 깊이 숨어있던 조커를 다시 마주하고 세상을 향한 멈출 수 없는 폭주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이야기다. 2019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조커'의 두 번째 이야기. 오는 10월 1일 개봉. 이번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토드 필립스 감독,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 폴리 아 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드 필립스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 요소를 담은 이유, 연출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호아킨과 제가 처음 만나서, 아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편 이야기다. 그때 아서 이야기를 하면서 '물론 아서는 어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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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정국이 지핀 공연 영화 열기, 이어지는 개봉작은?
현재 극장가에는 가수 임영웅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으로 공연 영화 최초로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방탄소년단 정국의 ‘정국: 아이 엠 스틸’이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임영웅, 정국 등 극장가에 가수들의 공연 영화 상영이 활발한 가운데 또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화가 K-팝 팬들과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NCT 태용의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 NCT 태용의 공연 영화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이미 개봉해 상영 이틀 차다. 이 영화는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태용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TY TRACK)을 영상화했다.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태용의 탄탄한 라이브는 기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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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대 얼마만이야!"...KBS 드라마 부활 불씨 살린 '개소리'와 이순재
이순재가 주연을 맡은 '개소리'가 첫 방송부터 전작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드라마 부활의 불씨를 살렸다. 지난 25일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가 첫 방송됐다. '개소리'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시니어 5인방으로 배우 이순재, 김용건, 예수정, 임채무, 송옥숙이 뭉쳤다. '연기 68년 차 대배우' 이순재가 주연을 맡아 이목을 끌었다. '개소리'는 첫 방송에서 이순재의 열연을 앞세워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개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이순재(이순재)와 경찰견 출신 견공 소피의 만남, 예측불가한 전개가 웃음을 선사했다. '국민 배우'에서 '진상 배우'로 나락으로 떨어진 이순재. 여론의 질타를 받으며 거제도로 도피성 요양 생활을 시작하게 된 사연,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관계, 흥미진진한 사건까지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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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의 드라마는 실패가 없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원톱 주연의 선정은 신뢰와 인기를 기본값으로 한다.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혜수 등이 그 예다. ‘믿고 본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의 연기력과, 대중 호감을 이끄는 영향력을 지닌 배우들이 그 대열에 들어선다. 작품의 얼굴이 될 정도의 영향력을 갖는 배우는 그래서 몇 되지 않는다. 김태리는 그 몇 되지 않는 리스트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배우다. 출세작 영화 ‘아가씨’ 이후로 그가 보여준 필모그래피는 대중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그중에서도 드라마에서 보여준 김태리의 성공 타율은 100%라고 할 만큼 실패가 없었다. tvN ‘미스터 선샤인’(2018)의 고애신 역을 시작으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의 나희도, SBS ‘악귀’(2023)의 구산영까지 출연한 작품 모두가 ‘흥행작’이라고 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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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넘은 조용필, 관록 그 이상을 보여줄 '가왕'의 20집
‘가왕’ 조용필이 11년 만에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랜 시간 한(恨)과 혼(魂)으로 대변됐던 조용필의 요영은, 늘 그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락과 가사를 엮어 명곡이라 할 수밖에 없는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런 그가 무려 정규 앨범을 낸다는 발표는 대중도 가수들도 설렐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조용필은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 앨범으로 깊은 교감과 감동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10월 22일 발매되는 조용필의 새 정규 앨범은 20집이다. 그는 55년간 19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정규앨범을 마지막으로 냈던 건 11년 전인 2013년(‘헬로’)이다. 조용필에겐 오랜만에 꺼내놓는 앨범이고, 대중에겐 오랫동안 기다려온 앨범이다. 조용필은 한국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왕’(가수 중에서 왕)이라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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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정우X김대명의 자신만만 "섹시, 오~예"[종합]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 김대명의 자신감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러운 돈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정우, 김대명, 박병은과 김민수 감독이 참석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인 두 형사 명득(정우), 동혁(김대명)이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배우들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라는 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수 감독은 "시나리오 작업한 친구가 제안한 제목이다"라면서 "제목이 투박하지만, 정직하고 힘 있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다. 은성아 형이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는 "심플하면서 강렬했던 거 같다. 보통 배우들이 책을 받았을 때 보는 게 제목이다"라면서 "눈에 확 들어왔다. '어떤 내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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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에게서 '악마를 보았다'
