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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존재가 곧 서사인 마성의 피사체
배우 변우석이 돌아왔다. 정확히 말하면 다시 한번 로맨스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왔다.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은 뒤 그의 차기작에 쏠린 관심은 당연히 컸다. 그리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그 기대를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활용한다. 변우석을 왕족으로 세우고, 그가 화면 안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로맨스 판타지가 작동하게 만든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대한민국에 입헌군주제가 남아 있다는 설정 위에 세워진 계약결혼 로맨스물이다. 왕실과 재벌, 신분과 욕망, 로맨스와 권력 다툼이 한데 얽히는 이야기다. 신분 상승을 꿈꾸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자 서출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한다. 이안대군(변우석)은 왕족이라는 최상위 신분을 지녔지만 왕실의 차남이라는 이유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자리에 묶여 있다. 그 서사에서 변우석은 이안대군의 설득력을 비주얼과 분위기로 먼저 완성한다. 이안대군은 왕족이기 때문에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 왕족이어야만 할 것 같은 외관과 태도를 지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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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호프', 몰입감 높일 스틸 6종 공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강렬한 몰입감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30일 공개한 스틸은 영화 '호프'?의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어두운 공간 속, 어떤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황정민), 깊은 숲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조인성), 그리고 파괴된 마을에서 총을 든 성애(정호연)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호프'만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호프'?의 스틸은 호포항을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각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서진 담벼락에 몸을 피한 채 총을 든 출장소장 범석과 비상 전화를 걸고 있는 마을 청년 성기, 출동한 경찰차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보는 성애의 모습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호포항 사람들로 변신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새로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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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엄태구, '폭풍 래퍼' 변신 위해 5개월간 JYP 출근
과묵한 이미지의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엄태구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낙원의 밤' '안시성''밀정'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로맨틱 코미디 '놀아주는 여자'와 유튜브 '워크맨'으로 친근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엄태구는 '와일드 씽'에서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정통 힙합 전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한두 마디 파트가 전부였던 상구는, 팀 해체 후 야심 차게 내놓은 솔로 앨범까지 실패하며 빚더미에 앉아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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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 주연 발탁...연기 첫 도전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장르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이 오는 5월 공개된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이번 작품에는 피프티피프티 멤버 5인이 주연을 맡았다. 피프티피프티의 앨범과 연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멤버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을 살린 설정을 대본 곳곳에 반영됐다고. 캐스팅 소식과 함께 '방과후 퇴마클럽'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에는 한밤중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학교 복도를 걸어가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어떤 스토리를 담았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방과후 퇴마클럽'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고등학생으로 분한다. 더불어 학교 괴담 속 귀신을 퇴마하는 스토리를 완성한다. 키나는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문샤넬은 타고난 운동 실력으로 퇴마 클럽의 방패가 되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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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하며 흥행 1위 등극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개봉 첫날인 29일 하룻동안 15만761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는 올해 흥행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프로젝트 헤일메리'(7만6,003명)를 비롯해 '살목지'(8만9,911명), '휴민트'(11만6,740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여기에 같은 날 개봉한 예매율 1위에 오른 '슈퍼 마리오 갤럭시' 또한 가볍게 제친 성적이어서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이날 6만439명을 동원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 2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순위 1위에 올라 있어 어린이 관객이 극장에 올 수 있는 주말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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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대군쀼' 로맨스 2막...후반 관전 포인트 공개
