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킬러들의 쇼핑몰2' 김혜준 "이동욱의 '주인공은 너'라는 말 큰 힘 돼" [인터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에서 정진만(이동욱)은 자주 "잘 들어, 정지안"이라고 말문을 떼며 조카 정지안(김혜준)이 살아남을 방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시즌2 피날레를 장식하는 건 삼촌에게 "잘 들어, 정진만"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는 지안의 모습이다. 삼촌의 보호를 받던 조카가 같은 눈높이에 선 어른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 꽤 여운 있는 엔딩이다. "잘 들어, 정진만"은 김혜준이 직접 제안한 대사이기도 하다. "원래 8회 제목이 '잘 들어, 정진만'이었는데 마지막에 지안이 직접 말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감독님께 제안했어요. 또 둘이 바빌론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있는데 시즌1 재회 신에서는 삼촌이 지안을 안아줬다면 시즌2에서는 지안이 삼촌을 안아줘요. 그 대비를 통해 관계의 변화를 더 선명하게 그리고 싶었죠. 삼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도 모르게 삼촌을 닮은 모습까지 받아들인 지안의 성장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하는 이야기다.
-
광복절 극장가 삼킨 '톰데이아' 부부…'오디세이'·'스파이더맨4'로 최고·최단 기록 싹쓸이 [박스오피스]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 부부가 출연한 두 영화가 광복절 하루에만 9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주름 잡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64만 2,096명을 동원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2만 1,881명이다. '오디세이'는 16일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29만 4,209명을 기록하며 개봉 12일째 400만 고지를 밟았다. '왕과 사는 남자'의 15일째, '군체'의 13일째, '호프'의 19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323만 명을 동원한 '오펜하이머'도 넘어서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흥행작 톱5에 진입했다. 개봉 이후 14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오디세이'는 광복절 당일 좌석 판매율 69. 9%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CGV 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9. 6점, 메가박스 9. 4점 등 높은 관객 평가와 함께 개봉 2주 차 예매량이 개봉 전보다 증가하는 이례적인 흐름도 보이고 있다.
-
'아파트' 지성, 178억 찾고 천국→지옥…김원해 충격 배신 [종합]
'아파트' 지성이 박병은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지만 김원해의 배신으로 다시 위기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이충원(박병은)의 비자금 178억 원을 찾아내며 반격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믿었던 도마뱀(김원해)이 돈을 가로채면서 또 한 번 충격적인 반전을 맞았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4%를 기록해 직전 회차보다 0. 7%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강은 박용만(정진영)을 자신이 제거했다고 도발하는 이충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이어 "내 인생의 거스러미는 너야. 넌 내가 직접 뜯는다"며 복수를 선언했다. 강하리(하윤경)와 도마뱀은 그런 박해강의 곁을 지켰고, 박해강은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며 그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충원은 대국민 사과와 반값 분양을 앞세워 태산건설의 재기를 노렸다. 자신과 거리를 두려는 원클럽 멤버들에게는 "내가 죽으면 다 같이 순장"이라고 협박하며 폭주했다. 박해강은 강하리, 도마뱀, 강하정(류현경),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와 함께 태산건설을 무너뜨릴 작전에 돌입했다.