배우 박신혜는 지난 2020년 조일형 감독의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악역’을 바라는 마음을 털어놨다. 어떤 장르나 캐릭터라도 괜찮다고 부언했다. 거의 4년 후, 그의 바람은 현실이 되고 있다. 박신혜와는 자칫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피바람이 안방극장에 휘날린다. 눈동자가 보라색으로 변하며 웃음기를 흘리는 박신혜의 모습. 분명 낯설다. 박신혜는 SBS의 금토드라마로 지난 21일 1, 2회가 동시에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로 돌아왔다.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 ‘그놈 목소리’ 등을 연출했던 박진표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타지 설정을 갖고 있다. 지옥의 재판관으로 죄인들을 심판했던 악마 유스티티아가 실수를 저지른 후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마침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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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600만 눈앞
영화 '베테랑2'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6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감독 류승완)는 지난 25일 13만246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92만2307명이다. '베테랑2'는 지난 13일 개봉일부터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정해인이 만들어 낸 강력한 액션신과 사적 제재 등 요즘 사회 이슈에 대한 소재가 담겨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테랑2'는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평일에도 관객을 꾸준히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흥행세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한편, 이날 일별 박스오피스에서는 '베테랑2'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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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공백 깨고 돌아온 강다니엘 "일 할 수 있으매 감사"
가수 강다니엘이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가수가 공백기를 가지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강다니엘의 경우에는 스스로의 의지보다는 외부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다. 소속사와의 분쟁이 강다니엘의 발목을 붙잡았던 것이다. 더군다나 강다니엘은 이번이 두 번째 소속사와의 분쟁이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돌아온 강다니엘은 무대의 소중함에 대해 역설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23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ACT'를 발매했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REALIEZ'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앨범이다. 앨범 발매가 눈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강다니엘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앨범과 자신의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취재진과 만난 강다니엘은 "일 할 수 있으매 감사드린다"며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일할 수 있으매 정말 감사드려요. 일을 많이 하거나 바쁜 것보다 쉬는 기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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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제시한 절충안, 뉴진스보다 민희진이 먼저 거부
뉴진스의 최후통첩 D-DAY에 드디어 어도어가 움직였다. 예상대로 뉴진스 멤버들이 제시한 민희진 대표의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다만, 민희진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뉴진스의 남은 계약기간 동안 프로듀싱을 보장하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어도어 측은 25일 "금일 이사회에서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다만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논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9월11일 오전, 민희진 이사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이미 한 바 있다. 5년은 뉴진스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기간 전체다. 뉴진스 제작 담당 PD로서의 지위, 기간과 권한에 관해 기본적인 보장이 이뤄진 만큼, 향후 구체적인 조건들에 관해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에게는 이날 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여러 질의 내용에 대해 이메일로 상세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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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죄 없는 이 소녀들이 신보서 보여줄 확실한 한 가지
그룹 아일릿의 노래 ‘마그네틱(Magnetic)’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4월 20일 자)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4월 5일 자)에 동시에 진입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2024년 상반기 발표된 K-팝 곡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으로도 꼽혔고 현재 4억 회 이상이 재생됐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1위를 19번 했고, 일간 차트 톱100 차트인은 182일을 했다. 아일릿은 오늘(25일)로 데뷔 185일차다. 데뷔와 동시에 잘 됐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기록들이다. 이들의 성공 요인은 업계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모기업 하이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대대적으로 진행한 프로모션, 그리고 그간 하이브가 축적해온 음악 데이터의 계산이 더해진 대중성 짙은 음악. 어리고 재주 많은 멤버들의 비주얼은 어여쁘고, 노래는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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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끌고, 신혜선 밀고 안방극장 女風
배우 신민아와 신혜선이 시청자들을 홀리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여풍을 일으켰다. 연기 보는 재미에 대사 듣는 재미까지 더해 시청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신민아와 신혜선, 두 배우는 각각 로맨스 장르 드라마로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먼저, 신민아는 지난 8월 26일 첫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여주인공 손해영 역을 맡았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tvN 월화드라마로도 편성됐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방송 초부터 신민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간 여러 작품, 캐릭터를 통해 '러블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던 신민아의 색다른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드라마 타이틀처럼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식까지 올리는 손해영의 좌충우돌 인생사를 신민아가 제대로 그려냈다. 손익을 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