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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평범할 틈 없는 정경호, 최연소 의뢰인 등장
공익변호사 정경호가 예상을 뛰어넘는 특급 의뢰를 받는다. 1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3회에서는 베테랑 법조인 강다윗(정경호)을 당혹감에 빠뜨릴 의뢰인 김강훈(이천무)이 찾아온다. 판사직에서 물러난 뒤 프로보노 팀의 리더로 배치된 강다윗은 첫 공익 사건임에도 남다른 법정 플레이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판사 시절 다져온 능력치를 십분 발휘해 불리한 상황을 타파하는 것은 물론, 핵심 물증 부재로 흔들리던 소송 흐름을 노련한 기지로 끊어내며 프로보노 팀에 승리를 안긴 것. 이에 공익변호사 강다윗이 전직 판사로서 체득한 노하우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안겨줄 카타르시스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다음 사건으로는 그런 강다윗조차 당혹케 할 손해배상 의뢰가 도착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운 의뢰인 김강훈의 방문 소식을 팀원 황준우(강형석)에게서 전해 듣는 강다윗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뜻밖의 호출에 얼떨떨한 듯 강다윗의 얼굴에는 짙은 의아함이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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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 열애 중"..티파니 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 될까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변요한과의 열애 사실을 밝히며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직 아무도 결혼을 하지 않은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티파니 영이 가장 먼저 웨딩마치를 울리게 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결혼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극 중 격정적인 키스신을 소화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소속사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결혼 시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최초로 알려졌을 때는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다만, 소속사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며 "두 사람은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최초 보도대로 두 사람이 내년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유부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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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바닷가서 특별한 데이트
박서준과 원지안이 바닷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1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3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를 비롯한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패밀리의 낭만 가득한 워크숍 현장이 공개된다. 대학교 신입생 때 이경도는 동아리 모집 축제에서 우연히 만난 서지우 때문에 얼떨결에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 가입하게 됐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리멸렬의 선배들인 박세영(이주영), 차우식(강기둥), 이정민(조민국)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랑도 더 키워갔다. 이후 십수 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도 지리멸렬 식구들은 이경도, 서지우와 여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상황. 철없던 대학 시절을 지나 사회인이 되기까지 변함없는 의리를 자랑하는 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역사가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3회 방송에서는 바닷가로 떠난 지리멸렬 식구들의 행복한 한때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 모인 이경도와 서지우, 그리고 박세영, 차우식, 이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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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최종빌런 음문석과 최후의 격돌
SBS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빌런 음문석과 최후의 격돌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7화는 최고 시청률 12. 2%, 수도권 10. 3%, 전국 10. 3%로 금요일 회차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석권했다. 또한 화제성의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 43%, 평균 2. 8%로 금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7화에서는 도기(이제훈)가 스포츠 에이전트 ‘로렌조 도기’로 변신, 빌런 임동현(문수영)과 조성욱(신주환)의 승부조작을 모조리 무력화시켜 통쾌함을 자아냈다. 또한 도기의 설계에 넘어간 조성욱이 스스로 15년 전 암매장한 박민호(이도한)의 유해를 파헤쳐내며 보는 이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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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문화 탐방기 마침표..김우빈, 직원 역량 평가 1등
매주 금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해외 문화 탐방기가 막을 내렸다. 12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팡팡’) 9회에서는 KKPP 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탐방 성과 보고회와 음식 시사회로 길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우빈은 KKPP 푸드 직원들과 제작진이 참여한 직원 역량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하며 감사로서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2. 1%, 최고 2. 8%, 수도권 가구 평균 2. 5%, 최고 3. 2%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 4%, 최고 1. 6%, 수도권 평균 1. 4%, 최고 1. 8%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KKPP 대표인 이광수가 본사 대표 앞에서 멕시코 탐방 브리핑에 나선 가운데 감사 김우빈과 본부장 도경수는 탐방 사유를 소개하자마자 기립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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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하차하고 키 남은 '나혼산', 올해 최저 시청률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의 비시즌 한국 라이프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임우일 등이 출연했다. 패널들은 박나래의 공백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 7%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저 시청률이었던 4. 8%보다도 낮은 수치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월드 클래스 야구선수 김하성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그는 약 10개월의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비시즌 동안 지내는 한국의 집을 공개했다. 서울이 한눈에 보이는 김하성의 ‘스위트 홈’에는 황금빛으로 찬란한 그의 야구 인생이 새겨진 기록들로 가득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받은 ‘골든 글러브’와 한국인 최초로 받은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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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정체 알게 된 강태오, 무릎 꿇고 오열