'21세기 대군부인'이 반환점을 돌면서 아이유, 변우석의 한층 더 흥미로워질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5월 1일 7회로 2막이 시작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앞서 25일 6회까지 남녀 주인공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피어오르는 감정선으로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 갈 흥미진진한 운명 개척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21시게 대군부인' 측이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깊어지는 로맨스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공식 예비부부가 된 성희주, 이안대군의 계약결혼에 이목이 쏠린다. 신분을 얻고 싶은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이안대군이 승낙,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이 됐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해 늘 외롭기만 했던 어린 시절, 그로 인한 마음속 깊은 상처까지 비슷한 점이 많았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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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시청자 홀릴 이등병 반란..."예스 아이 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홀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종합 예고편이 공개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란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서린 말은 강성재의 삶이 180도 달라질 것을 예고한다. 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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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 1세대 슈퍼모델 왕언니들의 힘찬 캣워크 [예능 뜯어보기]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작정하고든, 무심코든 보기 시작한 사람은 흠칫 놀랐을 수도 있다. 그의 데뷔 때부터 지켜봤던 올드팬이든 아니면 최근 이들의 활약을 알았던 사람이든 일단 그들의 나이에 흠칫 놀란다. “아니 홍진경이 이제 50이라고?” “이소라가 벌써 58세가 됐어?”하고 반응할 만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가끔 되돌아보는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한다. 그것이 시간이 놀라움이자 무서움이다. 단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규정하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인생을 가두는 숫자. ‘소라와 진경’은 그 숫자를 무위로 돌리려는 왕년의 두 ‘톱모델’의 도전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첫 방송은 마치 100분 남짓의 방송으로 여러 재미를 볼 수 있는 ‘복합장르 예능’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 같았다. 이것이 ‘소라와 진경’을 본 사람들의 두 번째 놀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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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말아주는 도파민 폭발 '훠궈맛' 테크노
걸그룹 아일릿(ILLIT)이 과감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아일릿은 오늘(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분명하지만 누구도 먼저 다가서지 못하는 순간, 그 미묘한 감정의 긴장과 설렘을 아일릿만의 방식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는 중독성 강한 테크노 사운드를 앞세워 좋아하는 상대에게 "너의 최애는 바로 나"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곡이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도 설렘으로 가득하다. 민주는 "글릿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아일릿의 예측 불가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앨범명 '마밀라피나타파이'에 대해서는 원희가 설명을 보탰다. 그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로, 서로 원하지만 아무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의 순간을 뜻한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찾아오는 설렘과 긴장 그 사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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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류수영, 아동 실종 부모 심정 공감...폭풍 오열 "나도 딸 잃을 뻔"
배우 류수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딸을 잃어버릴 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30일 오후 방송될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특집:장기 실종 아동 찾기' 1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편에는 류수영, 금새록, 투어스(TWS)의 신유가 리스너로 나선다. 이번 '꼬꼬무'에서는 1991년부터 한 마을에서 벌어진 끔찍한 영유아 연쇄 납치사건에 대해 추적한다. 이를 시작으로 '꼬꼬무'의 장기 실종 아동 찾기 대국민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실종 사건'은 생후 2개월 남아, 생후 15일된 남아, 생후 4개월 여아, 생후 6일된 여아, 5세 여아까지 한 마을에 살던 5명의 아이가 시간차로 실종 혹은 살해된 사건이다. 5건 모두 미제 사건으로 피해 아동 중 여전히 실종인 사건도 있다. 5건의 사건 중 마지막에 발생된 5세 여아 납치 피살 사건은 잔혹성으로 큰 충격을 선사한다. 엄마와 함께 잠든 다섯살 여자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다음날 오후 6시 논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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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선예매 순식간 매진…전세계 휩쓴 '아리랑' 투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연일 '퍼펙트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NOL 티켓 FC 멤버십 선예매가 지난 29일 진행된 가운데 2회차 전석이 눈 깜짝할 새 완판됐다. 투어의 포문을 연 고양 3회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투어 티켓이 모두 동나며 아미(팬덤명)의 화력을 입증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지난 2022년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였던 'Yet to Come' in BUSAN'이 열렸던 뜻깊은 장소다. 무려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에 오르는 데다,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어서 팬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열기는 스타디움 밖으로도 생생하게 뻗어나간다. 방탄소년단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초대형 시티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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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 철벽에 균열...시청률도 균열 2.8%[종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철벽에 자그마한 균열이 생겼고, 시청률에도 균열이 생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매일 밤 자신에게 걸려 온 전화의 발신자가 담예진(채원빈 분) 임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인해 밤잠을 설쳤다. 하지만 단순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채 여느 때처럼 하루 루틴을 시작했다. 그는 장에 가려는 송학댁(고두심 분)과 서울에 가는 담예진을 경운기로 태워다주는 한편, 연구원 일을 다시 시작하자는 강무원(윤병희 분)과 원료 납품 재계약을 요구하는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을 직접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담예진이 매튜 리가 그토록 숨겨왔던 본명을 확인하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 매튜 리가 송학댁이 산 반신욕기 고장 문제로 클레임을 걸면서 고즈넉 바이오 대표이자 농장주 이해석과 매튜 리가 동일 인물임을 눈치챈 것. 이후 담예진은 절치부심한 채 매튜 리의 집으로 향했다.