-
'오싹한 연애' 양세종, 해임 위기 박은빈 지킨 든든한 외조…시청률 6.1% [종합]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인 박은빈을 위해 싱가포르까지 날아갔다. 지난 15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를 지키기 위해 특급 외조에 나선 마강욱(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6. 1%, 수도권 5. 9%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남녀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약혼식을 마친 천여리와 마강욱은 연인이 된 뒤 처음으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저주 탓에 맨손을 맞잡을 수는 없었지만, 언젠가 평범한 연인처럼 손을 잡고 걸을 날을 꿈꾸며 마음을 확인했다. 마강욱은 레이나 호텔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인 천여리와 밤을 지새우며 방어 전략을 세웠다. 밀린 사건을 함께 처리한 뒤 해외 출장을 떠나는 천여리를 배웅하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싱가포르로 향한 천여리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을 찾아가 손을 내밀었지만, 한세인은 이미 접촉한 사람이 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
'재벌X형사2' 안보현, 이학주 잡자 유승호 등판…시청률 소폭 상승 5.7%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완벽한 공조로 전문 킬러 이학주를 검거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연쇄살인 사건의 배후인 유태광(이학주)을 쫓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7%로, 직전 회차보다 0. 6% 소폭 상승했다. 이날 강하서 강력1팀은 피해자 김민서(황정윤)의 남편 남재국(권승우)이 불륜 사실을 숨기고 사망보험금 10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살인을 청부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남재국과 실행범을 연결한 인물은 흥신소 '명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명석호(박정표)였다. 진이수는 고급 세단과 양복, 시계로 치장한 조폭으로 변신해 박찬건(이도엽), 박준영(강상준)과 함께 명석호에게 접근했다. 세 사람은 사건을 의뢰하는 척하며 사무실에 몰래카메라와 도청기를 설치했다. 도청을 통해 모든 범행을 지휘한 유태광의 존재가 드러났다. 유태광은 공범 장재춘(전승훈)과 조범기(김규백)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했지만, 강력1팀은 저수지에서 차량과 또 다른 시신을 발견했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원샷 투킬로 안방 올킬…시청률 10%대 돌파 [종합]
'유부녀 킬러'가 공효진의 '원샷 투킬'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과 지역팀이 서로 다른 클라이언트를 처단하기 위해 공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2%, 수도권 기준 9.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또 경신했다.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으며, 2054 시청률도 3. 5%로 이날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동진(이상이)과 범성훈(최우성)이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향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11. 8%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권태성(정준원)은 천성길(김종구) 회장을 뒤쫓아 카지노로 향했다. 그곳에서 모자로 얼굴을 가린 유보나(공효진)와 마주쳤고, "누굴 좀 닮아서"라며 의심해 긴장감을 높였다. 탁종구(김민준)의 객실에 잠입한 유보나는 물병에 약을 탔지만 문다래(문승유)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이어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와 육탄전을 벌이던 중 객실에 들어온 권태성과 구해나(한채린)를 발견하고 몸을 숨겼다.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이 숨긴 진실 마주하고 충격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7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유치찬란한 신경전을 벌이는 한편 이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로 인해 그녀가 숨겨온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반찬가게에서 예기치 않게 마주친 김무진과 한규림이 옥신각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찬 하나를 두고 팔지 않겠다는 한규림과 꼭 사겠다는 김무진이 티격태격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후 김무진이 흘리고 간 지갑을 한결(윤하빈 분)이가 발견하면서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자꾸만 얽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무진은 8년 만에 재회한 쌍둥이 한규서(박수오 분), 한규민(김민서 분)과의 대화를 듣고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인다. 김무진은 쌍둥이를 통해 한규림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가 새롭게 알게 된 진실이 과연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어벤져스: 둠스데이', "내가 바로 둠이다"...MCU 뒤흔들 최강 위협 '둠의 강림'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둠의 강림' 포스터와 '둠의 심판'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2월 극장 개봉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극장가 최대 이벤트 무비로 손꼽히고 있다. 전 세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둠의 강림' 포스터, '둠의 심판'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초록빛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짙은 망토를 두른 닥터 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가린 가면, 거대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정체를 알 수 없는 위압감을 드러낸다. 새로운 절대악의 강림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녹색을 중심으로 완성된 신비롭고 음산한 비주얼은 닥터 둠이 지닌 힘과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둠의 심판' 예고편은 수잔 스톰(바네사 커비 분)이 "빅터는 어느 자리에서나 가장 똑똑한 사람이었죠"라며 빅터의 과거를 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
'불후' 김준수X안예은, 독립운동가 김향화의 삶 재조명...무대 위 만세운동
김준수, 안예은이 '불후의 명곡-광복 81주년 특집'에서 만세운동을 벌인다.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9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6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악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김준수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자랑하는 뮤지션 안예은이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선다. 안예은은 지난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서 포레스텔라가 올킬 우승을 차지한 무대 '창귀'의 원곡자다. 실제 포레스텔라의 '창귀' 무대를 봤다는 안예은은 대뜸 90도로 인사하더니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 이날 김준수와 안예은이 노래로 삶을 조명할 독립운동가는 김향화 선생이다. 수원 기생조합 소속으로 알려진 김향화 선생은 1919년 수원 지역에서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이끌며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고 만세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감옥 여옥사 8호 감방에서 옥고를 치른, 광복의 숨은 주역이다.
