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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김창완밴드, 담담하게 울린 일흔의 통찰(종합)
가수가 나이를 더한다는 건 세월이 노래 안에 머무는 일이다. 그래서 일흔을 넘긴 나이에 기타를 잡고 노래하는 김창완밴드의 음악은 담담하되 깊고 구슬프다. 김창완밴드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새 싱글 'Seventy'(세븐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자간담회라는 형식을 취했지만 이날의 중심은 질의응답이 아닌 노래가 앞서는 자리였다. 김창완밴드는 이 자리에서 '청춘', '월광', '백일홍', '짐노페디', '시간', '노인의 벤치', '하루', 'Seventy'까지 총 8곡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자신들이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음악을 진득한 라이브 연주로 보여줬다. 'Seventy'는 김창완밴드가 2016년 '시간' 이후 10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타이틀곡 'Seventy'와 수록곡 '사랑해' 두 곡이 담겼다. 'Seventy'는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으로, 다크한 록 감성의 일렉기타 위에 담담한 목소리가 얹힌다. 무심하게 흘러가듯 들리지만, 그 안에는 시간을 건너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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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vs'오인간'vs'이한영'vs'은애하는', 불타오른 화제성 전쟁 [ize 포커스]
안방극장에서 화제성 전쟁에 불이 붙었다. 시청률 전쟁 못지않게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1월 4주차(1월 19일~1월 25일)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2위, 3위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차지했다. 4위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위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1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위 '판사 이한영', 3위 '언더커버 미쓰홍', 4위 '스프링 피버', 5위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변동이 생겼다. '언더커버 미쓰홍'의 상승세다. 이번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는 앞서 1월 4주차 주말 미니시리즈(금토극, 토일극) 시청률 순위와 비례하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지난 주말(1월 23일~25일)에 '판사 이한영'이 2주 연속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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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다이얼스',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와 ‘OTT 왕국’ 넷플릭스가 만났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를 각색한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이하 ‘세븐 다이얼스’)가 넷플릭스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2026년은 애거사 크리스티(1890~1976) 사후 50주년을 맞는 해로, 공개 시기에 의미를 더한다.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이야기’(위즈덤하우스) 국내 출간을 비롯해, 영국 국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애거사 크리스티 대규모 전시회 등 사후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세븐 다이얼스 하면 떠오르는 거 없으세요?” 드라마 속 대사이기도 한 이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있다면 드라마 내용이 한층 새롭게 다가올 것이고, 잘 모르더라도 미스터리를 따라가는 재미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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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망상이 현실을 춤추게 할 때 [뉴트랙 쿨리뷰]
걸그룹 키키(KiiiKiii)는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난 내가 될 거예요"라며 자신으로 존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키키는 다음 문장으로 "올해는 나답게, 조금 더 대담하게"를 꺼내 들며 다시 한번 '나'를 파고든다. 키키가 지난 26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Delulu Pack'(델룰루 팩)은 이 문장을 음악으로 번역한 결과물이다. 2026년을 여는 키키의 첫 문장은 '성공하겠다'나 '정상에 서겠다'가 아니라 "올해는 나답게, 조금 더 대담하게"라는 태도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 앨범이 목표나 성취보다 먼저 다루는 것은, 무엇을 이루느냐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다. 인터넷 밈에서 가져온 앨범명 'Delulu'(delusional(망상적인)에서 파생된 말)는 보통 현실 감각의 결여를 뜻한다. 그러나 키키는 이 단어를 역설로 재해석한다. 망상을 현실과 단절된 허상이 아닌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 끌어올린다. 키키에게 망상은 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견디고 통과하기 위한 자기 연출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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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고윤정X김선호, '화제성 1위' 싹쓸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화제성 1위를 싹쓸이 했다.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4주차(1월 19일~1월 25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위를 차지했다. 김선호,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6일 공개됐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김선호, 고윤정이 주연을 맡았다. 앞서 공개 첫 주인 1월 3주차에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1월 4주차에도 1위를 지켰다.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TV-OTT 통합 드라마, 비드라마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고윤정과 김선호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위, 2위를 기록했다. 고윤정, 김선호는 2주 연속 각각 1위,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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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들 "'Mono', 우리만 할 수 있는 노래"
그룹 i-dle (아이들)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Mono (Feat. skaiwater)'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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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의 조합은 최고!" '프로젝트Y', 일본서 극찬 세례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지난 23일 일본에서도 개봉한 가운데, 일본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어 화제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해 왔으나, '프로젝트 Y'를 향한 높은 관심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KDDI 주식회사(이하 KDDI)가 체결한 한일 영화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의 성과로 이례적인 동시 개봉을 진행했다. 이환 감독과 한소희가 각각 개봉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역시 진행됐다. 일본에서 진행되었던 프리미어 시사회로 영화를 먼저 관람했던 관객들은 “진심으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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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반유대주의 발언 공개 사과.."양극성 장애 탓"
