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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진구 잡기 위해 007 작전 돌입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이 진구의 약점을 잡기 위해 출동한다. 오늘(19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13회에서는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약점을 잡기 위해 길을 나선 이강(강태오)의 영혼과 여기에 힘을 보탤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좌익위 오신원(권주석)의 결연한 동행이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끈다. 지난 방송에서 김한철로 인해 폐위된 세자빈 강연월이었던 박달이(김세정)의 정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면서 이강의 복수에는 또 한 번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김한철의 몰락을 바라는 이운과 빈씨 김우희(홍수주)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옥에 갇힌 박달이를 빼내는 데 성공했다.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박달이의 행방이 김한철에게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기에 그사이 빠르게 김한철 수하들의 근거지를 치고 그의 약점을 확보해야 하는 터. 이에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영혼을 바꾸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길로 흩어졌다. 결정적 상황 속 과감한 결단을 내린 두 사람이 이번에야말로 복수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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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예매량 70만장 넘겨....흥행신기록 세우나?
전국 극장가를 장악한 '아바타: 불과 재'가 예매량 70만 장을 돌파하며 주말극장가를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예매량은 19일 오후 3시 기준 72만5,359장을 기록했다. 이는 주말만을 기다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한 수치로, 개봉 첫 주말 흥행을 불태울 '아바타: 불과 재'의 성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3시간 판도라 여행 잘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극장 가서 돈 아깝다고 생각해 본 적 없음”(네이버 so***), “카메론 감독님~ 외계 행성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CGV 행***), “무조건 3D로!!! 화려한 영상에 입이 떡! 미쳤다!”(네이버 ka***), “돌비로 아바타 보고 왔어요. 이제 장난 그만 치고 카메론 감독은 판도라 행성 어딨는지 솔직히 말해주길”(X for***), “꼭 돌비 시네마로 경험해 보시길… 특히나 몇몇 씬들은 아바타 세계관에 직접 들어온 듯한, 정말 아바타가 아니면 느끼지 못할 그런 체험의 영역에 가까운 순간들을 만들어냅니다”(X I_***), “역시 최곱니다 ㅠㅠㅠ 아이맥스 3D 진짜 최고!! 꼭 아이맥스 쓰리디로 보세요 여러분”(CGV 행***), “아무리 OTT가 활개를 쳐도 극장에 가야 할 이유를 설득하게 해주는 이유… 꼭 극장에 가서 아이맥스 3D로 보길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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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2026 첫 녹화 '프로야구 특집'...김병현→황재균 출격
'불후의 명곡'의 2026년 첫 녹화에 야구 스타들이 출동한다. 19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2026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녹화는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녹화는 '불후의 명곡'이 새해를 맞이하는 가운데 진행하는 2026년 첫 녹화다. 이번 특집에는 전, 현직 프로야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불후'의 '2026 프로야구 특집'에는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최주환, 유희관,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이 출연한다. 전, 현직 프로야구 스타들이 '불후'에서 꾸밀 무대는 과연 어떤 무대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그라운드가 아닌 음악으로 무대에서 이끌어 낼 판정단(관객)의 함성이 기대된다. 무대 뿐만 아니라 야구 스타들이 서로 주고 받을 입담이 '불후'의 보는 재미를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불후'는 이번 특집과 관련해 드레스코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원하는 구단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청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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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박2일', 오늘(19일) 조세호 자진하차 후 첫 촬영...5인 뭉쳤다
'1박2일 시즌4'가 조세호 하차 후 첫 촬영이자, 2025년 마지막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일 아이즈 확인 결과,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이 이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번 '1박2일' 촬영에는 자진 하차한 조세호를 제외한 멤버 5인(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유선호)이 뭉쳤다. 지방 모처에서 촬영한다. 앞서 '1박 2일' 멤버 조세호가 '조폭(조직폭력배)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조세호의 조폭 관련설 보도 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입장 발표에도 논란은 이어졌고, 지난 9일 조세호는 출연 중인 '1박2일'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조세호 씨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조세호 씨는 해당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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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2026년 7월15일 개봉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2026년 7월 15일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3년 '오펜하이머'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한 현시대 영화계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더욱 장대하고 위대한 서사로 돌아온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이자 인류 최초의 대서사로 꼽히는 ‘오디세이아’를 스크린 위로 그려낸 영화 '오디세이'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놀란 감독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부터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그리고 '오펜하이머'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영화적 스케일과 기술, 서사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서사로 담아내며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장대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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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입짧은햇님 하차 '놀토', 향후 촬영·방송 변동사항 無 [ize 포커스]