강태오가 부보상 김세정의 진짜 정체를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11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의 정체를 깨달은 이강(강태오)이 죽은 줄 알았던 아내와 애틋한 포옹을 나눠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젖게 했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5. 6%, 수도권 5. 1%를 기록했으며 이강이 박달이의 정체를 알게 되는 장면은 최고 5. 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의 기억이 돌아온 박달이는 좌의정 김한철(진구)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박홍난(박아인)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궐로 돌아왔다. 강연월을 잃고 매일 악몽 속에서 살아가던 이강에게 같은 아픔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 박달이는 왕 이희에게 가족과 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 후 헤어져 있던 시간을 보상받듯 이강의 곁에 딱 붙은 채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박달이의 각성은 왕 이희에게도 새로운 깨달음을 줬다. 중전과 세자빈을 잃고 죄책감에 사로잡혔던 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박달이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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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영, 결혼 전제로 열애.."구체적 일정은 미정"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사람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왔지만 소속사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며 내년 가을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다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따"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 변요한은 2011년 데뷔했다.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9년생 티파니 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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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1사건 2부캐로 승부조작 빌런 응징 [종합]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빌런 신주환의 멘탈을 산산조각내 제 손으로 암매장한 피해자를 다시 꺼내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7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15년 전 박민호(이도한)를 살해한 임동현(문수영)과 조성욱(신주환)이 현재 승부조작 범죄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암매장 당한 박민호를 찾아내는 역대급 복수 설계를 펼쳐 빈틈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7화는 최고 시청률 12. 2%, 수도권 10. 3%, 전국 10. 3%로 금요일 회차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를 넘어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석권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 43%, 평균 2. 8%로 금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진광대 배구부 감독인 조성욱은 실력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 정연태(이명로)의 열등감을 돈으로 보상해주며 승부조작에 가담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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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지창욱 "지금이 가장 열정적인 시기" [인터뷰]
배우 지창욱이 '조각도시'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다시 한 번 극대화했다.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있는 지창욱은 "지금이 가장 열정적인 시기"라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작품의 주인공 태중 역을 맡은 지창욱은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나섰다. 지창욱은 "무사히 촬영을 마쳐 감사하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작품은 영화 '조작된 도시'(2017년)의 드라마판 리메이크 작품이다. 지창욱은 영화 '조작된 도시'의 주인공 권유를 연기했던 배우이기도 하다. 다시 이 세계관과 마주한 지창욱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기대됐다고 밝혔다. "몇 해 전에 이 IP를 시리즈화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시리즈로 만들면 지금 시대에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무렵 제안을 받았고, 대본을 보니 정말 재미있어서 무조건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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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빠보이는 김의성 향한 불신, 그래서 더 힘받는 '모범택시3'
배우 김의성은 선역을 맡아도 악역이라 의심받는 아주 독특한 위치에 놓인 배우다. '모범택시’ 시리즈가 시즌3에 접어들었음에도, 그가 연기하는 '선역' 장성철 대표를 향한 시청자들의 의심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 불신은 캐릭터의 서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김의성이 걸어온 필모그래피가 만들어낸 결과다. 그의 이름과 얼굴만으로도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간 작품들에서 악인의 얼굴을 아주 신랄하게 연기해 온 탓이다. 하지만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김의성은 다르다. 김의성이 연기하는 장성철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이자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재단'의 회장이다. 부모를 연쇄살인범에게 잃은 과거를 지닌 그는 법의 보호망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몸으로 겪은 인물이다. 이후 그는 피해자들을 돕는 재단을 운영하는 한편,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법이 놓친 악을 대신 단죄하는 '무지개 택시'를 조직한다. 겉보기엔 자상하고 사교적이며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인물이지만, 그 친절은 낙천적 성격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라 오래된 상처와 책임감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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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미, 영광과 논란을 모두 품은 '한국영화의 여걸' [추모]
배우 김지미가 세상을 떠났다. 1950년대에 데뷔해 1990년대까지 배우로 활동했고, 이후 영화 제작자가 됐으며, 영화인협회를 통해 충무로 세력을 이끌었던 그는 흔히 ‘여걸’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던 인물이었다. 영광만 있던 건 아니었다. 여러 구설수가 있었고, 후배 세대 영화인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럼에도 ‘김지미’라는 스타는 한국영화사를 이야기할 때, 때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이름이다. 1940년에 태어난 김지미는 18살 때 데뷔했다. 친척이 운영하는 다방에 놀러갔다가 김기영 감독의 눈에 띄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첫 영화 '황혼열차'(1957)에 출연했다(이 영화는 안성기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후 홍성기 감독을 만나 1958년에 '별아 내 가슴에'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같은 해 홍성기 감독과 결혼했다. 한참 오름세에 있는 19살의 어린 여배우가 결혼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충격이었는데, 그들의 결혼 생활은 4년 만에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