래퍼 칸예 웨스트가 과거 잇따른 기행과 반유대주의 발언 등에 대해 신문 전면광고로 사과했다. 칸예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전면 광고란 '내가 상처 준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의 서한을 게재했다. 칸예는 이 편지를 통해 자신의 과거 언행을 해명하고 용서를 구했다. 앞서 칸예는 소셜미디어에 유대인을 향한 적대적인 글을 올리거나,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노래를 발표하는 등 수위 높은 반유대주의 성향을 드러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여파로 아디다스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그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패션계에서 퇴출당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칸예는 25년 전 당했던 교통 사고를 언급했다. 광고에서 칸예는 자신의 행동 원인을 건강 문제로 돌렸다. 그는 "25년 전 교통사고로 인한 뇌 손상을 제대로 진단받지 못해 양극성 장애 1형을 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현실 감각을 잃었고, 가장 파괴적인 상징인 스와스티카(나치 문양)에 끌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상태에서 했던 행동들을 깊이 후회하며, 책임을 지고 치료와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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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주연 '오케이 마담2', 크랭크업!...올 여름 극장가 출격
엄정화 주연의 코믹액션물 '오케이 마담2'가 지난 12월 말 크랭크업 했다. 지난 2020년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인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코미디다. 제작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오케이 마담2'는 지난해 2025년 10월 크랭크인 이후 두 달 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2월 말 크랭크업했다. 1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멤버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은 물론 후속편의 새로움과 즐거움을 극대화해줄 려운, 박진주, 그리고 최수영까지 새로운 멤버들이 합심해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흥행 아이콘 엄정화는 여자 배우로선 처음으로 ‘코미디 시리즈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오케이 마담2'의 대표 주자로 활약했다. 촬영 기간 동안 온 몸을 던진 열연으로 극을 이끌어간 엄정화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은 촬영이었지만, 프로페셔널한 스탭들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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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에 청혼' 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 엔딩 지배자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매회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5일 8회 방송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도월대군 이열 역의 문상민이 매 엔딩 장면마다 압도적인 임팩트를 터뜨리고 있다. 로맨스와 액션, 코믹을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는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을 다음 회차로 이끄는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확신의 로코 대군'다운 설렘을 선사했다. 1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의 깜짝 첫 키스 후 "너 꼭 잡고 만다"며 입술을 쓸어내리는 그의 미소는 단숨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2회에서는 홍은조를 찾아내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로코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홍은조와 임재이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 3회 삼각관계 엔딩 역시 압권이었다. 작품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4회 영혼 체인지 엔딩에서 문상민은 눈을 뜬 단 한 장면만으로 이열의 몸에 깃든 홍은조의 당혹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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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자녀한테는 상처"...가족 소통 솔루션 제시 [종합]
'말자쇼'가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지난 26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는 가족 간의 스트레스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선 아버지의 무뚝뚝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다는 한 자녀의 고민이 등장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무뚝뚝해도 '난 원래 무뚝뚝해요'라고 하면 상대가 오해하기도 쉽고 상처받기도 쉽다"고 공감했다. 또한 그는 "짧게나마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말 한마디가 진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부모님들 무뚝뚝한 걸 넘어서 말이 퉁명스럽게 나올 때가 있다. 자녀 걱정이라고 하는데 자녀한테는 상처다"라고 지적했다. 김영희는 "모든 인간관계는 연기가 필요하다. 조금 덜 웃기더라도 많이 박수 쳐주고 웃어줘야 한다"며 MC 정범균을 바라봤다. 정범균은 흠칫 놀라면서 "그걸 왜 나를 보면서 얘기하시느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연기하면서 살아라"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정범균은 객석으로 내려가 딸과 함께 온 아버지들과 리액션 연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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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통쾌하거나 궁금하거나...도파민 폭발 '엔딩 맛집'
'판사 이한영'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엔딩으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통쾌함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엔딩 맛집'으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판사 이한영'이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연기에 힘입어 반환점을 넘은 가운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 엔딩 장면들을 짚어봤다. 먼저, 2회 방송에서 이한영(지성 분)이 김상진(배인혁 분)을 처단하는 엔딩은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한영은 회귀 전 절도 미수로 재판장에 서게 된 김상진의 눈물에 속아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하지만 상진은 사실 연쇄살인범이었고, 이 판결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생겨났었다. 2025년으로 회귀한 한영은 과오를 바로잡고자 도망가는 김상진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고, 그를 차로 치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악랄한 범죄자에게 내리는 형벌에 시청자들은 "핵사이다 엔딩 카타르시스 대박이다", "현장 집행 진짜 속 시원하네", "미래에서 왔다고 집행법이 아주 미래지향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