-
'놀면 뭐하니?' 박영진, 허경환VS정준하 웃음 차별 폭소
'놀면 뭐하니?'에서 박영진이 허경환, 정준하를 두고 차별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휘파람 라이더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압송에서는 두 번째 기회를 받고 재출연한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웃음에 쫓겨 점점 조커로 변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러한 박영진의 광기를 잠시 잠재운 회원이 있었으니, 바로 허경환(통영 기미)이다. 허경환이 개그 드립을 시도하자, 박영진은 노잼인지 아닌지 고민한 뒤 "이건 괜찮았어. 경환이는 패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은 "영진이가 경환이는 별로 두려워하지 않네"라고 즐거워한다. 반면 정준하(방배동 살아요)는 의도치 않은 큰 웃음을 주며 박영진의 견제 대상이 된다. 박영진은 "'방배동 살아요' 님은 왜 여기서 큰 활약을 하세요?"라며 폭풍 질투를 한다. 또 정준하가 툭 던진 말에 웃음이 터져 나오자, 박영진은 조커처럼 변화해 회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허경환이 다시 기습적인 농담을 던진다. 이에 한껏 누그러진 박영진은 "이건 방송에 내보내도 된다"라고 관대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
'신랑수업2' 김민경, 박소영의 든든한 지원군...베이비샤워→김밥털이
'신랑수업2'에서 개그우먼 박소영, 김민경이 끈끈한 우정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소영이 설렘과 현실적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경이 박소영을 위해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박소영은 출산을 앞두고 남편 문경찬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두 사람은 따로 만난 뒤 서로에게 설렘을 느꼈고, 박소영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방까지 열정적으로 꾸몄다. 아기 침대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는다는 박소영의 걱정에 문경찬은 침대 위치를 다시 옮겼다. 언제든 출산할 수 있는 시기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하는 박소영과 아내의 요구에 맞춰 묵묵히 움직이는 문경찬의 모습이 현실적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후 박소영은 자연분만에 대한 걱정을 안고 막달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녀는 검사 결과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도했다.
-
'재벌X형사2' 안보현, 금수갑 대신 일수가방 들었다...골 때리는 언더커버
'재벌X형사2' 안보현이 금수갑이 아닌 일수가방을 들고 골 때리는 언더커버 수사에 나선다. 15일 오후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강하서 강력팀이 사건 해결을 위해 조직적 부캐 플레이에 나선다. 앞서 진이수(안보현 분)이 전문 킬러단의 실체를 쫓게 된 상황에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3회에서 재벌형사 진이수와 신임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폐가에서 귀신이 목격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하실에 암매장되어 있던 다섯 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참혹한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사건을 추적하던 진이수와 주혜라는 배후에 살인?은폐를 전문적으로 하는 킬러들이 있으며, 그들이 폐가를 묘지처럼 사용해왔다는 추리를 했다. 실제로 프로 킬러 유태광(이학주 분)의 존재가 드러나 보는 이를 경악케 한 바 있다. 이에 진이수, 주혜라와 강하서 강력 1팀이 잔혹무도한 전문 킬러단을 어떻게 응징할지, 킬러들의 묘지에 묻혀 있는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