개그우먼 박나래에 이어 그룹 샤이니의 키 그리고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까지 활동을 중단,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 일명 '주사이모' A씨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이들 세 사람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었던 만큼, '놀라운 토요일'의 타격이 적지 않다. 향후 촬영,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측은 19일 아이즈에 입짧은햇님의 활동 중단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놀토' 측은 "입짧은햇님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입짧은햇님이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중단을 알렸고, 이에 '놀토'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놀토'는 앞서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제기에 이어 일명 '주사이모' A씨와 관련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된 박나래가 하차했다. 박나래는 2018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의 원년 멤버. 논란에 휘말리면서 지난 8일 활동 중단 입장을 발표했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전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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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입장 발표..."모든 프로그램 하차, 활동 중단"[전문]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일명 '주사이모' A씨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여파다. 입짧은햇님은 19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 의혹에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입짧은햇님은 "우선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현재 논란 중인 A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A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바쁘던 날은 A씨가 제 집으로 와 주신 적은 있습니다. 다만 제가 A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제가 여러 사정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제 큰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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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절대 안 보내"...연애세포 깨우는 男子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여성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제대로 깨우고 있다. 세상 차갑고 냉정해 보이는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180도 달라졌다. 한 여자만 보고 그녀만 사랑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그녀만 있다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남자.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속 장기용이 연기해 더 멋진 주인공 공지혁(장기용 분) 이야기다. 아버지의 불륜 때문에 평생 고통받은 어머니를 보고 자란 공지혁은 사랑을 믿지 않았다. 그런 공지혁에게 '천재지변급' 키스만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안은진 분)이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애엄마에 유부녀라고 한다. 공지혁은 그녀에게 거부할 수 없는 사랑과 끌림을 느끼지만, 차마 다가설 수 없었다. 자신도 아버지처럼 불륜을 저지를 수는 없기에. 그렇게 공지혁은 지독하게 아픈 사랑을 했다. 그런데 고다림이 애엄마도 유부녀도 아니라고 한다. 가족의 생계 때문이었다고 하지만, 그녀의 거짓말 때문에 공지혁은 너무도 아프고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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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조수연의 첫사랑 오빠였다...'개콘' 특별 출연
가수 김재중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가수 김재중이 '데프콘 썸 어때요'에 출연해 조수연, 신윤승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날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조수연과 신윤승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동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조수연은 "명동에 추억이 많다"면서 "10년 전 첫사랑 재중 오빠와 여기서 다시 만나기로 했었다"고 밝힌다. 그가 말한 '재중 오빠'는 바로 가수 김재중으로, 김재중의 등장에 녹화 현장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 김재중은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연기력을 뽐낸다. 특히 조수연과는 첫사랑의 아련함을, 신윤승과는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내며 '데프콘 썸 어때요'를 한편의 주말드라마로 완성한다. 왠지 일방적인 승리가 될 것만 같은 김재중과의 경쟁에서 신윤승은 '썸녀' 조수연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김재중과 신윤승 사이에서 조수연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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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 안은진 따귀 때린 父에 이글이글 분노...시청률 또 하락 5.6%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역대급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주 연속 전 채널 평일 드라마(미니시리즈) 1위를 이어갔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이 연이어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11회 시청률은 직전 방송분(10회, 6. 6%) 시청률보다 0. 7% 하락했으며, 12회 시청률은 11회보다 0. 3% 하락했다.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반등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날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사랑에도 일에도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달려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못한 시련이 닥쳤다. 앞서 고다림은 공지혜(정가희 분)가 가져온 혼인관계증명서로 인해 부정취업이 모두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공지혜는 추후 자신이 공지혁을 더 세게 칠 수 있을 때 고다림의 부정취업을 폭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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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영웅시대와 함께 광주서 2025년 마무리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한다.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광주 콘서트가 열린다. 임영웅은 콘서트에서 꾸준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정규 1집부터 공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규 2집까지 메가 히트곡으로 꽉 채운 셋리스트로 감동과 즐거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어디에서도 듣고, 볼 수 없는 임영웅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의 향연과 함께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과 장치, 노래의 맛을 더하는 밴드팀의 연주와 파워풀한 안무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임영웅의 콘서트는 기다리는 재미까지 있다. 임영웅을 향한 마음을 엽서에 적어 보낼 수 있는 'IM HERO 우체국'과 지역별로 다른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 영웅시대의 모습을 촬영하는 'IM HERO 영원 사진사', 다양한 포토존 등이 가득하다. 인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임영웅은 대구와 서울 2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약 12만 명의 영웅시대와 소중한 추억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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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며 감탄"…구교환·문가영이 완성한 지나간 사랑의 여운 '만약에 우리'(종합)
사랑은 끝이 나도 질문을 남긴다. 그때 우리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그 질문을 품은 채 구교환와 문가영의 입체적인 얼굴로 10년을 건너온 연인의 재회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도영 감독과 배우 구교환, 문가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만약에 우리'는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이별 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지나간 사랑의 흔적과 현재의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반짝이던 20대 사랑이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남았는지를 따라가며,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만약에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건넨다. 중국 영화 '먼훗날 우리'(2018)의 리메이크다. 특히 이 작품은 '건축학개론'(2012), '너의 결혼식'(2018) 이후 오랜만에 극장가에 등장한 정통 첫사랑 영화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조에서 사랑과 꿈,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인물의 감정선에 밀착해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