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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매운맛 복수 통했다 …오늘 오후 100만 돌파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극심한 비수기에 들어선 극장가에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휘청이는 ‘암살자(들)’와 엎치락뒤치락하며 2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루 6만 8,913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9일 5만 6,136명이 관람해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 8,060명으로, 오늘(30일) 오후 1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충무로에서 20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 속에서도 ‘매운맛’ 흥행을 보여준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실관람객의 호평과 높은 좌석판매율에 힘입어 장기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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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신병4' 종영 소감 "성윤모와 함께 성장"
'신병' 시리즈에서 빌런에서 웃음 스틸러로 변신한 김현규가 '신병4 : 사보타주'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현규는 지난 29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성윤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했다. 캐릭터 변화를 그려내며 작품 흥행에 힘을 보탰다. 김현규가 극 중 맡은 성윤모는 시즌1에서 부대를 뒤흔든 빌런이었다. 성윤모는 선임 박민석(김민호 분) 뿐만 아니라 부대원들에게 미움을 받는 '빌런 고문관'이었다. 시즌3에서 귀환,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주변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신병4'에서는 행정병으로 보직을 옮기며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았다. 김현규는 '신병4'에서 성윤모 특유의 말투와 무심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행정반에서 동료들과 주고받는 짧은 대사와 리액션을 통해 한층 편안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행정반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성윤모의 모습은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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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배현성, 연상호와 손잡은 첫 스크린 주연작서 파격변신
'라이징 스타' 배현성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에서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를 통해 맑고 투명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배현성은 연상호 감독이 '얼굴' 박정민에 이어 선택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배현성은 '실낙원'의 어린 시절 사라졌다 9년 만에 성인이 돼 나타난 류선우 역으로 이제까지와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과 배현성의 인연은 '지옥' 시즌2 현장에서 시작됐다. 한 회차 남짓한 짧은 만남이었지만 감독은 그때 받은 인상을 기억했고, 배현성에게 첫 영화 주연의 자리를 맡겼다. 연상호 감독은 "한 회차 정도의 만남이었는데 몰입력이 뛰어났고 스태프나 다른 배우와 어울리는 태도도 인상적이었다"라며 "류선우는 순수한 면과 서늘한 면을 모두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이어야 했는데 배현성이라면 그 양가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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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유연석, 믿고 싶은 얼굴과 믿을 수 없는 상황
'라이어' 유연석이 극과 극의 얼굴을 보여준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측은 30일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로 분한 유연석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냉철하게 수술을 준비하는 모습과 어두운 조사실로 보이는 공간에 앉은 모습이 대비되며 급변할 일상을 예고한다. 극 중 민준호는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의사다. 수술에서는 작은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지만, 평소에는 상대의 긴장을 풀어주는 유머와 아이처럼 천진한 웃음을 지녔다. 우연히 만난 강지선(서현진)에게 오랜만에 호기심과 설렘을 느끼면서 그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연석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수술을 앞둔 의사의 집중력을 표현했다. 주변의 신뢰를 받는 민준호의 면모가 드러나는 장면이다. 반면 조사실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강렬한 시선으로 무언가를 응시한다. 수술실에 있던 그가 어떤 이유로 이곳에 앉게 됐는지 궁금증을 남긴다. 유연석은 눈빛과 표정의 변화로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민준호의 감정을 그려낸다. 신뢰받던 의사이자 아버지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겪는 혼란과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진폭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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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탈퇴' 에반, 솔로로도 美 '빌보드 200' 차트인
보이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희승)이 첫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다. 2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는 '빌보드 200'에 49위로 첫 진입했다. 에반은 지난 3월 음악적 방향성을 고민한 끝에 엔하이픈을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6월 첫 싱글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7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차트 진입은 그룹을 떠난 뒤 자신의 이름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세부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EATH OF ME'는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를 기록했다. 에반은 '이머징 아티스트' 1위에 올랐으며, '아티스트 100'에서는 5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향한 의지를 담은 이번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한터차트 기준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미국 빌보드에 앞서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 주요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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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5주 연속 주간 콘텐츠 1위...안방 대표 군텐츠 파워 [공식]
'신병4 : 사보타주'가 안방극장 대표 군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30일 티빙(TVING)이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의 주간 시청 데이터를 집계한 9월 4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5주 연속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를 싹쓸이했다. '신병4'는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 5. 2%(12회.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을 이뤄냈다. 이전 시즌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병4'는 이번 드라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신병' 시리즈인 '신병4'가 4위, '신병'(시즌1)이 5위, '신병2'가 7위를 기록하면서 '신병'의 신규, 이전 시즌의 정주행이 이뤄졌다. 대형 IP의 선순환 효과가 돋보였다. '신병4'의 흥행 열기는 티빙의 플랫폼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개 후 4주간 이전 시즌 및 스핀오프 예능의 유료가입기여자수는 직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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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병원 발칵 뒤집은 무단 집도…"오만한 신의 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실력으로 구서대학교병원 서열을 뒤집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30일 계수정(김지원)의 거침없는 행보와 미스터리한 과거를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계수정은 수술실에 들어서자마자 주변을 압도하며 주도권을 잡는다. 그러나 곧 "허락도 없이 그 수술을 집도했네"라는 불만 섞인 말이 이어져 그의 행동이 병원 내부의 반발을 샀음을 짐작하게 한다. 구서대학교병원의 위계질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 역시 갈등을 예고한다. 계수정은 의사들의 반발 속에서도 태연하게 라면을 먹으며 자신의 방식을 고수한다. 이어 수술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에 '실패도, 타협도 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실력으로 맞설 그의 활약을 예고한다. 계수정의 숨겨진 과거도 드러난다. 그를 '생명과 자신의 실력을 저울질하며 즐기는 오만한 신의 손'이라고 부르는 내레이션과 함께 병원을 누비는 현재와 위험한 폭발 현장에 놓인 과거가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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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퇴근 친구'로 자리매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퇴근 친구'로 자리매김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준혁이 주인공 공은태의 서사를 밀도 높게 완성하며 시청자의 '퇴근 친구'로 자리 잡았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주인공 공은태는 완벽한 팀장이지만, 처음부터 팀장은 아니었다. 이준혁은 사원 시절의 모습부터 현재의 리더에 이르기까지 공은태의 성장 서사를 눈앞에 그리듯 입체적으로 펼쳐냈다.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담담함과 대범함을 오가는 대사 톤과 빈틈없는 행동은 그 속내까지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주변 인물들까지 하나둘 함께 빛나기 시작하며, 극의 중심에서 서사를 채워나가는 주인공과 사내 사건들이 시청자에게 드라마를 보는 순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공은태의 사원 시절은 5회 오프닝과 에필로그를 통해 그려졌다. 업무적인 모습을 넘어 회식 후 상사를 배웅하거나, 함께 로또를 맞춰보며 담소를 나누는 등 한 시절을 공유한 동료이자 친구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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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6개월째 붙박이 저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개월째 미국 빌보드 붙박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가 29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 40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4일 자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해 3주간 정상을 지킨 뒤 6개월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6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스윔)은 '글로벌 200' 22위, '글로벌(미국 제외)' 7위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로 출발한 이후 27주 연속 톱10을 지켰다. 수록곡 'NORMAL'(노멀)은 두 차트에서 각각 134위와 72위를 기록했다.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SWIM'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을 거머쥐며 후보에 오른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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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주지훈, 다 가진 남자의 위험한 변심
'재혼 황후' 주지훈이 절대 권력자의 위엄과 결핍을 동시에 품은 황제로 변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30일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로 분한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소비에슈는 동대제국의 부흥을 이끈 황제다. 모든 것을 손에 쥐었으나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제국을 다스리는 군주의 권위와 새로운 감정 앞에서 흔들리는 내면이 담겼다. 권좌에 앉은 소비에슈의 근엄한 표정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위압감을 자아낸다. 반면 화려한 의상을 벗고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에서는 권위 뒤에 가려진 불안이 엿보인다. 검을 바라보는 서늘한 눈빛은 속내를 읽기 어렵게 하고, 빛이 쏟아지는 숲속에서 말을 타는 모습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한다. 주지훈은 서로 다른 표정과 태도로 황제의 복잡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지나 작가는 "쇼비에슈는 모든 걸 가졌음에도 부족한 한 가지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걸 걸 수 있는 남자"라며 "주지훈으로 인해 캐릭터가 선명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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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시청률 5% 재진입...공감 도파민 터뜨린 이준혁의 열연 [종합]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공감 도파민을 터뜨리며 시청률 5%대에 재진입했다. 지난 2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6회에서는 주인공 공은태(이준혁 분)이 영업 5팀 팀원들과 위기를 극복했다. 공은태와 영업 5팀이 더 단단한 '한 팀'이 된 모습은 앞으로 이뤄낼 성과와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5회 시청률 3. 9%보다 소폭 상승했다. 또한 앞서 2회 시청률(9월 15일) 5. 2% 이후 2주만에 5%대 시청률로 재진입했다. 공감대 높은 극 중 캐릭터, 이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다. 이런 가운데, 30일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미공개&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이준혁부터 하율리까지 공감 도파민 터뜨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홍성의 순간들이 담긴 미공개 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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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故 안판석 감독이 거듭 놀란 추영우 연기…"대본 뒷부분 먼저 봤나 농담할 정도"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 '연애박사'가 서툰 사랑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담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의 민효정 작가가 고(故) 안판석 감독과의 작업 과정과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연애박사'는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한 고(故) 안판석 감독과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의 민효정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고교 시절 수영선수였으나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민효정 작가는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나 판타지, 악역이 나오지는 않는다. 대신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의 이웃이나 친구, 가족으로 느낄 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며 일상과 감정에 집중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고(故) 안판석 감독은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에도 신뢰를 보냈다. 민효정 작가는 추영우에 대해 "대본을 해석하고 캐릭터를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배우"라며 "안판석 감독님께서도 추영우 배우에게 여러 번 놀랐다고 말씀하셨는데, 대본의 뒷부분을 먼저 보여준 것이 아니냐며 농담하실 정도였다"고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